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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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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6-08-07 01:10:23 0
[수정/보완] 욕을 '먹는' 섬 이야기 (17+) [새창]
2016/08/06 03:54:29
캄사합니다~!
663 2016-08-07 01:10:14 0
[수정/보완] 욕을 '먹는' 섬 이야기 (17+) [새창]
2016/08/06 03:54:29
ㅋㅋㅋㅋㅋㅋㅋ몇 개 있어요 그런 노림수가
662 2016-08-07 01:09:35 0
[수정/보완] 욕을 '먹는' 섬 이야기 (17+) [새창]
2016/08/06 03:54:29
그만큼 까다롭기도 한 소재라서 참 어렵네요
661 2016-08-07 01:08:43 0
[수정/보완] 욕을 '먹는' 섬 이야기 (17+) [새창]
2016/08/06 03:54:29
정말 고마운 말씀이시네요ㅠ 많이 감동했고 힘이 됩니다.
659 2016-08-06 12:39:07 0
[꿈]너저분한 곳에선 늘 악몽을 꿔요 [새창]
2016/08/06 03:2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귀엽
658 2016-08-06 12:37:49 18
[새창]
영화 소재로 삼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이 소스 하나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네요. 과거 모습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틀어지는 구성이 인상깊었습니다. 재밌게 보았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657 2016-08-06 12:31:38 1
[새창]
아 반갑습니다. 짧은이라곤 하지만 이 정도 분량의 죠죠님 작품 오랜만인거 같아요. 표현들도 맘에 들고 분위기도 좋네요ㅠ 아빠를 어떻게 그냥 아빠는 살려 두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정파탄류의 이야기 참 좋아하는지라(?!) 안짧은거 더더 자주 보고 싶네요
656 2016-08-06 06:43:23 2
[수정/보완] 욕을 '먹는' 섬 이야기 (17+) [새창]
2016/08/06 03:54:29
말씀대로 최소의 표시를 했습니다. 기존 작품을 모바일에서 보기 좋게 줄 바꿈과, 문장이나 내용을 살짝 손 보았습니다. 손대고 싶은 부분은 사실 많은데 엄두가 안나서 욕심만큼 다 하진 못했네요. 사실 정확히 어딜 만져야 할 지 엄두가 많이 안나기도 했네요. 낡은 가전제품을 수리하느니 새로 사는 게 나은 경우처럼요. 차라리 추후에 중편길이로 리뉴얼 해보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전에 써 둔 글을 수정할 때 부끄러운 기분이 들면, 일면 기분이 좋지만 (그 사이 발전했다는 의미가 되니까)
어찌 수정할 지 방향이 잘 보이지 않으면 이처럼 수정을 거치고도 내내 맘 한 켠 찝찝하고 불만스런 맘이 남네요.
썩 맘에 들게 수정이 되지 않아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정신머리 맑고 여유 좀 가질 수 있을 때, 분명 다시 손대서 디테일을 보강하고 싶은 작품이어요.

아 참,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655 2016-08-05 20:4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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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수박씨발라먹어야 되겠네요.
654 2016-08-05 20:41:18 2
[19금] 너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새창]
2016/08/05 16:08:54
잘 읽었습니다.
653 2016-08-04 18:02:14 0
[단편] 우산꽂이 [새창]
2016/08/04 08:52:09
아 겁나 재밌네요. 진짜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652 2016-08-04 03:38:08 3
전혀 안 공포//시)) 오늘의 점심 [새창]
2016/08/04 00:50:01
인상적인 표현들이네요. 사정을 위한 사정이로군요. 잘 보았습니다.
651 2016-08-04 03:23:48 63
[새창]
거 참 이해가 안되네... 워뜩게 이런걸 하루에 하나씩 써요??
650 2016-08-03 12:23:56 6
[새창]
닉도 귀엽고 댓글도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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