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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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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5 2019-01-10 23:14:32 0
북한이 개쩌는 이유.jpg [새창]
2019/01/10 17:04:47
어머ㅋ 나 북한토박이였네ㅋ
5734 2019-01-10 17:51:48 15
블리자드 전 직원의 퇴사 사유 [새창]
2019/01/10 12:34:19
미국애들 지들끼리 신 나게 개소리 왈왈왈 해놓고 뭐라하면 허ㅋ? 농담인데 너 왜 이리 예민해?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 종특인가..... 당하면 개빡치는데.
5733 2019-01-08 20:21:31 3
[새창]
아 저 장면 지금도 가슴 아퍼서... 아ㅠㅠ
5732 2019-01-06 14:25:57 10
세상엔 좋은 부모만 있진 않다. [새창]
2019/01/06 03:03:58
아버지의 지속적인 우울감 절망감 표출...
일상적인 대화 중에도 뜬금없이 무슨 말만 하면 불행했던 당신 과거를 들먹이며 스스로를 변호하고 나는 그랬으니 너희가 이해해줘야 한다며 당신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고.... 정말 지겹도록 계속 들으니
내가 더 우울하고 절망적인 성격이 되더군요. 아버지 신세한탄 듣고 있으면 즉각적으로 자살충동 들어요. 살기 지겹다 이런 생각...
자기 문제는 자기가 병원을 다니든 상담을 받든 하시고 제발 애한테 시도 때도 없이 한풀이성 불행자랑하지 마세요. 위로와 공감도 한두 번이지 정신병 와요.
5731 2019-01-06 14:14:39 0
잘못설계된 사람의 눈.jpg [새창]
2019/01/05 16:47:54
CPU 점유율 오지네..
5730 2019-01-05 15:05:33 1
[새창]
그 경우에는 통역사님 번역가님이라고 하심 되겠네요.
5729 2019-01-04 08:36:11 3
심장폭행 슈나우저 말티즈 믹스견.gif [새창]
2019/01/03 13:48:16
얘는 모든 유전병 다 피했길!
5728 2019-01-02 16:56:13 0
남고 친구들에게 고백문자 보내기 [새창]
2019/01/01 17:18:28
친구 많네ㅋ 재밌겠네ㅋㅋ
5727 2019-01-01 18:50:35 56
아동 혐오가 생긴 유치원교사 [새창]
2019/01/01 14:53:50
저 동네샵에서 머리 자르고 있는데 웬 아주머니가 남자애(초딩 정도) 데리고 와서 머리감겨 달라 하던데요. 그런데 미용사님이 제 머리 자르고 있으니까 하는 수 없다는듯이 자기가 애 데리고 들어와서 눕히고 감기고 수건 빼다가 닦아주고 드라이기까지 착착 쓰고 나감.
???? 하면서 보다가 그 사람들 나가니까 가족이에요? 하고 미용사님한테 물어봤더니 걍 동네사람이래여. 돈 받고 감겨주시는 거냐니까 아니래. 걍 감겨달라고 온대요. 그럼 저 없었으면 님이 감겨주셨어야 되는 거냐니까 끄덕끄덕. 근데 저런분이 세 분 정도 더 있어요 이러시더라요. 대환장. 못 해준다하면 동네 소문낸다고.
아니 아줌마도 아줌만데 그 애도... 아무리 적게 봐도 초5~6은 돼보였는데 지손으로 머리도 못 감아... 아 환장.
5726 2018-12-31 20:13:29 0
연게아미님들 ★★★골디 투표★★★는 하고계신가요? [새창]
2018/12/31 19:15:41
가족이 넷 밖에 엄써서~~~~!!!!!
5725 2018-12-31 14:21:03 3
심기불편해 보이는 백종원과 조보아 [새창]
2018/12/31 09:54:53
아....저 육성으로 ㅆㅂ!!!!!!!하면서 티슈 엄청 뽑았어요. 잡으려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분해ㅠㅠㅠㅠㅠㅠㅠㅠ
5724 2018-12-30 19:33:15 6
석진아 동생 생일날 이런짤을 올리면 어떻게햌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12/30 14:01:34
석진이가 저 사진 태형이가 올려달라해서 올린 건데 회사에서 전화오고 그랬다고 억울해했다네요ㅎㅎㅎ 구오즈는 막 대신 복수해주고 있고ㅋㅋ 가여운 맏내ㅋㅋ
5723 2018-12-30 07:31:04 0
미스유니버스(2018)국가별의상 [새창]
2018/12/27 13:48:54
저는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우아함과 세련됨의 극치!
5722 2018-12-27 04:31:50 0
미국에 살면 살찌기 쉬운 이유 [새창]
2018/12/26 14:08:15
우리나라처럼 마음 먹고 살 돈 있으면 집 앞 슈퍼에서도 샐러드감 양배추통을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닌것도 크죠. 채소가 비싼데다 잘 팔지도 않고...
5721 2018-12-26 14:12:05 13
다툼이 있으면 존대를 해요 [새창]
2018/12/26 08:53:51
부부들 저거로 많이들 싸우더만요.
한 명은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쟁여두고 누가 버린 거 쓸만하다 싶으면 주워 오고. 또 한 명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깔끔한게 좋아서 물건도 별로 안 사고 안 두고 쟁이지도 않음.
이 둘이 결혼하면 대환장파티.
네 우리 부모님^^ 40년 되도록 싸웁니다.
아 근데 쟁이는 거까진 괜찮아도 제발 남이 버린 거 좀 안 가져왔으면ㅠㅠ 고장난 전자제품까지 고쳐서 쓰겠다로 주워오시는데 결국은 못 고치고 다시 버리려면 경비실에 돈 주고 버려야됨ㅠ 아오 아부지이이이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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