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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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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0 2021-05-17 12:52:20 3
누나의 특별한 자식 교육법.jpg [새창]
2021/05/16 23:39:58
닥터 베르님이 뭐 갖고 싶으시면 부인에게 ppt 작성해서 브리핑하시던 거 생각나네
7129 2021-05-14 22:10:14 1
틴트사건 결말 [새창]
2021/05/13 13:38:30
진지하게, 나는 주머니 확인 안 하고 세탁 돌린 자의 책임.
7128 2021-05-12 20:37:36 2
9년차 은행 여직원 [새창]
2021/05/12 09:34:45
업무 관련 학과 나와서 관련 직업 가질 거 아니면 대학은 정말 소용이 없다는걸 나이 들수록 느낍니다.. 고3 막 지났을 때가 공부 많이 해서 두뇌 잘 돌고 제일 똑똑하고 친구들이랑 매일 부대낄 때라 사교성 사회성도 좋았고...이때 바로 취업하는 게 베스트였지 않나 싶어요.
7127 2021-05-11 12:36:18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1/05/10 18:07:17
라이온킹에서 물소떼 밀려오던 장면 생각나네요. 그 브금과 함께ㅠㅠㅠ
7126 2021-05-11 10:26:26 0
반전주의) 전에 일하던 편의점 점장 공포 썰 .jpg [새창]
2021/05/10 22:34:54
광고 이렇게 해주고 돈 받은 거면 인정.

덕심에 그냥 하는 거라면 에라이 재능낭비!!!!!
7125 2021-05-11 07:43:18 0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jpg [새창]
2021/05/10 21:04:16
아들이 무조건 비정상으로 보기엔 애정결핍과 사랑받고 싶은 보상심리 이런 것도 무시 못하긴 할 거 같아요. 매우 어리석고 손에 쥔 보물은 안 보이는 개얼간이이긴 하지만요.

결국 제일 나쁜 사람은 친엄마....
7124 2021-05-11 07:35:46 0
[새창]
응 광고 메모ㅇㅇ
7122 2021-05-05 10:41:27 13
[새창]
무슨 영화였나 다큐였나...
약탈로 가져온 유물을 본국으로 돌려보낸다니까 대영박물관 큐레이터? 고고학자? 암튼 그런 사람들이 이럴 순 없다구요!!!! 말도 안 된다고요!!!! 울부짖으면서 관장 쫓아다고 항의함ㅡㅡ out of 얼척
7121 2021-05-04 16:41:58 0
박수홍네 고양이 다홍이 [새창]
2021/03/15 15:28:03
ㄴㄴ 물로 씻는다고 씻겨내려가는 냄새가 아닙니다. 내려가는 하수도에 붙어서 곰팡이균이랑 같이 세균까지 증식하면 그때부터는 화생방이에요. 우리집 괭이가 한 번 배란다에 있는 빈박스 안에 오줌을 쌌는데, 정말 그 냄새 빼려고 안 한 짓이 없어요. 물로 씻고, 락스로 닦고, 고양이소변전용 세제 등등등등...
7120 2021-05-04 16:21:33 2
남양유없 회장 사임 [새창]
2021/05/04 10:29:21
자식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따흑..흐흐흐흑...

애초에 경원권 승계 못하는 게 그들에겐 그만큼 오열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_=;;
재산상속을 안 한 다면 차라리 이해라도 가지.
7119 2021-05-04 16:18:51 17
초딩 입버릇 극과극.jpg [새창]
2021/05/03 23:06:51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부모와 애들만 봐도 극과 극이죠.
7층 애들은 안녕하세요오오 하고 배꼽인사하는데, 그 아이들 부모님들도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먼저 안녕~하고 인사해도 본 체 만 체 폰만 들여다보는 5층 애들은, 그집 부모도 비슷함. 인사해도 고개 까닥도 안 하죠.
결국은 가정교육이에요.. 굳이 따로 시키지 않아도 부모가 솔선수범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 다 닮고 따라하게 돼있다고 봐요.
7118 2021-05-03 18:22:51 1
컨셉 바꿨네요 [새창]
2021/05/01 14:13:48
인테넷
7117 2021-05-02 10:15:34 0
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jpg [새창]
2021/05/01 18:36:52
우리집에 공책 많은데ㅠㅠ 샤프랑 필기구도ㅠ
7116 2021-04-29 22:46:40 10
리뷰 별점4점주고 평범하다는 리뷰를 달았더니 [새창]
2021/04/29 07:51:41
그저 그래, so so가 듣기 거시기하다고 친다쳐도, 저 응대가 결코 상식적이진 않죠.
아프신 거 안 나으셨으면 좋겠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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