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상담117의 실체 [새창]

현재 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대체 저런 곳은 어딘지;;;
저희 지역이 특이한 걸까요? 사소한 문제도 교장, 학생주임, 담임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해결하시려고 하는데...
학교에서 저희에게 직접 문의하시고 we센터에서 연계되기도 하고요.
1388상담이 들어오면 바로 학교 전체나 학년에 조사 들어가고 사항에 따라 경찰서와 함께 해결합니다.
가해자,피해자 분리는 당연하고 두쪽다 학생은 물론 보호자까지 상담합니다.
학폭위 열어서 가해자는 바로 저희나 다른 기관으로 위탁되어서 학교에 출결하지 않습니다.
피해자에게 의료적인 부분에서도 지원하고, 피해자가 원할 경우 가해자 전학되고요.

99 2013-08-25 01:41:09 1

아기냥이를 입양했는데 자는 폼이... [새창]

냥이 너무 귀여워요^^
방충망 생각보다 약해서 위험하니까 조심하세요~

98 2013-08-20 19:49:12 1

[익명]똥구멍에 털나신분 계신가요....???? [새창]

음... 9세~24세가 청소년입니다.

97 2012-11-29 02:24:11 2

다들...모쏠 몇년차하는데.. 저 모쏠 39년차 입니다 .... [새창]

34女 한명추가요. 친구들 남녀 통틀어 나만 미혼....에다가 모솔....
아 진짜 왤케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지 꾹 참고있음 ㅜㅜ

96 2012-11-24 12:39:54 0

[새창]

제가 패게는 안가봐서 모르는 분이셨지만
베오베 보다가 벌써 수술하셨을것 같아서 찾아왔어요.
수술 무사히 마치신것 축하드려요.
앞으로 회복되서 건강해질 일만 남았네요.

95 2012-11-23 22:32:10 49

엄청 고민이네요...내일 결혼식인데...하객이...ㅠ [새창]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누가 친구결혼식에 안 가고 싶겠어요. 못 가는 거지요.
아마 정신없어서 누가오고 누가안왔는지도 모르고 끝날거에요^^

93 2012-11-23 21:48:58 0

여드름흉터 고민 [새창]

화장품으로 흉터를 치료...이런거 다 뻥이라고 보심됩니다.
거기 들어가는 성분이 그런 효능이 있다하더라도 시중에서 살 수 있는 화장품에는
극소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대만큼 효과보기 힘들고 돈과 시간만 날리실거에요.
별로 심하지 않다니까 주변에서 피부과 알아보시고 가격도 알아보셔서 치료하시는게 좋아요.

92 2012-11-23 21:36:09 0

우울증 약도 이제는 잘 안듣는것 같아여~ [새창]

저랑 반대네요. 저는 자는 시간이 제일 두려운데...
우리 힘내요. 분명 행복한 날이 올거에요.

91 2012-11-23 21:30:51 0

[새창]

병원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최근 한달간 잠을 자지 못해서 일상이 엉망이 됐는데
결국 병원가서 수면제 처방받아서 먹고 있어요.
일단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서 좋네요.

사람이 자기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간혹 혼자 해결하려다 병을 키우기도 하잖아요?
제 생각으로는 병원가서 별거 아니다고 말 듣는것도 속 시원하고
치료가 필요하시다면 치료를 받으시고 그러는게 좋은것 같아요.

88 2012-11-19 00:36:31 0

응원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일하는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몸이 아프기 쉬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금세 적을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