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
2016-07-30 00:48:31
3
혹여 해당 작품을 기억하거나 기다리시는 분 계실까 답글 남겨둡니다. 2화를 쓰다가 한계를 좀 느꼈습니다. 환타지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아서 당분간 집필을 멈추어 둔 상태입니다. 현재 열심히 환타지 문학 서적들을 읽어나가며 세계관을 구축중입니다. 연재를 생각하다보니 10회정도의 분량은 또 미리 써두어야 안정적일 것 같아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머잖아 탄탄한 구성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