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끓여먹는 독일여자.jpg [새창]

아미구나....ㅋㅋ

8044 2022-12-13 08:29:16 5

지방은 다 농사짓는 줄 알았던 대딩 [새창]

요즘 시대에 꼭 눈으로 봐야만 압니까? 뉴스만 봐도 지금 대전 상황은? 대구는? 광주는? 부산은?? 이런 식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도시풍경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냥 서울촌놈을 넘어서서 바보에 근접한 멍청이죠..

8043 2022-12-13 08:24:32 7

크로아상에 치즈 들어간걸 본 유럽인들.jpg [새창]

저 대한외국인들 하도 오래 봐가지고 서로를 다루는 법을 알어ㅋㅋㅋㅋㅋ

8042 2022-12-12 21:08:46 5

일본 여성들이 뽑은 최악의 남자취미 [새창]

1,2,3위 말고는 의미도 없고 그냥 뜨개질이래ㅋㅋ웃기다ㅋㅋ이러면서 골랐을 듯

8041 2022-12-11 22:36:55 2

초SSS급 고양이.mp4 [새창]

약이 미쳤다.... 그냥 집사가 하는 거 해주는 거는 무조건 나에게 빛이요 생명인가보다

8040 2022-12-11 05:42:46 0

내 고양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들 [새창]

난 간신히 니 머리만 터치할 수 있는데(허락 안 해줘서), 넌 왜 날 내키는대로 주무르며 때리기까지 하니...

8039 2022-12-11 05:18:52 1

연쇄피자 살인마.jpg [새창]

냉동피자였으면 좋겠다ㅠㅠ

8038 2022-12-10 13:53:29 1

남친이 불국사 보러 경주가쟤 ㅠㅠ.jpg [새창]

그래서 전 고도의 자랑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8037 2022-12-10 13:49:04 1

학생 부모님에게 20분동안 질책 받은 과외교사. [새창]

아씨ㅋㅋㅋㅋㅋㅋㄱㅋ글빨ㅋㄹㅋㅋ 수학쌤이면 이과면서 왜 글까지 잘 쓰냐고ㅋㄹㄹㄹㄹㅋㅋㅋ

8036 2022-12-10 13:39:42 0

당사자에게 직접 듣는 광산 매몰 사고 (유퀴즈) [새창]

죽음의 공포가 밀려왔다는 순간의 묘사라 생생해서 같이 가슴이 먹먹해짐. 심장이 얼마나 두려움에 질려서 뛰어대면 가슴이 터질 거 같았을까..

8035 2022-12-10 13:34:33 23

태어나서 처음먹어본 커피 [새창]

그래서 이 아저씨는 지금도 달달한 칸타타 라떼만 마십니다ㅋ
유미카 채널의 김영철 아저씨썰은 추천드려요. 가장 바람직한 헝태로 남한에 적응하고 성공하신 케이스.
솔까 가끔 어떤 탈북민 스토리는 자극적인 양념 친 티가 나는데 이분 거는 진솔해요ㅋ 생생하기도 하고. 아저씨 자체도 삶의 철학이 확고하심.

8034 2022-12-10 13:05:06 0

[새창]

8033 2022-12-10 13:03:21 4

반려묘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여자친구...jpg [새창]

소재가 고양이일 뿐, 단순히 미친ㄴ

8032 2022-12-10 12:58:12 5

강아지 키우는 집의 새벽 일상.jpg [새창]

보내고 나면 저 찹찹소리가 그리워서 잠에서 깨자마자 웁니다.

8031 2022-12-08 16:40:46 14

어릴때 마트에서 최고의 공포 [새창]

지금도 무서워요.... 특히 다른 손님들이 뒤에 줄 서있으면 공포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