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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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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 2017-09-13 08:03:42 0
만화책방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오덕중에 이상한애들 존나 많다 [새창]
2017/09/11 22:13:12
아 기억난다...
양팔을 흐느적거리며 지나면서 흔들흔들 흐늘흐늘 입으로 말하면서 지나가던 동창가시내....
4388 2017-09-11 23:13:55 20
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새창]
2017/09/11 03:04:45
먹는 사람은 먹이려고 난리치고
안 먹는 사람은 못 먹게 하려고 난리치고
걍 서로를 제발 냅둬ㅠㅠ
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 먹으니까 제발 암에 걸려도 낫는다며 먹으라고 좀 하지마 제발ㅠㅠ
4387 2017-09-11 20:17:01 1
여자들이 흠뻑 빠진다는....나쁜남자.gif [새창]
2017/09/10 23:28:57
치즈인더트랩에서 정이가 설이 파일 발로 톡 차고 지나간 거를 설이가 얼마나 속으로 우려먹고 우려먹고 생각나면 울컥하고 분해했는지 기억해보자구요ㅋㅋㅋㅋㅋㅋ
4386 2017-09-11 16:19:32 1
[2017 오버워치 월드컵] 8강 조추첨 이후 미국 해설진 표정 ㅋㅋㅋㅋ [새창]
2017/09/10 18:26:34
엔비어스 입단해서 요새 북미서버에서 활동하는 이펙트님 방송 보면 늘 하는 말이 있죠. '북미는 연습이 안 돼요ㅠ' 개인주의가 강해서 팀플과 맵에 맞춘 픽보다 자기 하고 싶은 픽을 고집하는게 넘나 강한데다 말도 안 듣고ㅋㅋ
4385 2017-09-11 16:07:18 6
애니를 몇년을 봐도 익숙해지지않는 설정... [새창]
2017/09/10 20:46:35
저는 '학생회장? 누구더라? 있었나?' 수준...
4384 2017-09-10 22:46:05 4
집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새창]
2017/09/01 02:11:00
저도! 저도!! 거의 똑같은 공포를 느낀 적 있어요ㅠㅠ 때는 장마철, 청바지 입고 나갔다가 쫄딱 비 맞고 바짓단 말리려고 옷걸이에 걸었는데 걸 데가 없는 거예요ㅠ
그러다 어짜피 여름이라 문열고 자니까 문틀 위에다 걸어놓고 잤던 거예요. 새벽에 천둥번개 빗소리 땜에 깼는데, 비오는 새벽 그 뿌옇고 어스름한 새벽빛 역광을 받고 사람의 하반신이 문가에 떠있는 걸로 보여가지고ㅠㅠㅠㅠㅠ 아우ㅠㅠ
해 뜨고 밝아져서 그게 사람다리가 아니라 걸어둔 청바지라는걸 깨닫기까지 30분 정도를 식은땀과 숨죽인 눈물과 주기도문(...)으로 이불 속에서 벌벌벌 떨었어요. 인생 최고로 제 자신이 바보로 느껴진 경험인데....당시에는 진짜 죽을만큼 무서웠다능.... ㅠㅠㅠㅠㅠ
4383 2017-09-10 11:22:12 17
트위터 극성 겜순이 만화 [새창]
2017/09/10 00:25:05
톨킨 작품 파면 좋겠네. 거기 어지간하면 다 집안 족보꼬지 설정돼있지 않나.
4382 2017-09-10 02:36:43 0
명탐정 코난 성전환.jpg [새창]
2017/09/09 16:14:50
픽시브에서 코난or신이치는 이미 마르고 닳도록 여자가 되었습니다.(...)
4381 2017-09-09 23:36:41 1
반격에 나선 넥슨…… 블리자드 바짝 긴장해야 [새창]
2017/09/09 11:41:50


4380 2017-09-09 12:20:44 1
매일 토스트를 굽는 사연 .jpg [새창]
2017/09/08 21:05:28
첫딸을 잃으신게 6년 전, 남편을 보낸 것도 6년 전... 드러나지 않느가슴아픈 사연이 있을까요..
4379 2017-09-08 23:20:36 1
[새창]
내가 문과긴 문과구나....
4378 2017-09-08 18:08:53 33
광주가 된 안철수 부인 ㅋㅋㅋ [새창]
2017/09/08 16:54:18
지나가던 광주사람 1인 : 지랄하네.
4377 2017-09-08 12:03:42 6
회사 언니때문에 멘붕이에요(긴글주의) [새창]
2017/09/08 01:00:43
욕 안 하고 싶은데 진짜 쌍년 맞네요. ㅅㅂ... 말 못하고 아파도 표현 못하는 개라고... 그 아픈 몸으로도 주인이라고 저 쌍년이 집에 오면 멀어버린 외눈으로도 비척비척 꼬리 흔들고 반길텐데 아 진짜 쌍년....
우리개도 12살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아픈데 없나 잘 겉나 확인부터 하고 때때로 쟤 가면 나는 어찌 사나 괜히 눈물 쏟고.. 마음도 없나 그 개가 준 추억도 없나 얼마나 저를 사랑해주었는지도 모르나 미ㅊ년이...
4376 2017-09-08 11:22:49 1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7 17:10:17
문과가 이럴거 같죠? 아뇨 어설픈 이과가 저래요.
4375 2017-09-08 11:21:31 5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7 17:10:17
유투브의 어느 영상 보고 빠졌는지 알겠네요. 토크쇼 나와서 엄청 진지하게 비행기 수평기 어쩌고 저쩌고 떠들던 그 사람 영상이겠지. 놀랍게도 미쿡 쪽에 이거 믿는 인간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매체에 존재하는 모든 지구영상들이 모두 나사의 음모라고 걔네가 cg영상 만들어서 푸는 거라고 하죠. 민간우주여행 시대에ㅡ.ㅡ 많고 많은 음모론 중에 가장 가치 없는 소리예요. 차라리 지구공동설이나 외계문명유입설을 믿어라. 그건 재미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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