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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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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멘탈에 기스나서 울지도 모름..
헛헛한 마음이 오유의 환대로 치유되는 와중에, 소금 뿌리는 종자들 나오네요..
현실에서는 이간질이 쉽지 않아서 숨어있지만, 이놈의 넷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연못 흐리는 정도가 아니라 호수 전체를 흐리는 수준이니....
어디서든, 어떤 방법으로든 이간질에 재미있어하는 야차들이 있으니 마음 쓰지 마세요...
현실에서라면 귓방맹이 맞아야 할..... 놈인지, 년인지 모르겠지만 곧 정리될 테고, 과도기이니 양해바랄게요..
멘탈봉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