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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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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5 2023-01-19 22:35:10 2
어휘력이 부족해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jpg [새창]
2023/01/19 15:30:20
맞아요. 어휘력, 맞춤법 개판들이 끼리끼리 놀죠. 하지만 살다 보면 안 그런 사람들하고 만나게 될 텐데, 본문처럼 자기의 무식을 휘두르거나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너희들이 '사는 데 지장없다'며 가벼이 넘기는 그 맞춤법 따위로 너희의 지적 수준을 판단하게 될 텐데 이 또한 받아들여야 할 것이에요. 본인 책임인걸요.
8103 2023-01-18 15:52:59 13
한국 마약중독자 후기 ㄷㄷ [새창]
2023/01/16 16:30:34
마약 효과에 대해 쉽게 설명한 게 있었는데...
취미 생활로 느끼는 쾌락이 3~5 정도, 술담배도 그 정도, 섹스가 순간적으로 7~9정도. 즉 인간이 생활에서 얻는 행복지수는 다 잔잔바리로 이 정도인데 마약은 순간적으로 쾌락을 50~100 정도 치솟게 만들고 뇌도 그 정도 쾌락을 기억하게 만든댔죠.
한 번 겪고 기억한 쾌락을 일상 생활에선 도저히 얻을 수 없으니까 뇌가 자꾸 마약을 요구한다고. 그리고 100의 쾌락을 기억해버린 뇌는 이제 어떤 평범한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고 일평생 허무함 속에 살게 되는 거죠.
단 한 번이라도 마약을 해선 안 되는 이유.
8102 2023-01-17 20:06:50 3
35살쯤 되면 한 개 정도 가지게 된다는 그것 [새창]
2023/01/17 09:23:25
조용히 해 2박스니까!!!!!
8101 2023-01-17 12:23:09 0
역대급이라는 아바타2 cg 물표현력 수준 [새창]
2023/01/16 00:11:56
중간까지 지루하다 어쩐다 말이 많아서 기대 다 없애고 갔는데 웬걸요, 아바타는 아바타였음.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다운 영화 봤어요. 아이 눈이 시원해8ㅅ8
물론 1의 충격적인 비주얼엔 못 미쳤지만... 바다 좋아하는 사람은 오히려 1보다 2가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3 얼른 나왔으면...
8100 2023-01-17 02:29:04 3
친구가 2023년에 전쟁난다고 해서요. [새창]
2023/01/15 15:38:17
지난 정권은 대충 이 정도 됐을 때 애들 사이에선 '종전하면 우리 군대 안 가도 되나?'라는 기대감이 흘렀었는데 말이지...
8099 2023-01-17 02:26:25 4
왕따로 급식실에서 밥혼자먹는데 3학년 선배들이 같이 먹어준 [새창]
2023/01/14 15:17:10
중1은 이제 막 초딩에서 올라온 거라 초딩이랑 별 차이 없고 중2때 여러모로 심신이 미쳐날뛰다가 중3때 묘하게 철듦.
근데 고1 되면 다시 애 같아지고, 고2부터 딱 고등학생 느낌으로 생기발랄 안정 됐다가 고3부터 구석에 찌든 버섯이 되지..
8098 2023-01-17 02:20:59 0
토마토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새창]
2023/01/14 08:49:30
칼로리만 계산해도 절망적이지만 진짜 안 좋았던 거는 들어간 당분을 바로 지방으로 축적해버리는 정제설탕과, 비만과 성인병의 지름길인 액상과당(사이다, 콜라)임..
8097 2023-01-15 03:14:24 11
면접자에게 “이쁘네, 제로투 춰봐” 요구한 신협 [새창]
2023/01/14 15:21:37
신협, 농협, 새마을 금고....대체 내부가 얼마나 고여서 썩어 있는 건지 아득하다 정말.
8096 2023-01-14 23:13:14 0
허숙희 : 물이 시원하네. 그렇다면! [새창]
2023/01/14 15:47:58
더워서 그래요 더워서.... 옛날 우리애들도 저랬음.
8095 2023-01-13 17:19:44 4
야근때문에 정신 나가버린 직장동료 ㅋㅋ [새창]
2023/01/13 15:56:35
프사부터 심상치 않고요ㅋㅋ
8094 2023-01-13 17:18:42 14
포브스선정 2022년도 최악의 드라마 Top 8 [새창]
2023/01/07 15:31:28
미국 드라마는 시즌제가 얼마나 큰 단점인지 언제쯤 깨달을까. 아무리 길어도 5시즌 정도가 적당함.
젊었던 배우가 늙어가는게 보일 지경이면, 한 캐릭터만 연기해야하는 배우도 질리고 그거만 붙잡고 있어야 하는 작가도 지치고, 지치니까 작가도 바뀌고 감독도 바뀌고...그러다가 캐붕, 작붕 나오고 망테크 타는 건데 말이지.
8093 2023-01-13 17:08:15 0
현명한 악플 대처법 [새창]
2023/01/12 19:09:52
강아지 유툽이고 고양이 유툽이고 동물 키우는 모든 유툽에 달리는 원톱 악플이에요.
8092 2023-01-13 17:03:41 1
오징어게임 시청 외국인들이 제일 인상깊었다는것.jpg [새창]
2023/01/12 15:55:18
네이티브 씨ㅂ을 들었다며 좋아하더란 얘기도 꽤 있었죠ㅋㅋ 한 번 더 해달라하고ㅋㅋ
8091 2023-01-11 18:07:07 8
먹는거에 집착하는 남자친구 [새창]
2023/01/11 15:09:04
결혼 후나 애기 가진 후에 드러낸 게 아니라 초장부터 제대로 보여줬음을 하늘99%에 저놈1%에 감사하고 당장 손절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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