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세기말의 공연ㅋ [새창]

추운데 좀 붙여 앉히기라도 하지ㅠㅠㅠ

8659 2023-12-18 22:27:34 0

부들부들 여럿이서 이과 괴롭히기 [새창]

애초에 성격 체크할 때부터 내가 이렇다기보다 이렇게 되고 싶은 나를 찍는 경향이 있어서....

8658 2023-12-18 03:30:52 11

황정민 눈물 펑펑 [새창]

아니 그래서 북한 독재를 누가 빠는데. 김정은 멋지고 좋다는 사람이 누구냐고. 나 광주 사람이고 여기 사람들도 다 똑같이김정은 깍뚝머리 돼지ㅅㄲ라고 한다고. 니들은 대체 뭘 보고 그러냐고.

8657 2023-12-17 11:11:15 1

윤항문에 대한 네덜란드 시민의 분노 [새창]

북유럽쪽은 정치인 위상?이라 해야하나... 그게 많이 낮은 편이라 더더욱 꼴불견이지 싶네요.

8656 2023-12-16 09:37:30 1

(소리) 냥이 영역싸움, 고프로 착용 1인칭 시점 [새창]

집사도 자기 냥이에게 고프로 달아줄 때 귀여운 산책루트를 보게될 거라 기대했겠지.... 정작 현실은 내 고양이 쌈닭...여기저기서 들이박고 다니는 내 고양이...

8655 2023-12-13 06:50:14 14

약스압) 한국에서 퇴짜맞고 일본에서 상받은 베도 웹툰의 후기..jpg [새창]

6개월 만에 그림이 저 정도 됐다면 재능도 보통 재능이 아닌 거 같은데ㅠ!

8654 2023-12-12 03:56:14 0

조카 용돈 줬다 뺐어서 울린 삼촌.jpg [새창]

워....이 나이 먹었어도 누가 나 용돈으로 5만원 준다하면 앞구르기하고 슈퍼히어로 포즈 취하며 재롱도 떨 수 있는데.

8653 2023-12-10 00:08:30 1

9일 오늘 ocn 편성표 (feat. 서울의 봄) [새창]

그래도 그나마 영화계라도 깨어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ㅠㅠ

8652 2023-12-07 23:28:15 0

물어보살.. 서장훈 극대노하게 만든 사연자 [새창]

힘들다고 가족에게 죽는다 뭐다는 진짜 하지 마세요.
감정 쓰레기통 행위 중에 제일 나쁜 짓임.
내가 그것 때문에 우울증 와서 지금도 간신히 버티고 사니까.

8651 2023-12-07 23:19:46 0

20대 여성 죽인 롤스로이스 남자 변호인만 7명... [새창]

조폭새ㄲ죠.

8650 2023-12-07 23:14:23 4

영화 굿 윌 헌팅 명장면 [새창]

맞아요. 이 장면.
굿윌헌팅 하면 대개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를 명장면으로 뽑는데, 전 이 친구끼리의 대사도 정말 가슴에 남았어요.

8649 2023-12-03 19:47:24 1

여중생들 안방이 된 지하철 5호선 [새창]

중2병 사춘기 시기엔에 살짝 반사회성을 관장하는 뇌부분에 불이 들어와서 사회가 예의없다고 평하는 행동, 어른에게 개기기, 못된 짓 하기를 하면 자신이 강해진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사춘기 특유의 부모보다 친구가 소중한 상태에서 그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지요.

8648 2023-11-30 17:54:50 2

아주 독특한 성향이라 할 수 있는 진상 중독.jpg [새창]

대상에 대한 공감을 스스로 차단한 거죠.
그냥 웃기는 짓 하는 NPC로 보는 거. 사람으로 안 봄.
스스로 대상 구분을 할 수 있다면야 뭐..

8647 2023-11-29 18:41:25 0

ＢＴＳ 군입대 소식 [새창]

아니 조교

8646 2023-11-29 18:39:56 0

ＢＴＳ 군입대 소식 [새창]

다 같이 가는구나8ㅅ8 잘 다녀와 애들아...교관 둘에게 직접 굴려지려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