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저도 쓰면서 흥얼흥얼 ㅋㅋㅋ

573 2016-07-30 12:35:03 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저 역시 예쁜 댓글에 맘이 풍요로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572 2016-07-30 12:34:43 7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와...씨...나도...술...씨...먹고...싶다....와.... 읽어...주셔서... 고맙... 습니다...

571 2016-07-30 03:28:08 3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네. 모바일로 작성하고 퇴고를 거치지 않아 얼기설기 빈 틈이 보입니다. 생략된 내용도 많고 아이디어 스케치 정도라고 보아주세요. 언젠가 분량을 늘려서 보다 디테일하고 긴장감있게 리라이팅 할 계획입니다. 병렬식 구성은 의도한 것인데 취향에 맞지 않으셨나 봅니다. 더욱 정진해서 당신마음에도 드는 글을 들고 오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570 2016-07-30 03:25:03 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하지만 그 문제 평생 틀릴일은 없을듯 ? ㅋㅋㅋ

569 2016-07-30 03:24:42 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아버지의 여행가방을 조심하세요

568 2016-07-30 03:24:29 1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ㅋㅋㅋㅋㅋ 가사로 낚는 뭐 그런 종류 말씀하시는거죠?

567 2016-07-30 03:23:58 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진짜 고맙습니다!!

566 2016-07-30 03:23:40 0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그쵸. 그 말이 자꾸 귀에 맴돌아서 뭔가 써봐야겠다 싶었어요.

565 2016-07-30 03:23:00 2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충격적으로 감동적인 격려네요. 많은 힘이 됩니다. 아직 아마추어인지라 갈 길은 멀지만 언젠가 프로 작가로 데뷔하는 날이 오리라 믿고! 열심히 할게요.

564 2016-07-30 03:20:40 1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강탄산이 될 복수는 아닐지도 몰라요. 그녀에게 미래라는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563 2016-07-30 03:18:37 4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울지마요...

562 2016-07-30 03:18:28 3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입에 모기 들어가여...

561 2016-07-30 03:18:16 12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둠칫하면서 마저 읽읍시다! ㅋㅋㅋ

560 2016-07-30 03:17:52 8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고맙습니다. 늘 문장과 씨름하고 써 놓은 글을 보며 어김없는 후회와 부끄럼을 느낍니다. 좋은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공존함에도 좋은 부분을 더 크게 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격려로 받아들이고 더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