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의 라면 철학 [새창]

신제품은 반드시 뒤에 써놓은 조리예 그대로 해봐요. 그래서 맛있으면 순정으로 쭉 먹고 맘에 안 들면 나름 튜닝하고.
매운 진라면은 순정으로만 먹습니당.

8854 2024-06-22 08:24:57 0

소개팅에서 처참하게 채인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 [새창]

저런 7,80년대 드라마 악녀나 할 법한 대사를 아는 사람들이 연결해줘서 사회적 평판으로 직결될 게 뻔한데도 상대에게 말한다고요ㅋㅋㅋㅋ 아우 진짜ㅋㅋ

8853 2024-06-22 06:10:17 5

정관수술 복원하고 조이기 운동하면서 프로포즈를 하면 ? [새창]

평범하고 정상적인 이성관계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권력자가 되니 저런 발상만 나오는 거죠. 쟤들에겐 이성관계란 돈만 주면 오빠오빠해대는 접대부와의 사이일 테니, 작금의 현상도 당연히 이해가 안 갈테고요.

8852 2024-06-20 12:17:36 0

술 먹고 넘어져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응급실가래 [새창]

쇄골 부러지는게 진짜 아프다고 들었는데...ㄷㄷ

8851 2024-06-18 12:14:49 0

고아원에서 19살에 나오게 된 이후 고아의 삶 [새창]

퇴소 전에 집중적으로 사회적응교육을 했으면 싶네요. 북한 탈북자들도 하나원에 있을 동안 그런 교육을 줄기차게 받는다던데... 탈북자보다야 낫겠지만.

8850 2024-06-18 11:59:44 0

고척돔이 최악의 돔인 이유를 설명하는 돔 전문가 [새창]

징허이 못생겼네요...

8849 2024-06-17 21:15:53 1

13살 딸 성폭행범 화형 시켜버림..(밀양가해자 신상보호 ?) [새창]

아씨 쌤통이다 개새기 불타죽어서 지옥에서 또 구워져라

8848 2024-06-17 21:11:55 1

모텔 귀신을 본 사람 [새창]

예전엔 지평좌표계 생각하면서 귀신의 존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 없겠구나 했는데, 요새는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하고 포착조차 하지 못한 미지의 에너지가 있지 않을까? 미래엔 그 에너지를 발견하고 개발해서 더 재밌는 sf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8847 2024-06-17 00:08:09 0

144hz 사는애들은 호구임.JPG [새창]

왜 가만히 있는 문과 때려요ㅠㅠㅠㅠ!!!!!!

8846 2024-06-16 12:58:28 0

펜타닐 마약을 학교에서 까지 쓰는 10대들 [새창]

나이도 어린 애들이 저렇게 중독이 돼버리면 남은 인생 조졌다고 봐야하는데 하....

8845 2024-06-16 12:52:11 3

여자들 출산시 무통주사 맞지마라 다 니 업보다 - 첸공 [새창]

지 똥구녘으로 수박을 쑤셔넣어봐야 그 고통을 알지. 개색히가.

8844 2024-06-14 09:35:36 1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에게 일어난 일.. [새창]

우리집 단골집은 배달비 천원인데 항상 천원 쿠폰을 줘요ㅎㅎ

8843 2024-06-14 09:32:41 1

극단적으로 치닫는 세계 군사충돌 현황 [새창]

일주일 24시간 내내 마라탕후루를 틀어놔야 아 저 남조선 간나들 무섭지비 할 건데ㅋ

8842 2024-06-13 18:38:01 0

집에서 하다걸린 후기 [새창]

슈퍼 개방적인 프랑스인도도 저런 멘트하는 딸 거시기 소리 들었으면 정색할 듯... 남동생은 그냥 무시하는건가. 서로 얼굴도 못 볼 거 같은데ㅠㅠ

8841 2024-06-12 15:22:15 0

BTS 진, 김석진씨가 오늘 전역했습니다. [새창]

전원 다 들어감. 고딩 때 어깨 박살난 적 있는 멤버만 공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