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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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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3-12-04 00:32:03 0
체력최저인간이 의욕있을때만 그리는 그렇고 그런만화 [새창]
2013/12/03 22:10:22
1 둘다 여자
400 2013-12-03 17:10:30 2
(완료)★혹시 수백향 보시는분계쎄요???? [새창]
2013/12/03 03:26:20
윗분 말씀 맞구요, 참고로 진무(전태수)는 자기가 왕 친아들인 줄 모릅니다.
왕하고 왕 바로 옆에 붙어다니는 내관 한명 이렇게 딱 둘만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왕은 오래 전에 이 둘을 그대로 놔두면 결국 진무(조현재)가 세력을 모아 자기를 칠 수도 있다고, 그러면 자기가 진무(조현재)를 죽여야 하는데
형도 죽인 셈이 됐는데 그 아들까지는 죽일 수가 없다고 자기 아들이랑 바꿔치기한 거예요. 그래서 볼때마다 가슴아파하고요.
399 2013-12-01 11:44:10 2
[새창]
장화신은 고양이나 오즈의 마법사에 나올법한 상이네요....
뭐저렇게 동화처럼 생겼대요?ㅋㅋㅋㅋㅋㅋㅋ
398 2013-12-01 11:37:49 0
네이버 평점 조작이 들통 났던 영화.jpg [새창]
2013/11/29 01:25:12
충격이네요....
둘 다 재미있게 봤었는데.....
397 2013-11-26 22:30:05 1
암환자입니다. 오랫만에.. 약간이나마 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새창]
2013/11/25 11:14:46
꼬릿말에 폭락하는 주식이라뇨!!!
기대주이십니다!! 이제부터 폭등할 일만 남은 거죠.
얼른 쾌차하시길!
396 2013-11-26 09:43:18 1
소설에서 캐릭터가 한글이름이라면 어쩐지 싫지않나요? [새창]
2013/11/24 06:06:47
당연히 창씨개명을 하라는 건 아니죠 ㅋㅋㅋ
저도 한국문학 좋아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은 김영하 작가님이에요.

제가 한국이름을 어색하게 느끼는 건 SF배경이나 판타지스러운 배경에 한국이름이 등장할 때뿐입니다.
(이영도 작가님 작품은 제외... 정우 규리하, 바우 머리돌, 보늬, 나늬... 전혀 어색하지 않았죠. 동양식 판타지였으니까요.)
뭔가 한국적이지 않은 배경에 한국인들이 왔다갔다 하는 건 좀 어색하더라고요...
저 스스로 반성하는 점은 미래배경 시점에서 한국인이 등장하면 이상한 느낌 드는 겁니다.
당연히 한국적인 소설에서도 미래배경을 잡을 수 있는 건데 이상하게 한국인이 나오면 이상하더라고요.ㅠㅠ

이상 변명이었습니다. 제가 왜 반대를 받았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반대 달게 받을게요.
하지만 한국소설 자체를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요, 외국문학이라고 다 재밌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어색하다고 해서 책 자체를 던져버리지도 않아요.. 그냥 "으잌ㅋㅋㅋ" 이러면서 읽는거죠~
395 2013-11-24 14:05:38 0
그림못그려서 슬픈만화 [새창]
2013/11/24 01:44:59
그림이 못나면 뭐어때요 스토리만 재밌음 되죠~
그런데 제가 한건 스토리도 재미가 없었어요......ㅠㅠ
394 2013-11-24 13:45:19 3/6
소설에서 캐릭터가 한글이름이라면 어쩐지 싫지않나요? [새창]
2013/11/24 06:06:47
어떤 건지 알겠어요.. 저도 좀 그렇거든요.
이상하게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어떤 이름이든 상관없는데 이상하게 소설은 유독 우리나라 이름이 나오면 기분이 묘해져요.
제가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봤었는데 우리나라 이름은 이름에 이미지 같은 게 붙어서 그런 거 같더라고요.
예를 들면 어린 시절에 짝궁 민지라든가 잠깐 친하게 지냈던 정민이라든가 그런 이름을 들으면 바로 그 애들 이미지가 바로 떠올라버리니까요.
뭔가.....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굳이 콕 집어 말하자면 신비감이 없어지는 느낌.....? 아니면 캐릭터 이미지가 한정돼버리는 느낌?
하여튼 이름에 이미지가 박혀서 그런 거 같아요 ㅋㅋㅋㅋ
393 2013-11-23 23:03:32 18
스마트폰 없던시절 공감.JPG [새창]
2013/11/23 20:22:21
1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할때마다 샴푸에서 그 문구 보고 또봐서 저도 외우고 있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겁내 반갑네요
392 2013-11-23 22:57:30 0
[새창]
굳이 그 비슷한 걸 말씀드려본다면 미니북...?
그런데 어지간한 책들은 미니북으로는 잘 안나옵니다.
그냥 그런 책은 없다고 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391 2013-11-22 00:09:36 0
님들은 봤던 영화들 내용 기억 다 나세요? [새창]
2013/11/21 21:07:08
원래 그래요.. 저도 그래서 좋아하는 영화는 아예 사놓고 수십 번 돌려봅니다.
아무리 봐도 또 새롭게 안봤던 장면들이나 대사들이 눈에 들어와요.
390 2013-11-21 23:57:35 0
백야행vs환야 [새창]
2013/11/21 19:16:26
전 백야행이요.
먼저 읽은 게 백야행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389 2013-11-21 23:55:36 1
[새창]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 성우역도 하셨죠!
얼마전에 티비에서 장군의 아들3 하는데 거기 목소리가 딱 장광 성우님이셔서 놀랐습니다....ㅋㅋ
더빙했다는 얘기는 박상민씨 무릎팍 출연당시에 들었었지만, 장광 성우님이었다니~ (지금 막 찾아보니 2,3편만 하셨다고...)
뭔가 티몬처럼 얍살맞은(?) 역할도 되게 잘하시고 중후한 역할도 잘하셔서 저도 팬입니다!!
388 2013-11-19 17:10:55 0
흔한 영국인의 매너 ㅋ [새창]
2013/11/19 12:27:31
보통은 치킨인데 오늘은 짜장면이 먹고싶네요...
그런데 본문이 뭐였죠?
387 2013-11-17 19:59:30 3
(브금주의,엑박수정완료) 굶어죽는 개 [새창]
2013/11/17 13:45:37
자기반성을 하게 되는 글이군요...
드라마 보면서 또는 인터넷상의 글 읽으면서 "나쁜놈!!!" 하면서 욕을 했는데
앞으로는 제 모습은 똑바른지 그거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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