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는 연못 [새창]

좋아ㅋㅋㅋㅋㅋ

8059 2022-12-27 22:01:44 2

의외로 월세 사는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jpg [새창]

지 애가 고기 먹고 싶다고 우는데 사줄 돈은 없고, 옆 집 젊은 아가씨는 월세일 테니까(ㅡ.ㅡ?) 만만해서 내가 화풀이 좀 해야겠고.

8058 2022-12-27 21:57:44 22

택시기사 살해범 연쇄살인마인거 같다 [새창]

프로파일러가 그랬죠.
우리나라는 연쇄살인마가 없는 게 아니라 일찌감치 잡혀서 연쇄살인을 못 하는 거 뿐이라고.

8057 2022-12-26 22:30:30 9

눈치없는 남자는 어떻게 꼬셔? [새창]

착한 남자긴 하네ㅋㅋㅋ

8056 2022-12-25 21:53:52 1

강남의 흔한 폐지 줍는 할머니 [새창]

서울 어느 노점에서 붕어빵 굽는 할매가 사실 그 뒤에 있는 건물주였다는 썰은 유명하죠ㅋㅋ

8055 2022-12-24 20:00:31 2

하늘에서 떨어지는 고양이들.gif [새창]

저런 식으로 자고 있던 제 배 위에 점프하면서 명치를 푹 찌르는데 제길 그래도 귀여워....

8054 2022-12-24 19:52:29 1

심각한 광주 폭설소식 [새창]

눈도 적당히 와야 예쁘지, 광주 살면서 무릎까지 빠지게 온 적은 처음이네요ㅠㅠ

8053 2022-12-23 19:30:47 9

견주들이 보자마자 환장한다는 표정 ㅋㅋㅋ [새창]

그래도 일단 강아지들은 미안해하는 표정이라도 짓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느으으응......ㅠㅠ

8052 2022-12-22 22:40:46 0

[새창]

안동소주가 뭔지 모르고 쓰지 않았을까...;;;
그냥 센 술 검색해보고나서

8051 2022-12-18 15:43:44 6

욕 먹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공지 [새창]

저 상식 운운한 애가 철덕이더라고요. 자기들끼리는 상식이겠죠. 이 건을 사흘, 심심한 위로 논란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깨알 같이 자기랑 비슷한 사람 트윗만 찾아서 리트윗 중ㅎㅎ

8050 2022-12-18 13:01:06 2

영미권 소설 특징 [새창]

글에 따라 다름. 스피디한 전개가 필요한 장르가 있고 섬세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는 장르가 있음. 어느쪽도 강요해서도 치우쳐서도 안됨.
순문학 쪽에선 장르쪽을 단순하고 문장력 떨어진다 하고, 장르 쪽에서 순문학을 진지빤 설명충이라 함.
그러면 안 돼ㅠ

8049 2022-12-17 22:18:28 6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오늘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새창]

어제 주문한 물건이 잘못 와서 상담원이랑 얘기 좀 했는데, 끊기 전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했더니, 잠깐 침묵 후에 '제가 더 감사해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응답하시더라고요.
그 정도 인사가 뭐라고ㅠ 짠해요...

8048 2022-12-16 18:05:24 3

이성윤검사 입장문 [새창]

연산군이 딱 저러했겠지..

8047 2022-12-15 10:49:37 11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막 태어난 아이 특유의 폭발적인 치유력 덕택이 아닐까요.

8046 2022-12-13 20:19:19 27

BTS 진 입대현장 [새창]

그래도 말 안 듣고 간 애들이 없진 않았죠. 어디나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은 지켜지는 편이라ㅠ. 그런데 뭐 잘났다고 취재진 인터뷰에 응하는 바람에 실시간으로 팬계정들에 (마스크 썼지만) 얼굴 박제당하는 중...;;;;
홍콩이랑 동남아쪽 애들이 쫌 있었다는 모양인데 니네 안 추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