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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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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0 2020-01-05 02:13:13 2
화장품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 만화.manhwa [새창]
2020/01/02 13:32:46
발라놓은 립 색깔만 보고 제품명 맞추는게 가능할 정도면 미래의 전도유망한 화장품업계의 슈퍼루키로 입사가능하겠구만.
메이크업 스킬은 왜 숨기냐. 그거 알려지면 쟤는 지역구 슈퍼인싸가 돼서 주위에 미소녀가 마를 날이 없어질 텐데 어리석은 놈.
6319 2020-01-04 20:16:34 2
학교폭력 대처가 수상합니다. [새창]
2020/01/03 09:38:18
다수를 목표로 하는게 더 심각한 거 아닌가.
친구동생에게 오줌테러라...
싹잎부터 대단한 변태 꿈나무 애ㅅ끼구나.
6318 2020-01-04 16:48:06 0
멕시코 교도소에서 친선 축구경기 중 16명 사망 [새창]
2020/01/03 19:42:23
교도소가 저 지경이라면 바깥세상은 그야말로 마경이겠구나....
6317 2020-01-04 16:46:04 23
키우는건 아니예요 [새창]
2020/01/03 18:39:33
우리동네 시장 하나 있는데 임신한 고양이가 아주 신중하게 고르시고 한우식육점을 선택하셨더군요. 고기 무게 다는 저울 옆에 빵빵한 배 자랑하며 척 드러누워계셨는데 안 보여서 여쭤보니 따땃한 안쪽에서 5마리 순산하고 뜨끈한 소고기국물 드시고 계신다고ㅋㅋㅋㅋ 식육점 주인분도 아니 임신해서 들어왔는데 어케 내쫓냐고ㅠ 자기 맘 약한 거 알고 온 거 같다고 투덜투덜하시면서도 주말에 생고기 들어오면 애엄마 먹을 거 살짜긔 떼어놓는 서윗함ㅋㅋㅋㅋㅋㅋ
6316 2020-01-04 10:56:59 0
계란 까스.gif [새창]
2019/12/31 13:05:12
옹 부드러운거 좋아하는데
맛있겠당
6315 2020-01-02 16:29:44 25
페이커의 소비생활 jpg [새창]
2020/01/02 02:14:09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나왔다면 과연 김구라는 상대에게 너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라고 물었을까. 얕보는 게 느껴졌다면 그냥 내가 그에게 호감이 없기 때문일까.
6314 2020-01-02 07:04:55 88
15) 흡입섹스.jpg [새창]
2020/01/01 22:53:50
제 알기로 저 MRI는 연구 목적으로 매우 어렵게 촬영되었고(그 기계 안에 들어가서 세우고 행위까지 할 수 있는 커플이 매우 드물어서), 그 결과 저 삽입행위가 여성의 장운동을 매우 촉진시켜서 장기와 건강을 좋게 한다는 결과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와중에 삽입 흡입 실화냐..ㅠ 뭔 빨아들이는 물리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ㅠㅠ 아 몰라ㅠ
6313 2019-12-28 02:53:45 0
kbs 마지막에 똥을 뿌리네요ㅡㅡ [새창]
2019/12/27 23:50:31
방탄도 2016년에 당했던 일이죠. 카메라도 끄고 조명도 끄고 음악도 끄고. 가수들 다 인사하고 나간 꽃가루 다 뿌려진 미끄러운 무대 위에서 그래도 팬들 위해 반주도 없이 춤추고 노래했던 내 가수들 지켜본 적이 있어 그 얼척없는 심정 절절히 이해가 갑니다.
6312 2019-12-27 05:18:57 28
아이구 크리스마스인데 죄송해서 어쩌나 [새창]
2019/12/24 22:38:06
이건 진짜 주인들이 또라이들임. 쉴드의 건덕지가 1그램도 없음. 개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거 볼때마다 화딱지가 남.
6311 2019-12-27 05:10:16 10
아빠 때린적 있으신분 계세요? [새창]
2019/12/26 21:55:27
아버지께선 자길 혼내줄 사람이 필요한 시기였군요. 잘못인 줄 알면서도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며 파멸하는. 혼내준 사람이 공교롭게도 아들이었을 뿐입니다. 죄책감 갖지 마소서.
6310 2019-12-26 20:13:01 1
예상은 했지만 MBC 갑질때문에 여친 가요대제전 못나오네요; [새창]
2019/12/26 15:12:53
작년에 지들이 방탄한테 어떻게 했는지는 다 까먹고, 지금 빅힛한테만 어떠케우리에게이럴슈이써ㅠㅠ하면서 서운하다 지랄.
6309 2019-12-26 20:10:56 91
카페사장 폐업 인터뷰.jpg [새창]
2019/12/26 19:59:02
우리 엄마가 카페하니까 더 이해되는데, 나는 정말 멀쩡히 카페가 있는 길목 건너건너집에 또 같은 카페를 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요. 꼭 카페만이 아니라도. 울 엄마카페가 겁나 비싼 집도 아니고 오히려 싼 편이고, 거기 유동인구 뻔한데 가게 열기 전에 상권조사도 안 하나? 울 엄마는 다 하고 아 여기는 가게 크게 하는 게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굉장히 아담하게 차렸고 딱 적당함.
근데 굳이 새로 연 가게들 가격표 붙여놓은 거 보니 가격도 똑같이 팔고 용량도 같고 맛이나 가게 면적, 인테리어가 특출나게 좋지도 않던데, 그러면 단골들은 사장하고 안면 튼 원래 가던 가게로 간다고요.
결국 그 동네를 처음 방문한 손님만 나눠먹기가 되는데 그러면 그쪽 가게들 이윤이 남겠냐고요. 울 엄마카페도 매출 떨어지고, 새로 생긴 두 개 카페는 곧 문 닫을 모양이고. 다 같이 죽자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6308 2019-12-26 06:57:00 0
일반콜라 제로콜라 차이.gif [새창]
2019/12/25 14:52:31
저는 제로가 뒷맛이 깔끔해서 좋던데요잉ㅋ 일반 코카콜라는 혀 위에 텁텁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갠적으로 호불. 그래서 제로>펩시>코카 순으로 호ㅎㅎㅎ
6307 2019-12-25 20:37:32 8
손자가 부끄러운 할아버지 jpg [새창]
2019/12/25 11:22:28
장윤정 아이가 벌써 저렇게 컸다니......세월아....ㅠ
6306 2019-12-18 13:27:03 27
중국서 일어날 후폭풍 알고도 '신념' 택한 축구스타.jpg [새창]
2019/12/18 09:22:42
중국 너무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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