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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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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0 2021-07-06 08:34:50 1
교토식으로 멕이는 방법 [새창]
2021/07/03 16:44:18
일본 현지 방송에서도 저런 거 봤었어요.
이웃사람이 '그댁 자제분이 피아노를 잘 치네요'라고 했을 때
교토 사람이라면 피아노 시끄러우니까 작작 치라는 뜻이고
도쿄 사람이면 그냥 칭찬이라고ㅋㅋ
7189 2021-07-06 08:30:58 0
해외가수들의 대기실 요구사항jpg [새창]
2021/07/04 17:14:27
이것저것 목록이 길어보이지만 마약 준비하라는 놈이랑 마돈나 빼면 실상 그리 까다롭진 않네요.
7188 2021-07-06 08:14:57 0
일본 백신 접종자 대우 근황.jpg [새창]
2021/07/04 22:50:56
뭔 소리지....? 백신 맞은 사람 백신냄새나니까 주의해주시라는 개헛소리로 이해하면 되는 건가?
으음??
7187 2021-07-03 22:30:13 5
역대 대통령별 애완견.jpg [새창]
2021/06/30 20:53:14

긔여웡
7186 2021-07-03 22:29:53 2
역대 대통령별 애완견.jpg [새창]
2021/06/30 20:53:14
막내애가 약해서 직접 수유해줘야 됐대요
7185 2021-07-03 22:29:16 5
역대 대통령별 애완견.jpg [새창]
2021/06/30 20:53:14


7184 2021-07-03 22:28:53 4
역대 대통령별 애완견.jpg [새창]
2021/06/30 20:53:14

북한에서 온 곰이랑 마루랑 애기들 낳았어용!!!
본문에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와서 사사사삭~
7183 2021-07-01 22:15:07 1
남친 성을 몰랐던 여자 [새창]
2021/06/29 01:30:40
오 똑똑하네ㅋㅋ
7182 2021-06-30 19:54:27 3
주연배우 캐스팅 후 수정된 시나리오 [새창]
2021/06/30 15:48:45
난 그...전당포에서 또치가 원빈에게 칼 들이대고 건들거릴 때 잠깐 시선 돌린 찰나에 원빈이 지갑 채로 칼날 잡아채서 세면대에 휙 던지는 장면이 참.....몇 번을 봐도 설레...거기가 짱멋
7181 2021-06-30 16:56:17 0
본의아니게 애옹이 아빠된지 300일째 10장이상 첨부 [새창]
2021/06/30 10:43:39
혹시나 복막염 이런 걸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렸어요. 아이구 헤어볼 못 토하는구나ㅠㅠ
더워지니까 털을 막 더욱 뿜어대기 시작하는데... 빗질해준다고 해도 헤어볼 토하더라고요. 고양이는 원래 잘 토하긴 하는데 그래도 토하는 거 보면 참 맘 아프죠. 사랑빗이라는 빗이 애기 거부감도 덜하고 괜찮더이다. 비싼 게 흠이지마뉴ㅠㅠ
애기 수술시키면 참 짠해요. 내 지갑도 짠하고ㅎㅎ(...)ㅋㅋ 그래도 아프지만 마러라ㅠㅠ
동물보험은.... 보험이 그게 참... 애묘애견인들이랑 말해보면, 그게 나중에 애기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올라가는 것도 있고
실상 해당 안 되는 병도 많고해서 그냥 한달에 3만원 정도씩 애기용으로 적금 드는 분들도 많아요. 그쪽으로도 생각해보셔요.
7180 2021-06-30 16:48:31 8
스압) 국가의 아이돌화 [새창]
2021/06/28 23:04:21
그니까요!!ㅋㅋ 지들이 이 악물고 한국연예인이 중국에서 돈 못 벌게 다 틀어막아놓고 지들은 우리 예능, 아이돌컨셉, 노래 다 표절하고 베끼고 난리치면서 뭔 와서 돈 벌지 말래ㅋㅋ 들어가게나 해주던가욬ㅋㅋ
7179 2021-06-30 13:52:38 1
여친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했다가 개쌍욕 먹은남자. [새창]
2021/06/29 16:51:44
그리고 사귀는 사이에 무슨 욕을 저렇게 해요.
원인이 뭐고 간에 사람이 너무 못됐네
7178 2021-06-30 13:50:47 2
여친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했다가 개쌍욕 먹은남자. [새창]
2021/06/29 16:51:44
흔히 지 성질에 지가 넘어간다는 유형이죠.
감정조절이 안 되고
남친이 하는 모든 감정표현과 요구에 (감히)가 끼어있음.
너 따위가 감히 나한테? 감히 어떻게?
정상적인 사이가 아님.
까놓고 미1친년임.
떡볶이에 큰절하고 하루빨리 손절하기 바람.
7177 2021-06-28 13:53:12 1
사무실에 예고없이 찾아든 웃참배틀.txt [새창]
2021/06/27 01:34:28
동공지진이 저건 거구나 깨달았죠...
7176 2021-06-28 13:50:39 0
아이의 두려움을 덜어준 경찰관 [새창]
2021/06/25 13:46:04
저 유툽채널 구독 중인데 재밌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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