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 역시 욕심이 없는 요괴지! 인간 한 명분 까지도 필요 없네!그냥 작성자 뇌 하나만 삼키면 될 것 같구먼!!

513 2016-06-19 20:09:08 0

용을 먹는 사람들 [새창]

너무 대단한 작품을 언급해주시니 몸둘 바를 ㄷㄷㄷ
양판소보다 깊이있는, 읽을 만한 판타지를 쓰는 게 목표입니다! 열심히 써 볼게여

512 2016-06-19 16:56:49 0

용을 먹는 사람들 [새창]

일단 지르고 보는거예요~! ㅋㅋㅋ 당신의 무협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11 2016-06-19 16:55:41 0

용을 먹는 사람들 [새창]

전체적으로 무거운 에피소드들이 진행될 예정인지라 공게에, 는 일단 표면적 이유고 공게 아니면 딱히 글이 주목받을 공간이 없어서요. 아주 동떨어진 게시판 어김만 아니라면 공게에 올리고 있어요. 공게분들께서 어느정도는 별 말 없이 넘어가주셔서 늘 고맙구요. 죽음을 주제로 한 글이라던가, 영혼이 나오지만 실제 무서운 건 하나도 없는 그런 이야기도 공게에서 받아들여주셔서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그런만큼 본 작품은 환타지이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할 생각입니다. 열심히 쓸게요~!

510 2016-06-19 16:50:53 0

용을 먹는 사람들 [새창]

소... 소설이예욥ㅠ

508 2016-06-19 16:44:43 0

용을 먹는 사람들 [새창]

후자에 가까운 세계관이어요~! 용들에 대한 이야기니까 나중에 어떤 용이 등장해도 이상할 건 없겠죠?ㅋㅋㅋ 그 이상은 아직 비밀~!

507 2016-06-19 16:43:23 0

용을 먹는 사람들 [새창]

레드스톰은 뭐예요? 추천하실만한 판타지 소설인가요? 제가 공부하면서 써야되서 유명한거다 싶으면 읽어보려고 하는뎅

505 2016-06-19 16:39:58 1

용을 먹는 사람들 [새창]

왕뭐시기 게임처럼 막 다 죽이진 않을 거예요 ㅋㅋㅋ

504 2016-06-19 16:29:35 3

짧은 썰] 한복 사진 [새창]

사람이 젤 무서운듯

503 2016-06-19 16:29:26 0

짧은 썰] 한복 사진 [새창]

넵넵넵 ㅋㅋㅋ 별 건 아닌 얘기인데 몇 개 일화 정리해서 올려볼게여 ㅋㅋ

502 2016-06-19 16:28:07 3

짧은 썰] 한복 사진 [새창]

헐 저 이거 사진은 첨 봄 ㄷㄷㄷ 보니까 진짜 무섭네여

501 2016-06-19 06:39:21 1

[수정보완] 2718 (호상護喪) [새창]

오타라고 하기엔 너무 동떨어진 자판위치죠 ㅎㅎㅎ 문법나치라는 서운한 말 대신 문법 요정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어요! 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말했듯 앞으로도 언제나 오류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500 2016-06-19 03:58:23 1

[새창]

숨막히게 읽었어요! 재미있는 작품 감사드립니다. 출판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