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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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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2 2024-07-01 14:21:36 0
한국과 달리 고기 냄새를 살리는게 포인트인 우즈베키스탄 음식 [새창]
2024/06/29 19:50:45
웅~취
35811 2024-06-30 22:22:14 2
류수영(어남선생)의 기사식당 돼지불백 레시피 [새창]
2024/06/29 23:30:29


35810 2024-06-29 06:09:17 4
프랑스어 못하는 한국인이 프랑스인이랑 대화한 방법 [새창]
2024/06/28 17:50:18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35809 2024-06-28 22:49:19 0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새창]
2024/06/25 00:31:58
멍~ (치킨먹고싶다)
35808 2024-06-27 12:53:39 3
인류 3대 의문점 [새창]
2024/06/23 22:12:04

생물이 먹을 것을 가려내는 건 본능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시큼한 맛을 느끼면 상한 음식일 수 있고 쓴 맛은 독일 수 있으니 본능적으로 기피하게 되죠. 그런데 문제는 가끔 이런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개체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보통은 죽는건데, 이런 다양성 때문에 생물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갈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35807 2024-06-26 19:17:30 1
무조건 여자가 하자는대로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6/26 16:32:05
영화관에서 영화 볼 때 팝콘을 먹곤 하는데, 다 먹고 나면 양치하고 싶어질 수도 있잖아요. 잠깐 양치하러 나갔다 오려면 구석진 자리가 편하겠죠.
35806 2024-06-26 17:57:38 2
9인치 피자를 주문했는데 5+5인치 피자가 나왔습니다 [새창]
2024/06/26 15:58:17
주어를 생략하니 발생하는 문제.
몇 배 커진거예요? 의 주어가 종양의 지름인지 단면적인지 부피인지에 따라 대답은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35805 2024-06-25 20:04:34 0
후라이드가 바삭해야지 [새창]
2024/06/25 17:43:56
뭐.. 둘 다 물기가 얼마나 있느냐를 말하는 단어이긴 한데, 보통 튀김옷에 대해서는 바삭-눅눅을 쓰고, 고기를 말할 때 촉촉-뻑뻑을 쓰죠.
흔히 쓰는 말에 주어를 생략해버리곤 하니까, 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혼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만, 바삭-촉촉이 각각 튀김과 고기에 대해 이야기하는거라면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습니다.
35804 2024-06-25 14:08:02 8
공짜 인터넷을 꿈꾸던 한 중학생의 이야기 [새창]
2024/06/24 22:47:19
트위터에 구라 있는게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현재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저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해왔던 사람들이라는 걸 생각하면 좀 황당하긴 하네요. 누굴 속이려는 구라인걸까
35803 2024-06-25 14:06:41 1
공짜 인터넷을 꿈꾸던 한 중학생의 이야기 [새창]
2024/06/24 22:47:19
adsl 첫 서비스가 1999년 4월이고 본문의 배경이 시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때 중학생이려면 읍니다-습니다 개정될 당시인 89년도에는 한글도 못 떼었을 때입니다.
35802 2024-06-23 16:36:26 8
한반도에서 귀신 이야기가 발달못한 이유 [새창]
2024/06/22 10:28:32
귀신은 지나가던 선비&스님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35801 2024-06-20 19:52:28 0
ChatGPT가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 [새창]
2024/06/20 14:41:02
어떤 남자가 서점에 갔습니다.
책을 둘러보던 도중 '이것이 **털이다'라고 쓰여진 책을 발견했습니다. 정작 **부분은 가려져 있어 무슨 글씨인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조심스럽게 가려져 있는 부분을 치워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것이 *지털이다'라고 쓰여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자는 흥분되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주변을 슬쩍 살펴보고는 나머지 부분도 치워냈습니다. 그곳엔 '이것이 디지털이다'라고 쓰여있었습니다.

AI의 언어모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위의 이야기와 같은 '빈칸채우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틀릴 수도 있지만 확률 높은 답을 찾아내는 것이죠.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을 추론해보시오.
가X X지털 X지
35800 2024-06-19 22:18:45 0
한국인 의외의 전세계 1위 [새창]
2024/06/16 01:19:59
부추전 -> 메인재료 부추부터 이미 향신료
양념간장 -> 간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가 향신료 쪽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청양고추, 깨, 달래 등등
부추전을 양념간장에 찍어먹는다? ㅗㅜㅑ
35799 2024-06-13 21:10:32 1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새창]
2024/06/12 13:18:43
말라뮤트 250km가 강형욱씨가 한 말로 알고 있는데 기본 운동량이 250km라는게 아니라, 말라뮤트라는 견종이 하루에 250km를 뛰고 밥먹고 자고나면 다음날 또 250km를 뛸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한 신체를 타고났다는 뉘앙스입니다. 뛸 수 있다는 말은 기본으로 충족시켜야 된다는 말과는 뉘앙스가 많이 다르죠.
말라뮤트가 운동량이 높은 견종인 건 확실하고, 보통 하루에 2시간 정도의 '격렬한' 운동 및 놀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35798 2024-06-11 16:43:25 1
츠키가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새창]
2024/06/10 20:56:17
전문용어로 '찌찌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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