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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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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2023-01-11 17:58:53 15
초밥 2개 서비스 받는법.jpg [새창]
2023/01/11 16:39:51
ㅋㅋㅋ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세상 기쁠 거 같음ㅋㅋ
8089 2023-01-11 17:56:30 5
고양이 쓰다듬다가 소스라치게 놀람.gif [새창]
2023/01/10 15:46:37
우리애는 경계심이 있는 편이라 건드리면 일단 눈은 뜨네요ㅋㅋ
다 큰 성묘가 저렇게까지 곤히 자면 정말 이 세상에 날 위험하게 할 존재는 아무것도 없다고 믿을 만큼 행복한 냥이겠죠ㅠㅠ
8088 2023-01-10 15:36:14 0
쇼파 살때 체크하면 좋은 점 [새창]
2023/01/08 00:32:52
허리건강엔 최악의 자세긴 합니다ㅠㅠ
8087 2023-01-10 15:25:28 0
국내도입했으면 하는 일본전동킥보드 시스템 [새창]
2023/01/10 05:21:39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였죠. 그저 단시간에 돈 뽑아먹으려고. 정말 아무데나 킥보드 던져놓고 가는 거 극혐 그 자체예요...
8086 2023-01-10 15:23:36 2
무협지에서 주인공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악역들이 그냥 가는 이유 [새창]
2023/01/10 01:47:13
첫번째 사진 저기 지금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실제로 가서 봤거든요.
딱 전망대에 올라 거지같은 이크란 조형물 옆에 서서 저 풍경을 보는데, 딱 처음 떠올린 감상이 'CG 같다' 였고 그 다음엔 '이래서 무협물이란 장르가 나왔구나. 날라다녀야 하는 지형이네' 였어요 딱ㅋㅋ
8085 2023-01-08 21:28:07 6
윤석열, "국어 재미없었어...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냐" [새창]
2023/01/08 18:17:56
한국말이나 잘 하면서 저러면...
뭔 말 하고 싶은지는 대충 힘들게 알겠는데, 그건 외국어 교과서에나 할 말이고 ㅂㅅ아...
8084 2023-01-07 17:25:49 0
1년간 20살 새내기 속여먹은 웃대인썰 [새창]
2023/01/05 11:00:23
하....97학번도 아니고 97년생이 뭔 아저씨라고.....
8083 2023-01-07 17:22:01 2
그거 다 먹으면 같이 노는거다? [새창]
2023/01/06 07:19:44
위에 따뜻하라고 등 켜놓은 거 같아요ㅎㅎ 따신 자리 맞음
8082 2023-01-07 15:01:26 0
외제차 타니까 국산차가 좋다고 '조언'한 할아버지 [새창]
2023/01/06 17:24:19
푸조....연비 하나는 깡패긴 한데 잔고장은 확실히ㅇㅇ
그리고 좀 이상해도 바로 맡길 수가 없으니 불편해요. 센터 예약하고 한참 있다 맡기고 부품 수입해와야 된다고 하고ㅠㅠ
8081 2023-01-07 14:44:09 0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에서 화염뿜는 물고기 발견 [새창]
2023/01/07 01:05:36
와 투슬리스다.....
8080 2023-01-07 14:38:49 0
은혜 갚은 외노자 썰 [새창]
2023/01/05 15:41:23
ㅋㅋㅋㅋ썰 잘 푸네ㅋㅋㅋㅋㅋ
8079 2023-01-06 17:28:56 7
생리 전 후 여자의 기분 [새창]
2023/01/04 22:46:27
뭔 개소리야
8078 2023-01-06 17:27:53 8
생리 전 후 여자의 기분 [새창]
2023/01/04 22:46:27
진심 이번 달 PMS 너무 심해서 저 짤 보면서 저 정도면 조절 가능하고 좋지 ㅅㅂ....이러고 있네요ㅠ
가슴부터 부어서 걷기만 해도 아프더니, 위랑 장이 땅땅하게 굳어서 뭘 먹어도 소화 안 되고 안 되니 울렁거리고 설ㅅ에 두통에 미열에 불면증까지... 타이레놀 안 들어서 어쩔 수 없이 이부프로펜 먹었다가 역시나 위벽 아작났는지 밤새 쓰리고 아파서 끙끙...당연 잠도 안 오고. 우울감은 기본...
진심 떼버리고 싶네오. 아으 이번 달 너무 힘들다 나한테 왜 그래ㅠㅠㅠ
8077 2023-01-05 22:39:50 0
일본 모지역에서 아이들 도시락을 주먹밥으로 통일하는 이유.jpg [새창]
2023/01/05 19:09:34
간식도 파는데 생당근스틱 이런 거...지금도 팔랑가 모르겠으나, 아무튼 간식봉투가 보이는 순간 이것들이 사슴인지 다리 네 개 달린 독수리인지... 무섭게 돌진해옵니다.
8076 2023-01-05 21:15:35 1
올리버쌤의 냥줍 스토리 [새창]
2023/01/04 16:47:10
고양이랑 살아서 아마 울음소리나 형태가 익숙해서이지 않을까 싶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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