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른 년생이라 19살에 새내기였는데 당시 29살이던 사람에게 교제신청 받은 적이 있음. 아부지랑 이름도 같고 하여ㅋ 거절하고 와 도둑놈ㅋㅋㅋ 이러고 끝났는데 내가 그 나이 넘기고 보니 나이는 암것도 아니었어ㅠㅠ아재 아지매라 하지망ㅠㅠ 몸만 늙어ㅠ 마음은 고딩때로 동결이양ㅠ
인터넷에 보툴리눅스 균이 뭔지 검색 한 번 해봤으면 저 개소리에 좋아요를 수십 개나 박진 않았겠죠. 저 원장부터 빠가사리인 게 국산꿀에선 그 균이 발견이 안 돼서(?) 한국꿀(?)은 괜찮답디다(애초에 우리나라 토종꿀벌이 멸종위기라서 대신 일본이나 러시아? 꿀벌을 친다고 앎). 그걸 또 쳐믿고. 정말 사람들 말씀하시는 거처럼 종교예요. 사이비 종교.
백신 없고 저장기술 없어서 당연히 제철음식만 먹였고 밖에서 흙 먹으며 뛰놀고 잘 때 깨댕이 벗겨서 재우고 로션오일 당연히 없던(그러나 그때엔 공해가 없음) 19세기 이전 아이들은 다들 백세 넘게 장수했겠구나!!!!!!! ㅂㅅ들아!!!!!!!!!!!!!!!!!!!!!!!!! 느낌표를 몇백번 박아도 모자라다 ㅂ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