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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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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16-03-06 04:11:22 0
[새창]
아 구구절절 논리적이고 명쾌한 말씀! 무척 과학적인 분이시군요.
258 2016-03-06 04:08:08 2
 '나영이' 선거활용 '도' 넘었다..속옷차림 영상까지 [새창]
2016/03/05 15:47:48
애를 씨발 몇번 죽이냐 진짜 갈기갈기 찢어놔야 직성이 풀리겠냐 기본공감능력도 없는 버러지가 무슨 큰 일을 하겠다고 지랄이여 염병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네
257 2016-03-06 03:56:12 0
재업] 어머니를 살려주신 할머니 [새창]
2016/03/05 22:45:15
할아버지한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와닿네요...
256 2016-03-06 03:54:29 0
재업] 일산 사거리 [새창]
2016/03/05 22:43:03
빨간색 글씨땜에 더 소름돋았어여 ㅠㅠ
255 2016-03-06 03:52:34 6
[새창]
이해받기 위해 나와 같은 아들을 키워낸다라, 소재가 기가 멕히네요. 영화 시나리오로도 좋은 아이템같아요.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254 2016-03-06 02:30:11 0
제 장르소설이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3/04 23:28:15
축하드립니다~!!
253 2016-03-06 02:29:28 1
(스압)아이폰6로 찍은 제주 스냅사진 #1 [새창]
2016/03/05 22:43:34
아이폰 감성 역시 좋다 흐~
252 2016-03-06 02:25:55 35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이 결정된 개의 반응.utb [새창]
2016/03/05 20:59:28
저렇게 좋을까... 저렇게 신날까... 철창안에서 바라보는 다른 개들 심정을 어떨까? 거기에 친구들 두고 나와야 하는 저 아이 맘은 또 한켠 아프진 않을까? 다 못 데리고 오는 입양자 맘은 얼마나 심란할까? 너무 좋고 예쁜 만남인데 그만큼 아픈 광경이네요. 휴... 우리아들 좀만 자라면 유기견이든 유기묘든 꼭 한마리 더 입양해야지...
251 2016-03-06 00:27:05 0
십여년전,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3/03 16:05:50
진짜 흥해라 문과 우와
250 2016-03-06 00:26:40 0
십여년전,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3/03 16:05:50
감사합니다 ^^
제 문장들이 다시 쓰임으로 당신 손에서 또 다른 생명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고맙네요.
쓰시는 소설도 궁금해져요.
건필하시고 좋은 작품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249 2016-03-06 00:25:29 0
십여년전,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3/03 16:05:50
맞아요,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얻으셨다고 하네요.
전시회 웹 브로셔를 보면 이런 설명이 있어요

_

어른들의 동화, ‘어린왕자’에 대한 갈망, 그 세계에 대한 꿈의 발동이…

‘광모’의 “Dust Line” 展은 어른들의 동화, 어른들이 못 버리는 동화세상,
그러한 이야기들로 전해오는, 없다고 포기한, 그런데 그가 발견한…

그는 “‘어린왕자’가 나를 ‘이동’시켜 주었던가 봐요.” 라고 이야기 한다.
248 2016-03-06 00:24:25 1
십여년전,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3/03 16:05:50

이 사진도 정말 좋아했던 사진이예요. 아트디렉터로서 사진을 합성해서 이미지를 창조하는 작업들을 해 오신 것 같아요.
위에 작가분 찾아주신 고마우신 분 덕분에 검색하며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즐겁네요.
이 이미지 긁어온 출처는http://cafe.naver.com/voda/1212 입니다. 물론 원출처는 광모작가님이실테구요.
247 2016-03-06 00:17:48 0
십여년전,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3/03 16:05:50
합성인거 같아요. 작가의 다른 사진들을 보니 촬영한 소스들을 합성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듯 해요
246 2016-03-05 12:03:12 0
[새창]
뜬금포 베스트에 이벤트같은 기쁨도 잠시, 댓글창에서 영문모를 다툼이 일어나고 있어!? 10일전에 글 쓴 제가 잘못했어요. 분단의 아픔도 뼈아픈데 한 민족끼리 사이좋게 지내요.
245 2016-03-04 21:10:40 91
어떤 멍뭉이의 애정표현방법 [새창]
2016/03/03 19:48:30
콕집어서 글케 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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