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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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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2-09-26 21:37:10 0
[새창]
냥이 이름이 옹이 아닌가요??
54 2012-09-26 02:57:16 0
강아지의 눈물 [새창]
2012/09/26 02:14:46
방송 봤는데요 이빨이 관리 안돼서 썩어서 턱뼈까지 녹은듯 ㅜㅜ
53 2012-09-25 20:38:10 0
[새창]
가족분들도 약 복용하셨나요?
한집에 사는 사람이랑 동물이 같이 구충하셔야 효과가 좋아요.
6개월에 한번 정도 온 가족이 구충하세요.
저희집 백구도 주니까 그냥 씹어먹고 더 달라고;;;하더라구요. 과자인줄 아나봐요ㅋㅋ
52 2012-09-21 22:32:41 2
새끼고양이 줏어왔습니다 [새창]
2012/09/21 22:23:21
황태포나 멸치는요?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소금기빼고 불려서 주셔도 되는데...
(황태포 가시는 불린 후 손으로 문질러서 빼주셔야됨)
50 2012-09-11 00:10:05 0
[새창]
언급하신거 거의 다 해봤네요ㅜㅜ
저는 여드름이 지루성피부염과 습진을 동반하고 가려움이 심해요.
기본적으로 아토피&알레르기피부여서 나와있는 피부질환 약은 거의 다 먹고 발라봤어요.
알레르기 약을 매일 복용(3-4개월 주기로 약종류와 개수도 계속 바꿈)하면서
여드름이 올라오면 바이브라마이신n정을 하루에 2알,7일 복용하면 가라앉고 올라오면 또 복용하고...

초4부터 30대 까지 쭉 해본 결과 최악은 로아큐탄이었고(온몸의 껍질이 다 벗겨짐ㄷㄷㄷ)
aha는 너무 따갑고 피부가 붉어지고(아 진심 얼굴 전체에 상처난 느낌??)
레이저도 과민반응을 보여서 회복기 동안 잠도 못자고 처음 1달만 좋다가 다시 원상태로ㅜㅜ(내돈!)

제일 좋은 것은 bha였어요.
지금도 뉴트로** 2%+간단한 보습제!!!(이거 중요함)를 바르고 있어요.
사실 폴ㄹ2%가 더 효과가 좋았으나 비싸고 통관에서 잘 걸려서...
처음 바를때 7-10일 정도 피지가 심하게 올라오고 각질이 일어날수 있는데(저는 2-3일)
2주가 넘어도 그런다면 피부에 안 맞는 거라고 생각하시고요.
저는 bha쓰고나서 바르는약은 안 쓰고 먹는약도 확 줄었어요.
(저는 2%아래로는 아무 효과가 없었...돈만 날리고... 하지만 0.5나 1%로 효과보신 분들도 있더군요)

심하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피부과를 가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몇십만원짜리 패키지를 들이밀거나 화장품 권유하거나 레이저 하자...이런곳은 피하시고...
약 얼마만 먹으면 낫는다 이런 곳도...
47 2012-09-04 21:54:22 0
팬티 장당 5천원 [새창]
2012/09/04 18:40:12
아...처음장면
저 초등학생때 같은 반 남자애가 바로 저렇게 하다가 죽었어요.
같이 누웠던 다른 아이는 살았는데...
46 2012-09-02 17:25:32 0
미국이 선정한 최고의 군인 16인에 선정된 한국인(BGM) [새창]
2012/09/02 15:05:51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려있는 그 분인듯하네요.
미국에 이분 이름을 딴 중학교가 세워진 이야기였어요.
45 2012-09-02 16:27:51 1
모르는 남자에게 문자가 한달째 오고 있어요... [새창]
2012/09/02 11:31:46
저도 고등학생때 모르는 여자분이 한달간 전화하고 문자하고...
남친이 바람나서 잠수탔는데 저를 그 바람녀로 오인하고 계속...
초기에는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하더니 제가 '저 아님. 잘못거심. 난 고딩'이라고 설명해도
나중에는 협박까지 하고...안 받으면 다른 번호로 해서 피하지 말라고 ㄷㄷㄷ
제가 바람녀가 아닌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못하고 '그래, 너네둘이 잘 먹고 잘 살아라' 이럼서 연락끊음...
44 2012-09-01 08:09:00 7
남자친구 반려견이 죽었어요 [새창]
2012/09/01 05:36:12
제 경우엔 아픈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게 가장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작성자분이 다른 반려동물을 권하거나 하는 것은 좀...
남친분 스스로가 마음먹게 될때까지 그냥 위로만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뭔가 대체가능하다고 말하는 것 같아 씁쓸하더라구요...
43 2012-08-30 16:46:34 87
[캡쳐]딸 같은 애들 꼬셔볼려다 걸린 아저씨 [새창]
2012/08/30 16:31:39
대학1학년때 친구랑 둘이 저녁먹고 도서관으로 돌아가는데
술취한 아저씨(40대쯤) 3명이서 둘러싸더니 같이 술먹으러 가자고...
싫다고 하는데 손목을 잡고 막 끌고 가려는거임..학교내에서;;;
막 질질 끌리는데 무서워서 덜덜 떨리고 눈물도 나고;;;
옆에 세워진 택시(자기들이 타고가려고 불렀다고)에 태우려고ㅜㅜ
그때 갑자기 지나가던 남학생들이 와서 '이 사람들이랑 아는 사이냐' 고 묻더니 아니라니까
아저씨들 손을 풀어서 자기들이 아저씨들 잡고 '빨리 가라'고
우리가 '어떻게 그냥 가느냐' 하니까 걱정할거 없다고 가도 되니까 가시라고...
그런데 벌써 아저씨들 기죽어서 빨뺌하는 분위기ㅉㅉ

도서관 들어가다 남자선배들이랑 마주쳤는데 '어 너네 울었어? 왜?'
그래서 이야기했더니
'웃기네, 그런걸로 우냐''(도와준)그넘들도 허세는ㅉㅉ' 비웃음을 날리면서 이럼...
헐...
42 2012-08-30 03:56:39 0
줏은 새끼길냥이 입얍해주고 왔네요 [새창]
2012/08/30 03:53:21

건강하게 잘 커라
41 2012-08-29 14:58:12 0
[새창]
암묘나이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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