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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0 2019-03-03 17:07:34 0
금속 재질의 표현에 대하여 [새창]
2019/03/03 14:38:29

색조보정
6639 2019-03-03 17:05:57 0
금속 재질의 표현에 대하여 [새창]
2019/03/03 14:38:29

꿀 같대서 환경반사를 한 레이어 더 넣어봤습니다.

제가보기엔 더 그럴듯해보이는데 어떤가요?
6638 2019-03-03 15:24:09 0
금속 재질의 표현에 대하여 [새창]
2019/03/03 14:38:29
님때문에 저도 꿀로보이자나여!

아마도 강함 빛이 닿지 않는부분에도 성실하게 주변환경의 반사를 표현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대충 에어브러시로 칠해놓으니 꼭 투과되는 느낌이 나서 꿀로보이나 봅니다.
6637 2019-03-02 16:49:25 0
예쁘다는 면에서는 확실하게 이견이 없는폰.jpg [새창]
2019/03/02 11:44:49
흰색 블랙베리 9000..

화이트라는 것 하나때문에 블랙보다 수십만원 프리미엄붙었는데..
6636 2019-03-02 16:39:26 0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체를 본받으려면 [새창]
2019/03/02 14:28:59
데셍 (실물을 보고 그리는것)
모작(사진,그림을 보고 그리는것)
창작인데 참고해 그리기
셋다 조금씩 다른능력입니다. 모작으로 완벽하게 똑같이 그리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장담합니다.

제가 눈썰미가 좋아서 모작하면 구라안치고 트레이싱수준으로 베낄 수 있었습니다. 오차가 커봤자 2mm 정도밖에 안났어요.
그런데 그림 치우고 창작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그려요. 의식적으로 느끼면서 배운다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아무리 똑같이그려도 소용 없습니다.

모작하시면서 특징을 잡아낸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시고, 모작이라도 창작할때의 과정과 비슷하게 가시고,
그리고 당연히 원본보다 못한 그림이 나옵니다. 솔거가 아닌이상. 그건 신경쓰지 마세요.
6635 2019-03-02 16:28:18 0
[새창]


6634 2019-02-28 17:30:21 0
클립 스튜디오 1.8.6 업데이트 정보 [새창]
2019/02/28 17:27:04
아녀 홈페이지에서 받아서 바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6633 2019-02-27 23:04:57 0
고등학교 수학에서 극한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예가 있는데요... [새창]
2019/02/27 19:14:38
0.999...는 엄밀히 말하면 무한급수로 정의되고, 무한급수는 수열의 합의 극한이므로, 0.999...로 극한을 설명하는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입니다.

0.999...이야기가 급수 단원이 아니라 극한 설명 초장에서 나온다면 그것은

왜인지 x가 1로 다가가지만 1은 아니고 1에 한없이, 무한히 가까운.. 그런 이상한 상태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한을 엄밀히 설명하려면 입실론 델타를 말로 풀어할 수 밖에 없지만 고등학교 수준에선 직관적으로 이해해도 전혀 무리없으며

그 직관적 이해란 '한없이' '무한히' 등의 말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

x->1로 갈때 f(x)의 극한값이란, x가 1 바깥 (0.2, 1.1 등) 에서 1을 향해 '다가갈' 때 함수가 '다가가는 ' 값이다.

극한값은 목적지를 말하기만 하면 되고 목적지에 f(x) 가 '도달'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6632 2019-02-27 02:24:53 0
특이점이 온 클립스튜디오 업데이트 소식 [새창]
2019/02/27 01:59:25
얼마나 정확한지, 사진빨을 받는건지

그림도 되는지 (!) 그림이 된다면 내가 그려서 다른각도 확인이되는것인지

확실한건 내일 나와봐야 압니다.ㅋㅋ
6631 2019-02-27 02:23:01 0
선 굵기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9/02/26 20:04:26
https://namu.wiki/w/%EA%B3%B5%ED%8F%AC%ED%95%99%EA%B5%90 맞습니다. 사실 저도 설녀보고 작가를 찾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머릿속에 길동자밖에 안남았네요.
6630 2019-02-27 01:20:21 0
선 굵기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9/02/26 20:04:26
https://blog.naver.com/saintjuste/62500025

타카하시 요우스케의 길동자. 단순하지만 붓펜이라 필압이 잔뜩입니다. 배경이 치밀하긴 하지만..
6629 2019-02-27 00:13:28 0
요즘 [새창]
2019/02/27 00:10:19
땀과 홍조는 중대사항임
6628 2019-02-26 22:17:04 0
선 굵기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9/02/26 20:04:26
환생동물학교의 엘렌 심 작가님이 필압 아예 없는 펜을 쓰더군요.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00139

그리기에 따라 사인펜으로 그린듯한 따뜻한 그림이 됩니다.
6627 2019-02-26 14:28:49 4
콜라 끓이기.gif [새창]
2019/02/26 08:58:08
감미료의 경우, 혀는 단맛을 느끼는데 몸은 당을 못느껴서 계속 먹게 된다는 식의 논리가 계속 붙는데

실제는 과당도 똑같습니다. 과당은 인슐린을 분비시키지도 않고, 제한 없이 계속 먹게 됩니다.

참고로 액상과당은 포도당과 과당이 약 1:1로 섞여있는 것.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된 상태, 결정과당은 과당 100%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nniua6-oM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모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56분 30초부터 과당이 인체에 들어왔을때의 대사작용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6626 2019-02-25 00:52:28 0
↓↓↓↓ 보세요 [새창]
2019/02/25 00:01:20
자주쓰는툴은 전부

펜 잡는손 반대편 손을 까딱만 하면 닿는 위치에 다놓으세요

클튜는 포토샵보다 단축키할당이 백배는 자유로우므로 뭐든지 가능합니다

저는 왼손잡이라 숫자키패드에 자주사용하는 도구는 다 갖다놓았습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도구 사용해야됩니다.생각보다 귀찮음의 힘은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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