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할아버지의 은퇴후 [새창]

멋지다...

8869 2024-07-04 18:01:59 0

센터병 걸린 50대 촉법소녀 [새창]

뭔가 했네ㅡㅡ;;;;

8868 2024-07-03 19:36:14 0

"한국어? NO! 중국 조선족의 문자입니다!" [새창]

세종대왕이 조선족이냐 슈발라마

8867 2024-07-03 10:47:52 0

어느 여성이 사내왕따를 당하며 일어난 일 [새창]

저 합의해주냐 마냐 단계가 정말 고통스러운 건데 잘 버티고 이겨내셨네요.

8866 2024-07-02 21:21:46 4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새창]

유머긴 하지만, 전 저 나이 때 아빠가 놀아줬던 기억이 평생 가는 정이고 사랑인데 말입니다...ㅠㅠ
다 커서 미울 일 생겨도 저때의 행복한 기억으로 극복이 되는...

8865 2024-07-02 21:09:17 1

제습기 사지 마세요 진짜.jpg [새창]

우리 아부지가 한때 등바닥은 뜨시고 공기는 차가워야 몸에 좋다고 한참 그러셨습니다.... 하아..

8864 2024-07-01 15:29:58 1

서울시 '광화문 태극기..시민 85%가 찬성' [새창]

누구 주머니 채워주려고 태극기를 팔아먹지?

8863 2024-07-01 13:58:14 2

차인표 [새창]

와.. 전 여전히 차인표씨 하면 별은 내 가슴에 시절에 가슴둘레가 엄청나서 줄자가 모질라던ㅋㅋㅋ 장면이 떠오르는데.
대단하시네요. 주문하러 갑니다!

8862 2024-06-30 17:04:13 4

당뇨가 오는 충격적인 과정 [새창]

당뇨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탕후루 유행하고, 짜고 매운 라면, 흰 빵..어린애들 걱정 돼요. 심지어는 그냥 오줌이 달달한 병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요.
전신질환이죠. 관리 안 되면 내장, 체력, 심지어 피부, 손발톱까지 다 망가집니다. 현대인류의 암 다음으로 무서운 질환이라고 생각해요.

8861 2024-06-28 18:46:09 0

굥, 이태원 사건 조작 가능성 언급 [새창]

너는 사람이 아니다...

8860 2024-06-28 15:47:33 2

연봉 400억 벌면 가능한 일 [새창]

진짜로 저 사람에게 포르쉐 쯤은 서민에게 9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사먹는 정도의 감각이지 않을까...

8859 2024-06-27 12:28:19 0

인류 3대 의문점 [새창]

커피콩도 만만치 않아요. 염소가 저 열매만 먹으면 눈이 휘번뜩해가지고 미쳐날뛰는데 그걸 보고 인간은 '나도 먹어봐야지+ㅁ+' 했다는 거라ㅋㅋㅋㅋㅋ

8858 2024-06-26 18:30:09 4

안녕하세요, MBC [피디수첩] 팀입니다 [새창]

수첩친구ㅎㅎㅎ

8857 2024-06-26 08:56:15 1

의사역할 맡은 배우가 병원에 가면? [새창]

왕좌의 게임에서 그 빌런 왕비님.. 그분 팬 싸인회하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퍼킹빗취!!!!하면서 침 뱉고 가더라고요....동서양 공통이여ㅠㅠ

8856 2024-06-25 19:36:37 1

후라이드가 바삭해야지 [새창]

바삭바삭이 촉촉으로 잘못 입력된 경우이려나요. 아니면 연세 드시면서 오류가 일어나 혼동이 됐거나...
저 아주 어릴 때 징그럽다와 야하다를 바꿔서 익히는 바람에 밖에서 벌레 같을 걸 보고 자꾸 야해! 야해! 이래대서 부모님이 당황하셨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