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표면에서의 반사 [새창]

6669 2019-03-08 15:57:44 0

거친 표면에서의 반사 [새창]

이렇게 선을 그으면 어떤가요?

6668 2019-03-08 15:57:18 0

거친 표면에서의 반사 [새창]

이런 식으로 보기엔 먼 쪽의 상이 너무 길어요.

6667 2019-03-08 15:56:26 0

거친 표면에서의 반사 [새창]

올리신 사진 전부 뒤나 앞이나 같은 크기로 보이는데...;

6666 2019-03-08 15:40:25 0

거친 표면에서의 반사 [새창]

거리랑은 상관없습니다. 증명을 못해서 글에 쓰진 않았는데, 참고한 책에서 h != h' 일때 r+r'=4a, h/h' = r'/r로 h ,h'가 같으면 같은 r로 결정됩니다.
해당 사진의 경우 사각형 표시한 부분의 반사율이 낮아 멀리 있는 빛이 충분히 길게 반사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6665 2019-03-06 19:50:30 0

[새창]

1년내내 칠판닦이였는데

1회용수준인 칠판지우개와 오히려 분필먼지가 다시묻는 구조의 지우개털이때문에 몇달을 열받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칠판은 물걸레로 닦고

지우개는 일주일에 하나씩 교무실가서 받아옴

6664 2019-03-06 15:42:54 0

아무리봐도 캐릭 잘못고름 [새창]

좀 더 일찍 말씀드렸어야되는데..

앉은자세가 ..평범한 의자라면 1번이나 2번처럼 됨

하부토르소랑 다리가 직각이 됩니다

가끔씩 연예인들 인터뷰할때 치마짧으면 3번처럼 앉기도 하는데 특수한 경우고

어쨌든 앉을때 하부 토르소랑 다리는 일직선이 아님다..

6663 2019-03-06 02:31:18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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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328028

갑질로 인한 1기감독하차이후 방영중인 케모프레 2기가 발퀄과 설정붕괴로 괴모노프렌즈가 되던 중

최근 인성터지는 전개로 왕따피해자가된 빕빕이가 이슈가 됨

6662 2019-03-05 23:12:27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빕빕이를 기억하며

6661 2019-03-05 23:09:54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6660 2019-03-05 23:06:08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머리카락을 뒤로빼면 아무리 고쳐도 맘에안들어서

아예 앞으로 뺐습니다

6659 2019-03-05 23:00:53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이번 그림의 목적은

빕빕이 헌정 그림입니다.

6658 2019-03-05 23:00:28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6657 2019-03-05 22:54:02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6656 2019-03-05 22:51:41 0

뜬금없이 실시간 그리기 [새창]

이렇게 끝나면 심심하니까

진짜 로드런너를 참고하여

로드런너를 그려봅니다

? 말이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