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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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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6-07-23 03:02:51 0
[사진과 소설 콜라보] 우린 서로의 사생활을 모른다 (+ 엔딩 공모) [새창]
2016/07/01 08:35:09
공모는 자연스레 캔슬되었고, 걍 어케든 엔딩 스스로 써서 마무리하는 걸로 ㅠ
541 2016-07-02 10:14:18 63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02:08:33
색스토리
(색은 한문으로 하고 스토리는 영어로 하는거예요)

色 story
색정적인 이야기라는 뜻이되고
상호만봐서는 단번에 야한거 잘 모르지만
발음하면 섹스토이 처럼 들리니까
538 2016-07-02 08:33:49 38
과자 만들다보면 마주치는 짜증나는 부류의 사람 [새창]
2016/07/02 00:50:54
뱉어
응?
뱉으라고
537 2016-07-02 08:28:33 11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02:08:33
정성당당
(성은 한문으로)
- 건강하고 당당한 성생활을 의미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패러디 제목

베드타임 스토리
536 2016-07-02 08:13:17 0
[사진과 소설 콜라보] 우린 서로의 사생활을 모른다 (+ 엔딩 공모) [새창]
2016/07/01 08:35:09
와우...ㅎㅎ
535 2016-07-02 08:12:36 0
[사진과 소설 콜라보] 우린 서로의 사생활을 모른다 (+ 엔딩 공모) [새창]
2016/07/01 08:35:09
그쯤에선 글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비몽사몽으로 쓰고 있었어요. 뭔가 주어진 이미지에 맞추어 쓴다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여
534 2016-07-02 08:11:17 0
[사진과 소설 콜라보] 우린 서로의 사생활을 모른다 (+ 엔딩 공모) [새창]
2016/07/01 08:35:09

그냥 어케든 꾸역꾸역 제가 엔딩 써서 다시 올려야할까봐여
533 2016-07-01 20:41:12 1
[단편] 나는 외계인을 만났다. [새창]
2016/07/01 18:25:12
아 댓글창에 그림이 배너인줄 알고 댓글 쓰는데 없어진 줄 알고 한참 어리버리 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자귀신 뭔가 쿨한 매력이 있는데요? 귀신들이 잔꾀로 복수를 이루어 내는 모습이 뭔가 귀엽게 느껴졌어요 ㅋㅋ ㅋ
532 2016-07-01 09:45:20 0
[사진과 소설 콜라보] 우린 서로의 사생활을 모른다 (+ 엔딩 공모) [새창]
2016/07/01 08:35:09
본문글의 스타일에 통일성을 주기보다 부담없이 각자 문체와 각자 스타일로 엔딩을 상상해서 써 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스타일의 엔딩이 궁금하기도 하고, 색깔이 다양할 수록 재미날 것 같아요. 참여도가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흥미를 느끼시고 이야기를 이어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531 2016-07-01 09:41:30 1
[장편/19금] 봉신당 : 참회의 서 #6. 적응-6 [새창]
2016/07/01 09:09:15
이번주 일요일에 몰아 읽으려고 시간 빼 두었습니다 ㅋㅋㅋ 봉신당 궁금한데 리젠이 빨라서 맘이 급해요ㅠ 열심히 읽고 애정어린 감상 남겨드릴게요!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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