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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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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 2019-04-04 16:42:55 2
쓸데 없는 생활의 품격 [새창]
2019/04/03 23:42:02
꼭 자전거에 달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장바구니에 넣으며,30대)
5824 2019-04-04 00:33:13 0
어떤작가의 여캐가 거유에 글래머만 나오는 이유 [새창]
2019/04/03 13:57:18
내 사랑 샴푸ㅠㅠ
5823 2019-04-03 22:57:05 1
[새창]
Wall-E 이상하게 설레고 행복하고 눈물나는 작품..
전 지구가 멸망해서 단 한 작품만 남긴다면 월e 가져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월e가 지구를 떠나기 전 도입부분이 참 좋아요.
5822 2019-04-03 20:54:55 1
공모전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의 시.jpg [새창]
2019/04/03 12:42:55
한창 사춘기 때 맨날 그저 만만한 엄마한테 꼬장 부리다가 어느 순간 닿은 생각에 번쩍 정신이 들었었지요.
국이었나 반찬이었나. 아무 생각 없이 집어먹다가 아, 이 맛을 언젠가는 영원히 못 먹을 날이 오겠구나 라는.
5821 2019-04-03 10:13:17 6
카드캡터 체리가 이상적인 가족 만화라고 불리는 이유 [새창]
2019/04/02 20:30:15
샤오린이 누군가 한참 생각했네요ㅋ 메이링인가요. 애니 오리지날 캐릭터ㅋㅋ
유이는 유에인 듯.
샤오랑 유에는 나름의 설정비하인드가 있죠. 마력의 근본이 달의 힘인데 둘이 같은 계통이라 서로 끌렸다는.
애니는 표현이 많이 순화됐고 원작 쪽이 더 노골적인데 그래도 상당부분은 플라토닉과 아가페로 그쳐요. 사쿠라 토모요나 그 엄마들 경우.
다만 담임샘과 리카.... 그 츠키미네 선생하고 에리올은 빼박 키잡 쇼타 로리.....;;;
5820 2019-04-02 14:33:05 0
[새창]
배우신 분ㅋㅋㅋ
5819 2019-04-02 14:25:26 1
[스압] 일본 트와이스 인기 체감 [새창]
2019/04/01 18:44:02
트와이스 노래는 밝고 기운차서 좋아요*^^*
5818 2019-04-02 14:09:14 10
최악의 교복들 [새창]
2019/04/01 17:31:16

우리 방탄 막둥이 학교!!
확실히 일반인은 못 입을 듯ㅋㅋ
5817 2019-04-02 14:04:46 3
최악의 교복들 [새창]
2019/04/01 17:31:16
살레시오 주름치마는 흔한 디자인이 아니라 꽤 눈에도 띄고 이뻐요. 다만 이쁘게 입으려면 자기 키와 치마길이의 비율을 잘 봐야 함. 더워보이는 것도 있고. 지금은 교복이 잘 나오는데 옛날꽁날에는 밤마다 치마의 주름을 바느질로 잡아서 눌러놔야 했다는군요ㄷㄷ 저는 동복보다 흰 블라우스에 긴 남색주름치마인 하복 쪽을 더 이쁘게 봤어요ㅎ
5816 2019-04-02 14:00:32 2
최악의 교복들 [새창]
2019/04/01 17:31:16
대광여고 아직도 저 교복인가?ㅠㅠ
그래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저 때는 대광여고가 광주에서 제일 공부 잘 하는 학교였어요. 근데 (당시) 또 제일 공부 못 하는 ㅇㅊ여상이랑 같은 산자락에 자리함ㄷㄷ
저 고딩 때는 나름 두발자유화가 돼서 우리학교(동아여고)는 염색 펌만 안 하면 머리길이나 양말이나 신발이나 자유롭게 신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도 대광여고만은 엄격하게 귀밑 단발 3센티와 스타킹 위 두번 접은 양말을 고집시켰음ㅠ
수능 때 수능시험장 미리 탐사오잖아요. 대광 애들이 우리 학교 탐사 오는데 룰대로 딱딱 갖춰입고 있는거 보고 울 학교 선생님들 컬쳐쇼크ㅋ 받았나 봐요. 쟤들에 비하면 우리애들 밖에서 날라리 소리 듣는거 아니냐고ㅋ 수능 끝나고 교직원 회의 열리더니 우리도 대광처럼 머리길이랑 치마길이 양말 스타킹 다 단속하겠다고 지령(?) 내려왔는데 애들 다 개무시ㅋ 솔까 그런 거 안 해도 여태 나름의 질서를 유지했고 성적도 잘 나오는 학교였음ㅋ 선생님들도 이제와서 단속하는거 귀찮고 솔까 애들 이쁘게 꾸미는게 보기에도 흐뭇하니 결국 흐지부지 됐던 기억이 소록소록 나네요...
결론은 대광은 교복 좀 바꿔줘라.... 근데 동아도 춘추복은 시망이었음.
5815 2019-04-01 09:07:09 27
17학번 VS 13학번 사건 주작 논란 정리.jpg [새창]
2019/03/31 16:34:23
저는 주작 아닐까 처음 의심이 들었던 이유가 이렇게나 온 커뮤니티에 들썩들썩 화제가 되었는데 고작 교수님이 입단속 시켰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학교인지 정보가 전혀 안 나오는 점 때문이었지요.
솔직히 이 정도면 학교에 학번에 까딱하면 실명과 얼굴까지 나올 수 있었을 거라 봐요. 무서운 인터넷 세상 관종의 천국이니까요...
5814 2019-03-30 18:48:15 1
재수없는 관종 [새창]
2019/03/29 13:37:19
원작 보면 저 옆에 붙어 있는 꼬맹이가 일본인이더만요ㅋ
5813 2019-03-29 21:35:57 7
전세계 음악 스트리밍 브랜드 점유율 [새창]
2019/03/29 13:15:02
멜론 꺼졌으면ㅇㅇ
5812 2019-03-29 06:55:09 1
가족.jpg [새창]
2019/03/28 12:03:10
몇 년 뒤 제 모습이겠죠. 부디 저 순간이 더디어 오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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