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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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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2013-10-16 00:01:26 0
넌 왜 머리에 찐빵을 쓰고다니냐? [새창]
2013/10/15 15:0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봤을땐 진짜 심각한 장면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 2013-10-12 23:18:37 1
[새창]
그러니까 판타지물을 기획하시는데 설정을 설명 없이 넘어가는 게 걸리신다 그 말씀이시군요?

도전만화 같은 곳에 올리시다 보면 보는 분들이 질문을 던지거나 할겁니다.
혹은 추한님 댓글처럼 지인들에게 보여줘서 피드백을 받아도 괜찮고요.
그럴 때마다 하나씩 답변을 하시는 것도 괜찮고, 아니면 일단 진행시킨 뒤에 스토리 안에서 조금씩 풀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에 보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종족들에 대한 묘사가 진행되는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특정 종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게 만든다거나
혹은 그런 종족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설정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듣도록 하는 식이었던 것 같네요.
억지로 자막 달아가면서 설명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보다 보면 자연스레 독자들도 세계관에 녹아들게 돼 있으니까요.
369 2013-10-12 11:10:09 12
[새창]
진짜 잘못한 쪽에서 사과부터 하는 게 맞죠..
자기 과실인데도 드러눕는 사람들도 왕왕 있음.
작성자님도 잘 대처하셨고 그분들도 좋은 분들이었네요.
368 2013-10-12 08:48:51 79
사이트 의인화가 다시 유행인가여? 야호!!!!!!!! [새창]
2013/10/12 02:49:30
저 웃저씨 웃으니까 오저씨가 물끄러미 바라보는거 엄청 설렘..ㄷㄷㄷ
저 어떡함;;;;
367 2013-10-12 01:15:55 0
puk코드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3/10/11 22:07:12
그거 유심잠금인가 뭐 설정하면 그렇게 뜨는거 같던데요..
처음에 PUK 코드가 뭐지? 하고 보통 쓰던 비밀번호 입력했는데, 계속 아니라고 떠서..
결국 와이파이 잡아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유심인식만 막아놨던 터라 와이파이는 되던)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그 뒤로 저는 폰은 절대로 잠그지 않습니다ㅠㅠ
366 2013-10-12 01:06:08 0
어머니께서 저희 강아지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새창]
2013/10/11 16:45:19
개 맞아요?ㅋㅋㅋㅋ 표정이 사람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2013-10-11 07:13:21 0
[새창]
첫짤은 진짜 사람처럼 자고있네요ㅋㅋ 아귀여워ㅠㅠ
364 2013-10-07 21:50:50 0
[새창]
1편에서 뜻밖에 미니온들이 인기가 많으니 2탄을 내놓은 느낌이었어요....
전 나쵸모자가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 마고의 나쵸모자...
363 2013-10-05 20:11:09 0
헌터헌터 발매 안해서 빡침 [새창]
2013/10/05 19:32:44
학산 원래 그럴걸요..
예전에 닥터슬럼프 애장판 한달에 두권씩 발매한다고 해놓고
그때부터 한 3년인가 지났는데 아직도 완결까지 발매안된거 같던데..ㅋㅋㅋ
한 5권까지 나오고 한동안 안나오길래 문의했더니 일본쪽이랑 얘기가 진행이 잘 안돼서 그렇다고...;;
362 2013-10-05 20:05:32 0
교보문고 부숴버릴거야아아아아 [새창]
2013/10/05 19:57:25

댓글창 위에 이거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저는 예전에 합배송 시켰는데 재고 부족해서 창고 뒤져야된다고
멋대로 분리배송함;; 의견 안묻고 바로 분리배송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ㅠㅠㅠ
361 2013-10-05 10:48:48 0
천재성에 대한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새창]
2013/10/05 00:50:07
저도요..ㅠㅠ
그런 사람들 보면
뭔가 우주에 압도되는 기분이 듦...
360 2013-10-03 15:16:33 0
(스포) 프리즈너스 보신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3/10/03 03:59:23
111 그날 자기 애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는 어지간하면 기억하기가 힘드니까요..
자기가 준 옷이라든가 뭐 그런 이유로 "우리 애 옷 맞아요" 하고 대답한 모양입니다.
밥 테일러는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약물 때문에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고요..

11,1 작성자님 말씀대로 납치되었을 때 유일하게 남은 기억이 그 미로 모양 목걸이라서 계속 미로를 그렸던 것 같습니다.
"여기예요. 여기 가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하고 그려낸 거였는데,
그래도 경찰이 자기를 협박하니까 무서워서 죽는 쪽을 택한 거죠.. (이 사람도 '어린 시절의 기억에 갇힌 프라이즈너'니까요)
우연히 그런 건 아니고 유일하게 남은 기억이 그것뿐이라서 그려본 듯합니다..
아마 이번에만 그렇게 한 건 아니고, 그날의 기억이 살아있는 동안은 내내 그 생각만 했겠죠.
359 2013-10-03 11:49:28 0
(스포) 프리즈너스 보신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3/10/03 03:59:23
1. 제가 잘못 기억했는지 모르겠는데 "아저씨가 그랬다"고 그런 게 아니라,
"아저씨도 거기 있었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갇혀 있을 때, 휴 잭맨을 보았거나 아니면 그 목소리를 들었겠죠.
그래서 자기가 갔던 곳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알렉스네 집을 찾은 거고요.

2. 잿물은..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공사할 때 쓰인다고 알고 있어요.
알렉스를 가두기 위해서 "수도 배선을 만졌다"고 했을 때 쓴 것 같던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어쨌든 그 '이미 사용한 잿물' 때문에 경찰이 "어딘가에 알렉스를 가둬 놨다"고 생각하고 찾으러 다녔던 듯합니다.

3. 밥 테일러는 어린 시절에 매일 "이 퍼즐을 풀면 여기서 나갈 수 있단다"라고 말했던 사람에 의해 갇혀 지냈던 기억이 있어서
자기랑 같은 일을 당한 아이들을 애도하려고 그 자리에 갔다가 경찰에게 딱 걸린 거죠.
그리고 그 옷들은 애들이 그 당시에 입었던 옷이 아니라, 아이들의 집에 몰래 들어가 훔쳐냈거나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들입니다.
애나 엄마가 "창문이 열려 있었다"고 말했던 날, 그 집에 들어가서 애나의 옷을 훔쳤던 거죠.
급하게 나오다가 양말 한 짝은 발견했는데 다른 한짝은 떨어뜨렸고요.

뱀은 미로를 상징하는 동물이니까 뱀이랑 함께 그 옷들에 돼지 피를 묻혀서 넣어 두면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던 듯해요.
경찰서에 갇혔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갇힌다, 나갈 수 없다'라는 어린 시절의 공포심이 되살아나서 자살을 택했던 것 같습니다.
--
저는 대충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358 2013-10-01 18:52:42 0
아름다운 동화이야기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새창]
2013/09/30 00:14:29
예전에 앨매리 홍보영상 오유에 올라온거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
플레이 영상 좀 찾아봐야겠네요.
357 2013-10-01 12:02:17 1
얼마전 베스트? 베오베에 있던 똑같이 다따라하는 고등학교때 친구 [새창]
2013/10/01 10:16:4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8442
이거네요.
글 안에 들어가보시면 링크 한개 더있습니다.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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