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9
방문횟수 : 39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95 2020-02-14 13:35:41 5
국제적으로 기생충 효과 [새창]
2020/02/14 08:39:34
감자칩 인 기생충ㅋㅋㅋㅋㅋㅋ
6394 2020-02-13 21:55:02 8
「국내유일」 까방권 100만장 보유자.jph [새창]
2020/02/13 14:46:34
아지매들도.
6393 2020-02-13 11:17:34 0
딸이 발레하고싶다는데 [새창]
2020/02/13 06:49:16
프린세스 메이커지 이거ㅡ.ㅡ...
6392 2020-02-12 16:28:13 0
자동차 꼴불견 문구 [새창]
2020/02/11 20:34:29
pc화면으로 보니까 보였어요ㅠ
6391 2020-02-12 15:23:16 5
오늘도 졸렬한 일본 언론 [새창]
2020/02/12 12:13:50
트위터 보니 일본애들도 왜 이러냐며 쪽팔려하긴 하대요. 이 계정이나 팔로워들이 나름 상식인이긴 합니다만.
https://twitter.com/raymondpark0601/status/1227325035205054464?s=20
6390 2020-02-12 05:17:38 1
조용히 하세요!.cat [새창]
2020/02/10 21:21:21
좋겠다 고양이들은 뭘 해도 귀여워서ㅠ
6389 2020-02-12 05:05:17 0
기생충'시계방향으로'씬의 의도 [새창]
2020/02/11 11:16:15
아 영화 기분 나빠, 뭐 이런 걸 찍었대? 라고 느꼈는데(제가 그랬단 건 아니고) 그런 감정이 들게 의도하고 찍는 거더군요.
성행위 장면에서 불쾌해서 얼른 끝났으면, 싶게 찍고.
영화가 끝나고나서도 이게 뭐지? 뭔데 이렇게 머릿속을 계속 맴돌고 곱씹어 생각하게 만들지? 싶게요.
6388 2020-02-12 05:02:33 5
기생충'시계방향으로'씬의 의도 [새창]
2020/02/11 11:16:15
저도 아부지가 기생충 못 보셨다기에 결재해 드리고 같이 보다가 기택 가족이 거실에서 술판 벌이는 부분부터 강아지 목줄 채워서 산책 나갔다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6387 2020-02-12 05:00:10 3
게임물관리위, 'AV배우 논란' 中게임 광고 삭제 요구 [새창]
2020/02/11 13:48:46
혹시 '나리.. 비가 와서 그러는데 재워주세여' 어쩌고 하는 그건가요...
6386 2020-02-12 04:56:12 0
자동차 꼴불견 문구 [새창]
2020/02/11 20:34:29
버, 번호판 번호가 다 보이는데요...ㅠㅠ;; 보여서 당황함ㅠ
6385 2020-02-12 04:50:05 2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0/02/10 18:25:30
진지하게 얘네가 왜 이러냐면,
사람이 안고 있을 때 몸의 움직임도 봉쇄되고 행동도 제한되기 때문에 '더 긴장하고 더 무서워' 합니다.
긴장되고 무서우니까 서로에게 더 공격적으로 짖고 화내는 거죠. 다가오지마! 다가오지마! 라면서요.
근데 사실은 싸울 생각은 없으니까 내려놓으면 조용해지는 거구요.
6384 2020-02-12 04:13:55 1
봉준호 소감에 대한 외신 기자의 반응 [새창]
2020/02/10 21:20:25
저 계급 차에 대한 건 봉준호 감독이 미국에서 수없이 인터뷰했는데... 한 번을 안 찾아본 모양이군요.
6383 2020-02-12 04:13:15 7
봉준호 소감에 대한 외신 기자의 반응 [새창]
2020/02/10 21:20:25
기자 씩이나 된다는 양반이. 저 계급간의 분쟁을 야기시킨다, 부르주아를 옹호하고 소시민을 추잡하고 모욕적으로 묘사한 영화다- 이런 식의 감상평은 한국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보면 이미 눈과 귀가 막힌 ..... 대놓고 말할게요. 꼰대들이 그래요. 진짜 딱 보이는 만큼만 보이고,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도 보지도 않는 사람들.
근데 이 평을 기자가 말할 줄은 몰랐네요. 솔직히 저도 이번 아카데미가 'local'에 자극을 받은 점도 없진 않다고 생각해요. 향후 방향성을 알리고 싶어서 파격적인 선정을 했다고도 보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패러사이트가 그런 선전용 상을 받을 작품이냐면 그것도 아니죠. 이미 칸부터 해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이미 인정받았어요. 기생충 지금까지 열 번 넘게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똑같이 심장이 쿵쾅거리고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고여요. 미국적인게 세계적인 거라 착각하는 편협한 시각이 그저 우습네요.
6382 2020-02-11 01:39:51 1
기생충 종려상 깠던 그 평론가의 태클 [새창]
2020/02/10 17:25:15
우익들 자극시키는 저런 설문 투표하면 당연히 우르르 몰려가서 납득데키마셍!누를 텐데, 그래서 부정 퍼센트가 높으면 아 역시 한국이 돈 썼구나 이러려고? 일본 언론 썩어서 큰일이에요.
그래도 sns에서 보이는 일반인들은 대부분 영화평 좋게 말합니다. 시끄러운 우익들이 날뛰는 거니까 걸러 보세요.
6381 2020-02-10 22:42:20 15
피규어 수집이 취미인 봉준호 감독 [새창]
2020/02/10 15:48:30

원래 피규어 수집하시던 분이에요ㅡㅅㅡ
아 이 짤 오랜만에 쓰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1 172 173 174 1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