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 인간이 다 있네요. [새창]

논리와 이성으로 설명되고 납득되지 않는 도라이를 만나 당하게 되면 그냥 머리가 하얘지죠... 세상엔 그런 도라이도 있는 겁니다ㅠㅠ 그게 가까이 있었던 게 불행이겠고요. 힘내십쇼ㅠㅠ

8704 2024-01-25 21:51:23 0

로또 1등 70억 당첨자의 기운 받아가기 [새창]

세금 너무 떼가네...ㅠㅠ

8703 2024-01-19 08:57:31 5

국회의원 제압하는 대통년 경호실장 [새창]

때린 놈은 누구예요?

8702 2024-01-19 08:55:59 1

윤항문에게 한마디 했다고 끌려 나간 의원 [새창]

이러고도 네놈이 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이냐.
토 나오네 진짜.

8701 2024-01-19 08:54:22 0

도박의 무서움 [새창]

딸이 이걸 보고도 당신한테 이제 돈을 보내겠냐.
연을 끊어라 당장.

8700 2024-01-17 01:10:54 0

얘 나랑 초면인데 [새창]

녱 인공종이에요. 역사도 엄청 짧아요. 60년대인가 70년대인가 그 정도.

8699 2024-01-16 06:40:41 0

흔한 카페알바생의 속마음 jpg [새창]

맞음... 보험권유하면서 오만가지 집안사정, 온갖 종교 권유, 친구 욕, 상사 욕, 정치 욕..다 들었지요.

8698 2024-01-16 06:22:27 0

수원의 제육 볶음 빌런 [새창]

전 저지능보다는 아스퍼거가 더 가깝지 않나 싶은걸요. 사회성 떨어지고 한 가지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하고...

8697 2024-01-16 06:15:51 4

얘 나랑 초면인데 [새창]

ㅇㅇ오빠여친 랙돌이 이틀 정도 집에 있었는데 낯가림이고 공간적응이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냥 오자마자 내 집인양 편안하게 드러눕고 초면에 종아리에 비비고....
지금 아비시니안 키워보니, 아비도 꽤 인간친화적이고 대범한 고양이인데도 랙돌의 태평함은 비교가 안 되더이다.
인공종이라...그냥 유전자에 모든 인간은 나를 숭배한다고 입력돼있는 듯.

8696 2024-01-14 15:18:53 6

어제 임영웅 콘서트 대기하다가 엄마가 쓰러지셨는데...jpg [새창]

광주엔 성모병원이 없어서 처음엔 음?ㅡ'''ㅡ ..했다가 ks병원, 전대병원 나와서 수긍...
성모병원은 아마 잘못 들으신 모양. 예상으론 상무병원일 듯.

8695 2024-01-14 09:19:58 12

여동생이 오빠랑 오빠 여자친구 훔쳐보는 만화 [새창]

저 지경이 되도록 초등학생 딸 몸 한 번 본 적 없는 무관심 엄빠가 제대로 딸을 감싸줄지 걱정....
오빠니까, 성적 좋은 오빠니까 우리 착한 딸이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이러고 나올 거 같음..

8694 2024-01-12 22:21:58 0

라면 전문집 사장님이 전수해준 맛있는 라면 끓이는 법 [새창]

오오. 진라면 매운맛이 먹어보면 사아알짝 산미가 있는데 그 느낌이려나 내일 당장+-+

8693 2024-01-12 19:43:35 0

[새창]

단어 선택 미스

8692 2024-01-12 02:03:10 0

우리 위~대하신 령도자 윤석열 대통령 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시었다. [새창]

ㅅㅂ 웹소설에서 악역을 이렇게 설정하면 유치하고 1차원적이라고 작가가 너무 사고방식이 유아틱하다고 욕 먹겠다

8691 2024-01-11 04:04:42 1

[익명]불면증 때문에 300만원 넘게 쓰고 알게된 가장 중요한 1가지 [새창]

휴대폰 덜 쓰면 됩니다. 틱톡, 인스타, 유튭쇼츠 다 끊고, 해진 후로 필요한 카톡이나 전화 통화 외에 그냥 휴대폰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운동하거나 차라리 티비로 영화 한 편 보거나 책을 읽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