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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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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2017-08-30 21:47:59 2
유투브에서 연아 동영상을 보다가 댓글 보고 뿜었네요 ㅋㅋ [새창]
2017/08/30 04:05:50
진심 레 미제라블의 연기는 정말 가슴 울렁울렁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요... 연느님 영상은 할 일 있을때는 절대 안 봐요ㅠ 하나 보면 저거도 찾아보고 이거도 요거도 저거도 다 찾아보고 3시간음 소모해야 직성이 풀림ㅠ 안돼 보면 안돼ㅠ
4358 2017-08-28 10:08:31 63
애정결핍의 극단적인 양상 -뮌하우젠 증후군- [새창]
2017/08/28 00:03:50
아니 뭘 멀리 가세요?ㅎㅎ 가장 알기 쉬운 예가 바로 있는데요. 딱 박ㄹ혜 잖아요ㅋㅋ
죽은 아부지 끊임없이 팔아 불쌍한 척 동정사고, 고의든 아니든 사건사고 터지면 해결은 남의 일로 미뤄놓고 지가 마음쓰는 척은 혼자 다하죠. 살려야 한다 써붙여놓고 쑈하고 뺨때기 칼 맞은 자국 자랑하고 유족도 아닌 할매 데려다놓고 세월호 사건이 슬픈 척 눈물 짜고.
최근에는 재판 나오기 싫어서 발가락 찧고 아프다고 쑈하셨죠?ㅋㅋ
4357 2017-08-28 08:58:40 0
정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티저 비주얼 굿즈발매 [새창]
2017/08/27 15:43:54
제작비 후달리니...?
4356 2017-08-28 08:02:26 41
[새창]
여고생이 뭘 그리 잘못했냐....ㅠ
4355 2017-08-26 20:28:33 0
사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가상세계임 (Feat.엘론 머스크) [새창]
2017/08/23 02:55:28
motherlode!!!!!

testingcheat enabled!!!!!!!!!!!
4354 2017-08-26 11:25:33 8
최악의 연쇄살인마부부 <BGM> [새창]
2017/08/25 12:03:22
유영철도 아들을 아꼈다지요. 자기범행이 아들에게 알려지는게 제일 무서워시다고 말했답디다. 사이코패스의 심리는 은근히 복잡해요.
4353 2017-08-25 21:41:12 2
누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8/25 14:11:43
밥 먹을 때 그 집 어머니는 앉혀놓고 밥 차려주고 숟갈로 밥도 떠먹여주고 반찬도 집어다 입에 넣어주고 하냐고 물어보세요.
아주 다 큰 어른이 소심해서는 혼자는 암 것도 못 하네.
4351 2017-08-24 05:31:43 2
[새창]
주안하다=차 뒤집어서 죽다
에버모어하다=절벽에 낑겨서 죽다(예전엔 자기장 위치가 애매할 때 에버모호하다라고 했으나 오늘부로 사라질 말)
루트하다=운전하다가 탈것으로 현대아트 만들고 죽다(주안하다와 경쟁 중)
유일하게 이름동사가 없는 딩맘.. 아들 셋 키우기 힘들다!
MDS(4entro) 이대로 괜찮은가...
4350 2017-08-24 03:06:08 0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솔로 요약 [새창]
2017/08/24 02:44:16
우리 뿌리 진짜 어딜 나가든 킹메이킹하고 있음ㅠ 간혹 지치면 킹도 되는 건 덤...ㅋㅋㅋ
4349 2017-08-23 12:41:00 2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2017/08/22 22:28:17
카테고리 문제가 있을지언정 문제가 있는 교수인 건 맞네요.
4348 2017-08-21 23:13:05 56
싸이 흠뻑쇼 스탠딩콘서트 분위기gif [새창]
2017/08/14 19:04:03
예순 가까운 부모님 티비에서 보던 싸이의 개구진 모습만 기대하고 콘서트 가시려고 하는 거 말렸음...
엄마빠.. 거기 가면 병원 가게 돼요...
4347 2017-08-20 01:40:42 34
조영남 막말일지 [새창]
2017/08/19 17:40:57
+입양한 딸...
4346 2017-08-20 01:05:04 8
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새창]
2017/08/19 22:00:29
도심에서 약간 벗어났으나 교통은 괜찮은 젊은 아파트가 노년에 살기에 최고의 집입니다. 청소하기 편해, 문단속하기 편해, 집관리 편해, 구경거리 소일거리 찾기 편해, 무엇보다 노년에 아프면 바로 달려갈 수 있게 병원에서 멀지 않는 곳에 사시는 게 좋아요..
4345 2017-08-20 00:46:25 66
계엄군 “5.18 당시, 임산부에게 총기 발포” [새창]
2017/08/19 20:58:02
정확히 머리에 총상 하나 있었죠. 임산부인 게 확연히 보이는 사람을 굳이 조준사격 한 발로 즉사시킨 겁니다. 시냇가 아이를 죽인 일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피해자가 아니라 엄연히 학살의 가해자라고 불리어야할 이유이기도 하죠. 그자는 지금쯤 이땅 혹은 이국으로 달아나 저마다의 자식들을 낳고 손자를 보았겠죠. 그날의 일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자기가 쏘아죽인 임산부가 빨갱이었다고, 빨갱이여야만 한다고 믿고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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