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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2016-06-25 11:52:47 0
다들 머플러조심하세요 ㅜㅜ [새창]
2016/06/24 20:15:19
전에 미국 포럼에서 누가 반바지 입고 타다 다리 디었다고 글 올렸더니
사람들이 다 적절한 바지 안입고 탄걸 뭐라 그러더군요 ㅋㅋㅋㅋ
머플러에 다리가 딜 정도의 바지면 사고났을때도 크게 다치니 튼튼한 바지 입고 타세요~
2282 2016-06-25 11:32:38 7
바게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6/24 23:20:13
결국 갑툭튀 해서 사단낸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질문글들 열심히 답변 달아주던 분만 나가시게 생겼네요.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저도 항상 질문글들에 본삭금 달아달라고 답변달고 다니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되는건 처음 봅니다.
막말로 바게 질문글 답변 지분이 그룹오너패밀리급 이신데.....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살펴 봤는데도 시비건건 질문러분이 먼저였는데
욱하시는 바람에 다 뒤집어 쓰신것 같아서 맘이 많이 불편하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외부에 장문의 글도 썼지만 결국 올리진 못했습니다.
괜히 더 불편해 지실까봐....ㄷㄷㄷㄷ
앞에 글들도 오늘 다시 찬찬히 살펴 봤지만 일부 몇몇 분들만 부정적이었지
대부분 작성지님의 노력을 아는 사람들은 작성자님 편 이었을것 같아요.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2281 2016-06-25 08:52:45 0
칼퇴 후 활동(C.A?) [새창]
2016/06/25 03:33:56
움짤이 굉장히 속도감 있어 보이네요 ㅎ
2280 2016-06-24 11:55:33 1
뺑소니 사고 목격/증언한 썰 [새창]
2016/06/23 17:30:58
헐 증언하면 돈을 준다니 ㄷㄷㄷㄷㄷ
전 미국에서 길가다 마약에 취한놈한테 행패당해서 안경 부셔지고 얼굴에 살짝 기스갔는데
약쟁이는 꼭 콩밥 먹일테다!!! 하고 열심히 협조하려 했는데
경찰은 연락 한번 안오고 법원에서 증언 하러 오라고 편지만 와서 두세번 들락 날락 했더니 주차비만 수십불 날라가고
매번 가도 판사가 바쁘다던가 케이스가 밀렸네 그러면서 결국 증언 못하고 (한번에 여러건을 처리하더군요)
너무 짜증나서 합의 해주고 말았네요 ㅠㅠ
근데 한국은 증언을 직접 와서 받아주고 사례비까지 주다니.....ㄷㄷㄷ
2279 2016-06-22 11:25:59 2
닉언죄] 본삭금 관련 짚고 넘어가야 겠네요. [새창]
2016/06/22 11:21:39
닉 언급은 죄송하지만 친목은 아닙니다.
전 저분 닉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고 심지어 전 미국에서 살고 있어서 만날일도 없습니다.
그냥 헤비 답변러분 한분이 갑자기 이상한 분으로 몰리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쓴 글입니다.
다른 오유 헤비 업로더분들이 떠나듯이 저분도 떠날까봐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네요...
2278 2016-06-22 08:46:02 1
LA 근교에서 볼만한 곳 있는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6/18 15:31:48
헐.... 장문의 답글을 달았던거 같은데 어디갔지 ㅠㅠ

일단 빅베어...
빅베어는 여름에 가면 그닥 보실거 없으실겁니다. 보통은 엘에이쪽 사는 사람들이 겨울에 눈보러 가는 곳이거든요.
빅베어 보다는 세쿼이야 국립공원에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빅베어 보다는 엘에이에서 멀지만 확실히 볼만 합니다.
https://www.nps.gov/seki/

센디에고는 Sea World 와 San Diego Zoo가 유명합니다. 특히 동물원중에 사파리가 유명한데 입장권이 다른것 같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센디에고를 많이 안가봐서 그정도만 아는데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다운타운 위주로도 많이 구경하더군요.

팜스프링스는 한 10년 전쯤엔 거기 있는 아울렛때문에 많이 다녔는데 최근에는 LA근방에도 많이 생겨서 잘 안가게 되네요 ㅎ
그지역이 온천이 유명한 편이어서 온천 호텔들이 많은데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급 온천장도 있습니다.
근방에 큰 카지노 호텔이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일주일중 하루를 부페에서 해물부페를 하는데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윗분들이 말씀 하신 것들중에
Six Flags Magic mountain이 롤러코스터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놀이공원인데 놀이기구는 실컷 즐길수 있습니다.
9월이면 방학도 얼추 끝날때라 사람도 많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단 비수기가 되면 단축영업할수도 있으니 날자와 시간 확인하고 가보세요.
https://www.sixflags.com/magicmountain

그리고 라스 베가스...
사실 베가스는 하도 많이 다녀서 책이라도 쓸수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2박은 약간 짧게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엘에이에서 차로 3~4시간 정도 걸릴텐데 시간을 빡세게 계획해지 않으시는 한 가는날 오는날은 별거 못하고 오실수도 있어요.
베가스가 유명한 것중 하나가 5성급 호텔을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는 건데요
hotwire.com 들어가셔서 라스베가스를 검색하셔서 지도 나오는데에 south strip. center strip, convention center 구역중에
별 4.5~5개 호텔 싼 가격 고르시면 좋은 호텔 예약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핫와여는 결제 전까지는 호텔 이름을 안가르쳐 주지만 5성급으로 100불 밑이면 좋은 가격이니 잘 골라보시면 좋은 가격에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혹시 더 엘에이에 구경다닐 만한 곳 궁금하시면 댓글 달거나 나중에 글 또 올려주세요~
2277 2016-06-22 08:12:17 0
낮에 연락하면 자고있고! 밤에 연락하면 일하고 있고ㅠㅠㅠ!! [새창]
2016/06/21 12:26:21
예전에 스맛폰 쓰기 전엔 다들 컴터 메신져 켜놓고 일해서
미국 저녁시간에 다들 출근하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랑 체팅으로 엄청 수다 떨었었는데
요즘엔 전화기로 채팅들을 하니 업무시간에 수다떨기가 힘들어 진것 같아요 ㅋ
2276 2016-06-20 12:37:58 18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임시결혼 [새창]
2016/06/20 02:17:28

언덕위의 구름이라는 우익 영화를 찍은 배우로도 유명하죠.
또한 작가가 극우 극혐한인 진격의 거인에도 출연합니다.
2275 2016-06-20 01:44:34 0
때늦은 코카콜라 텀블러 (사진 많음 주의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6/18 15:14:12
헐....
저도 얼마전까지 엄청난 콜라 덕후였는데
나이가 드니까 몸에 안좋은게 느껴져서 끊었는데
콜라 끊은것 만으로도 살이 조금 빠지더군요 ㄷㄷㄷㄷ
2274 2016-06-19 07:45:52 0
[새창]
전 한국에서 영어좀 한다고 생각하고 미국왔는데
대학 들어가니 처음부터 다시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273 2016-06-19 07:41:32 0
미국 오레곤 지역 유학 질문 받아요!! [새창]
2016/06/18 02:57:38
ㅎㅎㅎ 윗동네 학생이네요 ㅎ
전 여기 아랫동네 LA 살아요~~
방학하고 집에 가시나봐요? 부럽부럽 ㅠㅠ
2272 2016-06-19 06:57:21 0
[새창]
제 속이 다 타네요 ㄷㄷㄷㄷㄷ
2271 2016-06-19 06:54:47 0
가슴보호대는 별로 중요하지 않나요? [새창]
2016/06/18 07:53:05
전 알파인스타 텍스타일 상의 입는데요 그냥 말랑말랑한 쿠션 말고 하드프로텍터는 별매였습니다.
2270 2016-06-19 06:52:19 0
일이 일찍 끝나서... [새창]
2016/06/18 19:16:28
바이크는 역시 기변병이죠!!! ㅋ
2269 2016-06-19 06:51:20 0
코멧 250RC 세차 + 광택 + 체인청소 + 탱크패드 장착! [새창]
2016/06/18 19:37:38
아... 저도 근방에 저정도 세차해주는 곳 있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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