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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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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2017-08-19 12:26:40 7
[새창]
실제로 저 로봇의 동작이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동물 같아서 동물학대를 연상시킨다며 동물보호협회에서 항의했던 걸로 압니다.
4343 2017-08-19 04:25:33 18
여자는 [새창]
2017/08/18 18:09:22
외국에서 무슨 광고였나 하여간 어떤 영상이었는데ㅋㅋ
한 남자가 여자들은 어떻게 코도 안 파고 방귀도 안 뀌고 볼일도 안 보고 침도 안 뱉는지 궁금해했어요. 그리고 장면 바뀌어서 한 고쟈스한 금발미녀가 또각또각 우아하게 집에 걸어들어가 불투명한 샤워부스에 들어가더니, 뭐 전쟁난 거처럼 요란하게 코풀고 방귀끼고 재채기 기침 다하고 괴성을 지르고ㅋㅋㅋㅋㅋㅋ
4342 2017-08-19 03:43:47 31
대만 무전취식 한인 여성 허위보도라네요;;; [새창]
2017/08/18 21:33:47
저도 이렇게 들었어요. 자국의 부패나 약점을 외부로 돌리는 거는 다 비슷한데 대만의 경우 그게 제일 만만한 한국이라고요(어째서 일본이 아닌지 어처구니 상실 포인트). 그래도 요새 젊은층은 혐한이 덜한 편이라고 하는데 늘 언론이 이런 식으로 혐한을 부추긴대요.
4341 2017-08-18 23:27:09 44
후쿠오카 미용사 사건 [새창]
2017/08/18 17:59:26
살육의 혈통이었나..? 이 집안에 관한 일은 일본에서도 유명할 거예요. 무슨 혈통이라 불리면서요.
4340 2017-08-18 23:08:48 2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 간 홍준표 [새창]
2017/08/18 20:01:57
그냥 오지를 마 시불...
4339 2017-08-18 23:07:04 1
34번째 라면리뷰 : 삼양 와사마요 볶음면 [새창]
2017/08/15 22:58:11
저는 무표정으로 먹었어요. 와사비에 강한가 봐요...
그리고 라면사리랑 와사비소스 메밀국수용(가쓰오부시)간장 마요네즈 따로 사서 섞으면 되는 맛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4338 2017-08-18 18:40:15 20
80년 광주 택시운전사 "37년만에 아들이 '존경해요' 문자" [새창]
2017/08/18 13:31:24
다 빨갱이라고 세뇌받고 내려갔다고 쳐도, 냇가에서 물놀이하는 어린아이를 조준사격해 죽인 것도 사실입니다. 살육에 취해서 일단 다 죽여놓고 나중에 아차 싶었는지 도심으로 죽자고 차몰고 튀다가 자기들끼리 오인사격해서 사상자 나왔는데 이걸 또 시민군이 그랬다고 하고요.
4337 2017-08-18 15:15:24 0
자동차 시동걸듯이 부릉부릉 하면서 부팅이 안 돼요ㅠㅠ [새창]
2017/08/18 00:40:41
이러지 마시죠ㅋ
4336 2017-08-18 15:15:04 0
자동차 시동걸듯이 부릉부릉 하면서 부팅이 안 돼요ㅠㅠ [새창]
2017/08/18 00:40:41
답을 이제야 보았네요ㅠㅅㅠ 그렇죠? 역시 파워 같죠?
4335 2017-08-18 15:13:18 1
[한끼줍쇼] 전주 60대 어머니의 흔한 취미생활 [새창]
2017/08/17 23:48:28
저는 무엇보다 저분의 건강이 가장 부럽습니다.
울 엄마도 똑똑하고 향상심 있고 재주도 좋은데 몸이 약하세요. 울 엄마도 건강하면 저거 다 하실 수 있는데...ㅠㅠ
4334 2017-08-18 00:50:35 1
자동차 시동걸듯이 부릉부릉 하면서 부팅이 안 돼요ㅠㅠ [새창]
2017/08/18 00:40:41
뻥파워는 빅풋이네요..
4333 2017-08-18 00:50:18 1
자동차 시동걸듯이 부릉부릉 하면서 부팅이 안 돼요ㅠㅠ [새창]
2017/08/18 00:40:41
컴터 정지 되고 이글 폰으로 쓰느라 15분 정도 있다가 켜니 부팅이 됐는데... 발열문제일 수도 있으려나요... ??;;;;
이러다 또 멈출게 뻔한데..
4332 2017-08-17 22:33:15 2
아나 하면서 민망할 때... [새창]
2017/08/15 16:18:11
저 오버워치 사기 전에 류제홍님 방송 보면서 아나로 맞추기 쉬운 줄 알았어요.
하지만 내가 처음 사고 훈련장에서 아나로 처음 쏴보자마자 알았죠.
그 양반은 사람이 아니야.... 옴닉이야.. 힐링 옴닉..
4331 2017-08-17 18:08:32 0
택시 운전사 보고 왔습니다.(어머니가 해주신 5.18 이야기) [새창]
2017/08/16 23:29:40
실제로 겪으신 분들은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정말 찢어지시나 봐요.
저도 월요일에 엄마랑 같이 보고 왔는데, 저는 정말 글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분노와 억울함과 슬픔을 느꼈지만
옆자리에서 엄마는 미어진다고 하나요... 가슴 속이 쥐어짜이는 듯이 답답하고 화나고 그러셨나봐요...
그러고 나오면서, 그때 가족 중 누군가를 잃었다면 이 영화를 보지도 못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4330 2017-08-16 07:47:59 9
산후조리비가 돈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새창]
2017/08/16 01:15:20
산후조리 중요해요. 저 낳으시고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신 우리 엄마 지금까지 그 후유증 안고 사세요. 나이 지긋한 엄마들이 당신 힘든거 표현을 안 하실 뿐일 수도 있어요. 오죽하면 산후조리를 몸이 분해됐다가 다시 만드는 거라고까지 표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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