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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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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16-03-04 01:36:26 10
어떤 멍뭉이의 애정표현방법 [새창]
2016/03/03 19:48:30
방구만 안뀌면 받아줄만한데
228 2016-03-04 01:36:03 40/41
어떤 멍뭉이의 애정표현방법 [새창]
2016/03/03 19:48:30
잘생겨서 눈부신가요?
227 2016-03-04 01:35:45 59
어떤 멍뭉이의 애정표현방법 [새창]
2016/03/03 19:48:30
그 엉덩이 예열하고 느긋하게 님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고마워요. 끝까지 지켜주셔서. 저도 우리 알콩이 끝까지 잘 지킬게요.
226 2016-03-04 01:29:47 5
십여년전,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3/03 16:05:50
와 진짜 고맙습니다 진짜! 어케찾으셨지? 진짜 오래도록 궁금해했는데 ㅠ 덕분에 그리웠던 다른 사진들도 찾아 볼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25 2016-03-04 01:26:51 4
어떤 멍뭉이의 애정표현방법 [새창]
2016/03/03 19:48:30
고맙습니다 ㅋㅋㅋ
224 2016-03-04 01:26:41 16
어떤 멍뭉이의 애정표현방법 [새창]
2016/03/03 19:48:30
요키랑 말티즈 믹스예요
223 2016-03-04 01:26:23 34
어떤 멍뭉이의 애정표현방법 [새창]
2016/03/03 19:48:30
저 잘생겼는데요?
222 2016-03-03 17:50:08 0
[새창]
적절하다는 말씀이신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ㅎㅎㅎ
221 2016-03-03 16:58:30 0
겁퍼슨의 법칙 [새창]
2016/02/25 20:56:17
저도 그건 몰라여 ㅎㅎㅎ 그런 법칙이 있다고 읽은 것 뿐~
220 2016-03-03 16:26:27 0
[새창]
상대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ㅎㅎ
219 2016-03-03 16:11:35 0
[새창]
아 예 죄송했습니다...지나가셔요
218 2016-03-03 16:01:17 0
[시] 라이터가 없다. [새창]
2016/03/03 16:00:10
거대한 침묵이 잔을 흔들었다는 표현이 좋아요~잘 읽었습니다~!
217 2016-03-03 16:00:27 0
[새창]
감사합니다 ^^
216 2016-03-03 13:18:51 1
[새창]
진짜임. 왜냐면 일단 저는 저렇게 날씬하지 않음... 그지옷 기워입어도 되니까 날씬한게 더 부럽... 갑자기 슬퍼지네여
215 2016-03-03 12:01:35 4
[새창]
제 옷아님 ㅋㅋㅋㅋㅋ 지인 무릎에 있는거 제가 찍은거임. 저 저런 촌스런 옷 안입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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