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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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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4 2017-10-29 19:12:41 2
후방]겜토게에 이 정도 후방이면 세이프겠죠? [새창]
2017/10/29 17:16:12

이분이요!!!!
4433 2017-10-29 19:11:17 4
후방]겜토게에 이 정도 후방이면 세이프겠죠? [새창]
2017/10/29 17:16:12
중반쯤에 검은머리 올블랙 타이츠 처자 누군가요?
존멋 취향헤드샷!
4432 2017-10-29 15:19:17 0
여의도 촛불축제! [새창]
2017/10/29 00:22:24
갈색 피부 꽈찌쮸 페이스에 웃통은 까고 흰색 교복치마를 입으셨어야죠!!(취향)
4431 2017-10-29 15:18:06 0
여의도 촛불축제! [새창]
2017/10/29 00:22:24
현금거래가 1백만원 정도 한다죠ㅎㅎ
4430 2017-10-28 06:06:15 11/15
요새는 산책가기 무섭네요. [새창]
2017/10/27 14:47:22
요새 아주 개 가진 죄인이 됐어요. 산책을 갈 수가 없어요. 슬개골 1기 탈구라 꼬박꼬박 평지산책 해줘야 되는데 요즘 개 데리고 있다는 이유로 시비거는 작자들이 많아 스트레스입니다. 자기들의 묻지마 화풀이가 정당해졌다고 생각하는지 씨이.
4429 2017-10-27 23:41:41 10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 입국심사.jpg [새창]
2017/10/27 15:15:30
듣기로 일부러 빡치게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테러가 목적이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훈련을 받았을 테고, 감정을 연기 중이라면 보통사람은 당연히 빡쳐할 구간에서도 동요하지 않아 부자연스러움을 드러낸다나?
4428 2017-10-27 23:36:01 0
다시보는 자연인레전드 -허언증 아저씨- [새창]
2017/10/27 13:13:13
에혀..... ㅡ.ㅡ;;;;
4427 2017-10-27 16:36:04 20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2017/10/26 21:30:11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에반게리온이 넘나 늦게 나와서 당연히 없겠지 예상했고 역시나 아무도 언급을 안 하시지만 저에겐 인생 애니메이션....
4426 2017-10-22 23:05:02 7
일본방송 분석 "한국의 저주받은 대통령제 역사" [새창]
2017/10/22 19:38:08
지랄 똥을 싸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5 2017-10-22 05:15:10 17
스웩이 넘치는 냥족 [새창]
2017/10/21 14:16:12
나도 냥이랑 저거 해보고 싶다 엉엉엉ㅠㅠ 세상엔 돈이 천만금 있어도 못할 것들이 이렇게 많아요. 난 천만금도 없고 냥이도 없어ㅠ
4424 2017-10-21 14:30:48 14
아이고~ 왜 이제왔어~~ㅠㅠ [새창]
2017/10/20 22:48:36
어른들이 옛날에 시골에선 개 키우는 집 아니면 거위 키웠대요. 집 지키고 사납고 개 못지 않았다고ㅇㅇ;;
4423 2017-10-21 01:34:59 12
만화속 명대사.jpg [새창]
2017/10/20 22:16:05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에드워드가 "일어나서 걸어. 너에겐 멀쩡한 두 다리가 있잖아."라고 말했던게 되게 인상 깊었지요. 다리를 잃은 채로도 싸우는 그 녀석 인생이랑 맞물려서 생각되고ㅎㅎ
4422 2017-10-15 05:01:07 0
배틀그라운드 10일 그 후.kakao [새창]
2017/10/14 10:39:40
근데 블루홀이 게임 내 데미지나 방어율에서 형평성을 침해하는 캐시 아이템 등등은 절대 없을 거라 했고, 카카오랑은 서버 쪽으로 계약을 맺었을 뿐이라고 들었는데요...;
스킨 쪽을 현금캐시아이템으로 내고 있으니 카카오프렌즈 묻은 옷 같은거나 기존 것과 성능차이는 없는 3뚝 라이언 정도는 나올 수도....?
4421 2017-10-14 00:34:28 10
바다를 처음 본 우리집 멍뭉이 [새창]
2017/10/13 18:49:53
아아 새까만 멍뭉이 넘나 좋아♡
밤에 산책하면 잘 안 보이겠어요ㅋㅋㅋ
4420 2017-10-09 18:35:44 15
[새창]
아는 분이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곳으로 휴가를 갔을 때, 길 걷고 있는데 봉고차 뒷문 열고 걸터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던 남미계 사람이 한 대 피실? 이런 제스쳐를 보이며 손짓하더랍니다. 그 사람이 혼자이고 본인은 일행도 있어서 혹 친절한 현지인일까 싶어 다가가서 말 붙여봤더니 마약상이었대요... 약 사실? 이었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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