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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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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0 2024-05-31 23:01:07 0
오키나와(?) 배수관에서 의외로 많이 보이는 생물 +댓글 [새창]
2024/05/31 17:38:53
매너티 떼 배수관에 끼어 이례적인 구출작전
미국신문 플로리다 투데이 전자판
35789 2024-05-27 13:09:30 2
의외로 한장인 사진 [새창]
2024/05/27 11:56:18
적도가 아니라도 해의 방향이랑 직선 구조물의 방향이 일치하면 그림자가 딱 떨어지긴 하죠
https://kko.to/NzBFYAAigK
도봉구의 남북으로 뻗어있는 선로, 나무 그림자를 보니 북쪽을 보고 찍은 사진, 배경에 아파트 라는 단서를 가지고 지도 찾아보니까 금방 나오네요.
선로가 완벽하게 남북으로 뻗어있는건 아닌지라, 정오를 살짝 넘긴 시간에 찍었나봅니다.
35788 2024-05-26 16:54:48 2
미국을 선망하는 유럽 젊은이들 [새창]
2024/05/26 11:10:48
남자셋 여자셋, 논스톱 같은 청춘시트콤을 보며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던 청소년들이 있었더랬죠
35787 2024-05-26 12:52:31 0
국민들이 싸게사는걸 못 견디는 나라 [새창]
2024/05/24 13:23:53
민영화 주장할 때는 '경쟁을 통해 가격이 내려간다'
35786 2024-05-26 00:46:06 1
역수입) 남편이 웬일로 미역국 맛있다고 함.jpg [새창]
2024/05/25 22:38:52
그래 이맛이야
35785 2024-05-25 14:06:32 87
강형욱한테 하대 받았다는 견주 [새창]
2024/05/25 11:45:18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러 갔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30대가 60대에게 훈계했느니, 강아지박사지 인생박사는 아니라느니 하는 걸로 보아서
흔히 보이는 '너 강아지 전문가니까 우리 강아지 마법처럼 말 잘듣게 만들어 줘'하고 찾아갔는데, '보호자님 그러시면 안돼요.'하는 소리 듣고 '아니 강아지를 고쳐야지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하고 기분 상한 케이스 같아보입니다.
35784 2024-05-24 21:38:54 2
백종원이 다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 [새창]
2024/05/17 10:58:30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가 떠오르네요.
누군가 이미 이뤄놓은 결과를 보고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지만, 스스로 해내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이죠.

짤은 신선한 계란을 깨지 않고 수직으로 쌓아올리기 기네스 기록에 성공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저게 왜 되는거지?
35783 2024-05-22 22:32:11 0
식물을 물에 우려먹는걸 차라고 한다면 [새창]
2024/05/22 19:09:58
동남아의 갈비탕 바쿠테는 육골차肉骨茶라는 뜻입니다.
식물이 아닌걸 우려서 간과 양념을 해서 건더기를 식사로 먹지만 차 입니다.
35782 2024-05-22 21:30:13 0
64비트 운영체제의 문제점 [새창]
2024/05/22 18:47:31
미안해 숨어있↑ 어우 미안해!
35780 2024-05-17 22:53:43 3
실제사례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사면 차 시동이 안걸려요" [새창]
2024/05/17 19:50:10
모니터 가까이서 스카치 테이프를 떼면 모니터가 깜빡거림 -> 스카치 테이프를 충분한 속도로 떼면 엑스레이 나옴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87839
35779 2024-05-16 14:51:47 1
맥락없는 인스타 영상 올린 처자 [새창]
2024/05/14 22:27:06
이바토해
ㄹㅇㅇㅇ
35778 2024-05-16 12:27:30 2
외신기자들을 비난한 ㅈㅅ일보 [새창]
2024/05/16 06:26:51
외신기자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정말 외람되오나' 같은 말을 모릅니다
35777 2024-05-14 13:33:58 7
백종원한테 기강잡힌 춘향제 [새창]
2024/05/13 11:17:52
'첫 술에 배부르랴'라는 말이 있답니다.
관행이랍시고 쉬쉬하면서 '원래 다들 그렇게 한다'고 뭉게던걸, 유튜브에다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걸 떡하니 박제해버렸으니. 그동안 '축제니까..'하고 눈탱이 맞던 국민들의 기준도 바뀔테고, 지자체도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게 서서히 변화의 압력이 생기는거죠.
백종원씨가 대단한사람이긴 하지만, 고작 유튜브 컨텐츠 하나로 나라가 바뀌겠습니까. 유튜브 컨텐츠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생기고 뉴스에도 나오고 국회에서도 언급되어야 제도가 마련되고 지속성 있는 변화가 생기는거죠.
35776 2024-05-13 19:27:05 2
한글 모음에서 보이는 극도의 과학성 [새창]
2024/05/13 16:39:59
음소가 뭔지도 모르는가보네요.
주기적으로 논리가 전혀 안맞는 글을 쓰는 사람이니, 훈민정음 어쩌구 하는 것만 보고 국뽕맞으시면 바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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