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 빌보드 7주를 끝으로 1위 마침표 찍을 듯.JPG [새창]

핫백 차트에서 K-줄세우기를 보여주나

7219 2021-07-17 15:59:44 2

정신과 의사가 분노했던 사례 [새창]

'술 안 마시면 좋은 사람이에요.'

믿어선 안 됩니다.

7218 2021-07-17 15:56:24 1

[새창]

왜 이렇게 더워질 때 힘들게 만드나요... 헐벗고 집안에 가만히 있어도 더워 죽을 날씨에 저 방호복 입고 일해야 되는 사람들을...ㅠㅠ

7217 2021-07-17 15:54:16 0

[새창]

홀리스틱 급부터 1.8키로에 3~5만원 하죠..

7216 2021-07-17 15:53:17 1

[새창]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면 한 번씩은 사료 먹어보지 않나요?ㅋㅋㅋ 고양이 사료는 고기함량이 높아서 좀 그렇긴 한데 개사료는 은근 고소하니 먹을 만해요ㅋㅋ 과자 같음.
저염+저탄수+단백 식단이니 다이어트에 좋겠죠.

7215 2021-07-17 15:50:14 2

일본의 입장 대변하는 국회의원 [새창]

지금보니 당 마크부터 일장기네 -_-

7214 2021-07-16 18:52:34 0

중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문화유산 등재 [새창]

2014년....

7213 2021-07-16 00:49:13 0

정은경 질본총장 업무추진비 내역 논란 [새창]

살려놓으니까 ㅂㅅ들이 멱살잡으려하는구나...짐승들...

7212 2021-07-16 00:35:55 1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브랜드랑 주공 애들 학군을 갈라놓으면 뭐 문제 안 생길까봐? 휴거지 전거지 할 지경이면 브랜드끼리 모아놔도 지 부모 재산총량을 두고 또 나뉠 게 뻔한데 본문에 있는 삼백충 이백충 이러듯이.

7211 2021-07-16 00:30:50 6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지금 본문에서 월거지 전거지 휴거지 소리 하고 다니는 애들이 주공 사는 애들인가요?
저런 글러먹은 교육과 인성을 탑재한 애들이 있는 집 애들이잖아.
그런데 왜 댓글에서 불량애들은 소위 가난한 가정출신이 많긴 하니까 부모로서 분리해줬으면 좋겠어 이러고 자빠졌지?

7210 2021-07-15 03:02:13 0

또래 중학생 목 졸라 기절시키고...담배 피우며 성추행 [새창]

저거 초크? 하여간 저렇게 목 졸라서 기절시키는 사례가 여기저기서 다발하고 있대요.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나 고딩 때도 손날로 뒷목치기 이런 게 남학생들 사이에서 잠깐 유행했었거든요.

7209 2021-07-15 02:54:00 2

이런 딸 있음 통금 몇시로 할거야??.JPG [새창]

딸아이 외출을 막을 생각보다 아이에게 좀 더 좋고 안전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지요....(진지)

7208 2021-07-15 02:51:23 0

핀란드 야생동물 보호방법 [새창]

멋지네ㅋㅋㅋ

7207 2021-07-15 02:48:47 1

이순신 12척으로 일본군 133척 격파는 거짓 [새창]

좋게 말하면 기분파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질환자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지 기분 좋으면 뭐든 오케이 나쁘면 세상 모든 게 맘에 안 드는. 그 증상이 나이 먹을수록 심해지고 말이죠.

7206 2021-07-15 02:46:08 0

게이머들의 암묵적인 약속 [새창]

애초에 거길 매번 숨기니까 버릇이 돼놔서 그르지..... 도트 찍은 알피지 시절부터 폭포 뒤는 항상 뭐가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