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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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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 2024-02-15 06:29:24 0
삼국지 13 과몰입해서 플레이한 썰 [새창]
2024/02/14 00:10:23
동백이 15세이고 임신한 게 16살이었던 건 잘 알겠다ㅋ
8719 2024-02-15 06:14:34 0
윤통의 분노 전쟁선포 D-Day [새창]
2024/02/13 18:54:48
저 '나의 전쟁'은 딱 보고 히틀러 자서전 '나의 투쟁' 생각남ㅡㅡ
뭐 나라가 니 꺼냐
8718 2024-02-15 06:13:49 0
윤통의 분노 전쟁선포 D-Day [새창]
2024/02/13 18:54:48
뭐 아는 게 있어야 선조치를 하지. 아 몰라 아는 애들이 알아서 하라하고 나 자고 인나면 그때 뭐했는지나 말해줘.
8717 2024-02-13 05:55:20 1
먹뱉이 그렇게 잘못한 거야?jpg [새창]
2024/02/10 21:18:14
살은 빼고 싶은데 먹고 싶은 건 또 다 처먹고 싶고, 치우는 아주머니나 요리한 사람의 노동력과 낭비된 식재료 값은 그렇다 쳐도 그 식당에서 먹다가 저 그지같은 장면을 목격했을 다른 손님들은 무슨 잘못이란 말이요. 너 때문에 손님들 떨어진다고 영업방해 걸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밥 먹다 돌 씹어서 뱉어도 행여 흉한 거 보일까 조심스레 휴지에 뱉어서 잘 싸놓는 판에 뭐 자랑스럽다고 앞접시에 받아서 늘어놔 드런 것이 아오 비위 상해
8716 2024-02-10 18:39:10 0
과외 집에서 6년간 밥 먹은 썰 [새창]
2024/02/09 18:56:14
요리하기 좋아하시는 분이네요. 싹싹 잘 먹어주니 좋으셨을 겁니다ㅎㅎ
8715 2024-02-10 18:36:13 4
제로콜라 주문받아도 일반콜라 주는 직원 많음 [새창]
2024/02/09 23:16:53
일하다 보면 기계처럼 손님의 요구사항대로 그냥 해주게 되는데, 뭔 정신이면 일하는 와중에 딴 생각이 들어서 해꼬지해야지 킬킬 이런 짓을 하게 되는 거야. 장사가 안 돼서 심심한 건가.
내 '장난'질에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는 사람을 보며 쾌감 느끼는 건가. 그것도 일종의 변태가 아닐까.
8714 2024-02-06 22:08:57 0
보배드림에 올라온 23톤 탱크로리 사고 [새창]
2024/02/02 16:56:37
무섭지도 않나...
8713 2024-02-03 21:34:51 12
수출못해? 그래 안해 새캬! [새창]
2024/02/03 16:11:28
일부러 사주는 거 없이 그냥 진짜 성경김 맛있어요.
녹차 올리브 김 존맛탱!!!!! 리얼로!!!!
8712 2024-02-03 15:43:55 2
윤석열"우리말 다 아는데 왜 또 배우냐" [새창]
2024/02/02 12:09:06
이 발언을 볼 때마다 ㅂㅅ새기라는 소리밖에.
그 아는 하나라도 지가 잘 하면 말을 안 해
8711 2024-02-03 15:43:14 1
일본에도 먹힌 한국 대표 밥도둑jpg [새창]
2024/01/25 13:27:21
누구였더라. 일본 유명 개그맨이었는데, 어디선가 간장게장 먹어봤는데 이름도 어렵고 기억도 못 해서 기억 속 전설의 음식으로만 여기고 있다가 한국 배우가 소개해 준 방송에서 먹어보고 이거야 이거라고!!!! 하며 꿈의 음식을 찾았다고 감동하던 게 떠오르네요ㅎㅎ
8710 2024-02-03 15:40:10 1
조선인 추도비 끝내 산산조각 냈다…일본인도 놀란 장면 [새창]
2024/02/02 09:32:40
트위터 내용은 '패전 이후로 (우리는) 아무것도 배운 게 없으며 반성도 하지 않았음을 저 파편들의 산이 말해주고 있다' 네요.
8709 2024-02-03 15:34:53 0
스타벅스에서 모델 같은 남자를 본 유부남 [새창]
2024/02/02 09:18:58
크으.... 잘생긴 녀석이 잘생긴 짓을 하니 품격이 크으ㅋㅋ
이 썰은 몇 번을 봐도 필자의 필력까지 더해져서 너무 재밌음ㅋ
8708 2024-01-31 17:26:38 1
쉬고있는 물개 무리에 달려드는 남자들....gif [새창]
2024/01/29 16:39:34
한 끗 차이로 날씬한 북극곰으로도 보이겠어요...
8707 2024-01-29 02:29:36 1
선생님 가슴때문에 집중이 안되는 만화.manga [새창]
2024/01/27 17:13:05
'어머님, 이거 녹음되는 거 아시죠? 제 입은 돈으로 막으시면 됩니다~'
8706 2024-01-29 02:15:44 3
웃자간 260만원짜리 니트 직접 떠서 딸한테 선물한 어머니 근황.jpg [새창]
2024/01/27 00:40:53
너무 화제가 돼서 본토 업체 사람 귀에는 안 들어갔으면 하네요ㅠㅠ 디자인상표권 걱정돼요. 개인이 하는 거니까 너그럽게 넘어가긴 할 건데, 너무 화제가 돼서 너도나도 해본다는 분위기로 흘러가면, 버버리가 한국 교복의 체크무늬를 금지시켰듯이 저거에도 불편함을 드러낼 수도 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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