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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4-08-25 12:48:42 0
청주에서 무한리필 전집하고 있는 알바생이에여 [새창]
2014/08/24 00:15:06
짐 오창가야하는데 들러야겠군. 강제정모!!
133 2014-08-19 09:15:07 14/16
17갤 울딸램 올 윰차타고 얼집갔다왔어요-육아용어 지나친 줄임말에 대해 [새창]
2014/08/18 23:53:42
아무 단어나 줄이다보면 공감대 부족한 말은 도태됩니다.

자신의 이해의 폭으로 세상과 아이, 타집단을 지적질하는 오집랖이 한국인의 문제입니다.

이기적인 성향의 한국인이 남의 자유를 구속하러는 속성이 독재와 갑을관계의 근원이라 생각

합니다. 너무 멀리 왔나요?~^^;;;

결국엔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편협함의 산물 아닐까요?

비슷한 논란이 1980년대에도 있었어요.

한국인이 발전하지 못하는게, 같은 주제로 무한반복. 외국연수가서도 물은거 또 묻기.

전수가 안되고 짧은주기로 무한반복.

말 줄여 말하거나 줄여 쓰는게 눈꼴 시다면 이미 늙은거임. 정신적으로.

줄임말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지식이나 사회현상에 관심없는거아닌것처럼,

지식습득처럼 배우면 됩니다.

젊은 사람들의 재치넘치는 줄임말, 나는 찬성. 씹덕사는 되고 버카충은 안된다?

씹이라는 어감도 좋지 않은데 내 무리의 말은 되고 네 무리의 말은 안된다?

다양성이 인정되는 사회가 건강한 민주사회.
132 2014-08-19 09:05:00 7/11
17갤 울딸램 올 윰차타고 얼집갔다왔어요-육아용어 지나친 줄임말에 대해 [새창]
2014/08/18 23:53:42
1 잘못쓴 표헌이 옳은 표현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하는경우는 언어의 역사성에서 보면 무수히 많습니다. 고정된 문법, 맞춤법이란 없습니다.
131 2014-08-19 08:50:59 9/8
17갤 울딸램 올 윰차타고 얼집갔다왔어요-육아용어 지나친 줄임말에 대해 [새창]
2014/08/18 23:53:42
말은 현재를 표현하는건데 한글 창제 당시로 돌아가자하지는 않잖아요.

없어진 자음가 찾아서 적자고 하실 판이네.

너그러워집시다.
130 2014-08-19 08:46:55 9/14
17갤 울딸램 올 윰차타고 얼집갔다왔어요-육아용어 지나친 줄임말에 대해 [새창]
2014/08/18 23:53:42
나쁘게만 보이지는 않아요.

언어적 창의성으로 보면 나름 의미있디고 봅니다.

"너무 지나친" 이라는 말로 한계 설정 마시고 브레인스토밍하다보면

사회적 공감을 얻지못하는 줄임말은 자연 도태 되겠죠.

많은 다양한 말들이 나와서 경쟁과 확산속에 성장, 소멸하는 자연스런 현상인데

민감할 필요 없다고 봐요. 진지할 데에서 진지해집시다.
129 2014-07-23 15:54:28 1
[bgm]스님들의 필수 아이템 [새창]
2014/07/23 00:03:30
나만 따라해 본 게 아니구나.. ㅋㅋ

근데 정말 호흡 길다.....
128 2014-07-22 19:49:46 2
[새창]
게임할때, 현질해서 템 왜 삼?? 걍 해도 되는데......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하기 위한 일종의 치트 아님???

같은 거라 보면 되는뎅.....
127 2014-07-21 14:06:49 13
안동찜닭의 유래 [새창]
2014/07/21 10:26:41
LA 갈비는, lateral... 즉 갈비를 뼈 모양대로 길게 뺀게 아니고, 기계로 횡으로 잘라서, 고기 사이에 갈비뼈가 동글 동글 박혀 있는 절단법을

말하는 걸로 압니다. 레터럴식 갈비.. 앞글자 따서 LA 식 갈비, 하다가 줄여서 LA갈비...

갈비를 절단하는 방법의 차이지, 지명과는 관계없습니다.
126 2014-07-03 23:12:27 1/15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3 17:07:25
부정선거)) 동일한 학생?? 신분의 동질과, 권리의 동질을 구분 못하세요????

이분도 전가의 보도 나왔네.... 왕따학생... 휴............. 그거, 좋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있죠??? 학교폭력과 따돌림 현상은 당연 가해자가 있고 책임도 가해자에 있는 거지,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휴..... 답답하다..................

그거, 어떻게 해결할까요?? 여긴 그 얘기하는데가 아니니 그만 둡시다.

시월드.... 성인이잖아요.. .......... 미성숙한 미성년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이 아니고, 다 큰 성인들이잖아요.....

권리는 자신의 투쟁으로 부터 생성되는 겁니다. 누가 쥐어주는게 아니고..... 1965년에서야 흑인의 투표권이,

영국에서 여성의 참정권도 1928년이 돼서야 갖게 됩니다.

논리만으로 권리가 주어지지는 않는답니다..

동등하게 발언하라는 것은, 시월드의 횡포(?)가 경제적인 이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크니( 다 그렇다고 안했슴.!!!!!!!!) 그 부분에서

자유를 얻고, 당당히 자신의 평화와 권리를 찾으라는, 지극히 평범하고 당연한 잔소리에 왜 이렇게 딴지가 많은지.........ㅜ.ㅜ

기분만 상하는 저녁이네요....

우리는 세상의 무수한 비논리와 막장횡포의 혼돈에서 삽니다.

웃기지도 않은 일들을 하루에도 여러번 마주하죠.

말도 안되고, 상식도 안 통하는.... 총리 후보라고 내놓는 꼬라지 등을 봐도...

그런데, 그게 세상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쪽바리 앞잡이가 쿠데타로 정권잡고, 그 여식을 지지하고 대통령(합법적인지는 아직 모르는) 후보로 내세우는.....

이런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가요??

시월드 깨려면, 경제적 평등과 불가피한 투쟁이 필요합니다, 남녀평등의 교육 받았잖아요?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마음만 상하네....
125 2014-07-03 22:43:14 1/16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3 17:07:25
호연지기 넘치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익명님////누가 호구다 아니다, 피해자다 아니다, 이런 말 하는게 아닌데...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할 브레이크 포인트를 찾아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거죠...

세상의 부조리에 순응???? 님이 얼마나 어떤 세상을 살아왔길래, 남의 가치관과 인생을 평가하려 하지?? 논쟁을 하려면, 내용에 충실하세요..

세월호, 남양?? 이봐요, 전가의 보도여??? 아무때나 아무한테나 휘둘러?????? 당신, 당신 의견과 다르면, 빨갱이라고 하는 새누리 애새끼들과

당신이 뭐가 달라????? 익명에 숨어서 저격하는 더러운 심성 밖에는 안보이는데....

세월호?? 말 나온 김에 하자, 그들은 당당히 자신들의 몫과 비용을 지불했어, 국민으로서, 승객으로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거야...

그런데 못 받았으니 분개하고 정부의 책임을 물어야지, 남양??? 안 먹고 지인들도 못 먹게 하고 편의점 주인한테도 말한다.. 됐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됐냐???

오유는 가끔 모지리들 몇 마리 때문에 기분상하네요.. 이게 무슨 사상 검증도 아니고....

젊은 친구들, 혈기는 좋은데, 토론은, 그 대상에만

대화의 내용을 한정해야 하는 겁니다.

아무데나 자기 아는 지식, 갖다 붙이면 토론 잘 하는 줄 아는데, 제 이름도 못 밝히면서 남 욕하는거, 쪽바리 앞잡이들이 독립군 밀고하던거와

다름 없어요....

현실과 이상이 일치하지만은 않죠.... 시월드의 간섭이 정당하고 타당하다고 했나요?? 내가????? 원인 중 하나를 나름 피력하는 건데,

자신과 다르다고, 혹은 찔린다고 익명에 숨어서 비난하는건, 젊고 늙고를 떠나서 인간 자체가 함량미달 인 겁니다. 그게 일 베 츙이죠...
124 2014-07-03 22:14:05 1/30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3 17:07:25
아, 그리고 남 비난할 때는 익명 푸시죠? 무서워서 자신의 닉도 밝히지 못하면 욕을 하지 마시든지...

그러라고 해 놓은 익명이 아닐텐데....????????
123 2014-07-03 22:12:25 3/39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3 17:07:25
동일한 부담을 하는데 할 말을 못하는 것은 누구의 탓인가요?

어떤 교육을 받았으면 자신의 할 말을 제대로 못하고 부당한 처우에 입 닫습니까??

집도 혼수도 절반씩 해 가고 할 말 못하고, 시집살이 당하는 것은 누구 탓입니까? ]

전통사회의 관습과 관성으로 특히 여자들은, 시누이질 하기 좋아하는거, 왜 당당히 같은 여자로서 말 못하고 시집살이 당한다고 하나요?

내가 말한 것은, 전통적인 시집살이라는 것이, 경제적 부담의 불평등에서 온 것이니, 평등한 관계라면, 글쓴이 처럼 당당히 말하고

자신의 평화를 찾으라는 겁니다....


반반씩 혼수 했는데 왜 시집살이 당하냐고 나한테 물으면, 내가 뭐라 답해야 합니까?? 당사자가 호구라서 그렇다고 밖에 말 못하죠..
122 2014-07-03 21:58:19 4/39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3 17:07:25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주시네요....

그런데, 그럼 왜 이런 견해차가 생기는 걸까요?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가진 시어머니의 잘못 일까요?

어느 한 쪽을 '악'으로 규정하고 자신의 입장에 감정이입해서 비판 아닌 비난하고 정리, 끝...

그건 상대를 '빨갱이'라 딱지 붙이고 죽창질 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시월드는 왜 '갑질'하려 하고 며느리는 왜 스트레스 받고 피하려 할까..... 진지하게 고민 아니, 단 5분이라도 생각해보면,

한국사회의, 한국인의, 젊은이의, 우리의 문제가 보입니다.


한국사회가 명분을 중시하는 사회처럼 보이지만, 그 명분을 떠받치고 있는것은 실질적인 경제력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모임에 가면, 잘나가는 멤버의 차나 백, 집 등등으로 나름 서열을 매기고, 그에 따라 발언권과 영향력에서

차이가 생기고 그 서열을 인정하려 하는 자신의 모습이 안 보이나요??

우리의 머릿속에는 벌써 이러한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모임이라는 것이, 허세의 장이 되기 쉽고, 그 허세를 받치려면 경제력,

결국 돈을 벌기위해 모든 것을 던지는데, 경제적 불평등으로 시작하는 결혼에서 사람간의 서열이 결정되는 겁니다.


본문의 작성자처럼 한 독에 똑같이 쌀 붓고 그 쌀로 모든 경제활동을 하시나요?? 그럴 생각 있나요?? 남자는 집, 여자는 세간?????

어떤 이유로 남자는 집을 구해야 하죠??? 똑같이 돈을 내고 그 돈으로 집도, 세간도 장만하는 것에 여성분들, 동의하시고 시월드 비판

하시나요???

여성분들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1:1... 남자와 여자, 동등한 경제부담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사회가 아니라, 그 자신부터

아직 멀은 겁니다.


시월드의 간섭은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며느리, 너가 해온 혼수의 금액이 집값보다 적다. 속마음이자 결론은 여기에서 서열이 결정된다는거죠

시월드의 간섭이 싫죠? 부당하죠??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봤나요?? 결국 돈에 관한 한국사회의 삐뚤어진 욕망이자 거울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업무적으로 동등하게 부담하지 않고는 시월드의 공격은 계속될 겁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는 팽개치고, 남편이 방어해주기만을 바라는 것 또한, 이기적인 거죠...

글쓴이는 남편과 동등하게 모든 것을 하고자 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여자가 돈을 더 벌면 남편을 어떻게 대하는지 주위에서 본 적이 있다면,

한국사회가 아니, 우리자신이 얼마나 썩었고 이기적이며 "미개"한 종족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121 2014-06-27 17:08:48 1
브라질 월드컵 박주영 활약 기록 [새창]
2014/06/27 09:21:05
군대는, 슬그머니 4주짜리 받고 퉁 쳤다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출처소환!!!!!
120 2014-06-27 16:13:19 5
[저격주의] 운영팀장 저격합니다!! [새창]
2014/06/27 13:57:24
1 지금 다들 심정이 그거 못 받아줄 정도로 예민해서 그런 듯.. 상처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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