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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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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5 2024-08-25 18:02:04 5
게임여캐가 못생겼는데 pc논란이 없는 법 [새창]
2024/08/25 13:52:06
세상엔 비호감 딱 두 명 있대 뚜비두밤
어떻게 두 명이나?! 뚜비두밤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움빠둠빠뚜비두밤
그게 나야~ 움빠둠빠뚜비두밤
불쌍하다~ 움빠둠빠뚜비두밤
하난 너야~
8944 2024-08-25 17:57:05 2
한국인이 튀김우동이 맵다는 것 만큼이나 믿기 힘든 사실.jpg [새창]
2024/08/24 01:12:29
저 인삼문화권ㅋ 젓가락이 좋아요. 속이 빈 저 뭉툭한 젓가락 개극혐ㅠㅠ 특히 저걸로 우동 같은 거 먹어야 되면 고통스러움.
8943 2024-08-25 13:00:56 7
어제자 고영욱 심경 [새창]
2024/08/24 12:33:17
그냥 전과자 아니고 미성년자 성범죄 전과자라 그런다. 외국 같으면 지금도 감방에 있어야 되는게 나왔으면서 뭘 징징거려
8942 2024-08-22 20:22:13 13
탈북자의 한(恨) [새창]
2024/08/21 14:52:51
저분 나중에 같은 마을 출신 탈북민과 만나게 돼서 남아계신 부모님 소식 들었는데, 북한당원이 당신 아들네들 남조선 넘어가다 잡혀서 다 총살당했다고 거짓말하는 바람에 두 분 다 정신놓고 어머님은 겨울에 객사하셨다고 했대요.
저분 진짜 한국에서 적응 굉장히 잘 하시고 잘 사시는데, 부모님 관련해선 가슴에 피멍 맺히셨을 거예요...ㅠㅠ
8941 2024-08-21 10:01:45 0
[새창]
외국밈으로 냥이를 Car라고 하더라고요. 저 아르르하는 소리가 시동거는 소리 같다고 그러는 모양ㅋㅋ 특히 orange car 밈이 흥했죠ㅎㅎ
8940 2024-08-20 21:04:39 2
테무에서 산 멍멍이ㅋㅋㅋㅋㅋㅋㅋ.mp4 [새창]
2024/08/20 00:37:29
오오 뭐라하는지 볼 때마다 내심 궁금했는데 감사해용!!!
8939 2024-08-20 21:00:05 18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지 모르겠지만 독일 근황 [새창]
2024/08/20 16:35:47
아니 좀 잡사 봐. 먹어보려는 노력이라도 좀 해봐. 동유럽 편식쟁이들아.
8938 2024-08-18 23:02:52 9
한국 치안의 산 증인 [새창]
2024/08/18 18:15:30
탈북민이 전범기 들고 친일운동 벌이던 자 대가리를 벽돌로 찍어버린 사건이 있긴 했죠.
한국인이 법에 의한 제어가 잘 되긴 해여...
8937 2024-08-18 21:22:57 3
투신 자살 시도하고 7시간을 버틴 학생 [새창]
2024/08/18 13:14:59
아이고 애기야...ㅠㅠ
8936 2024-08-18 16:16:58 0
영재발굴단 나왔던 산골 시인 소년 근황 [새창]
2024/08/17 13:42:11
윤동주 시인의 환생체신가 했습니다....
8935 2024-08-18 10:00:37 5
상상을 뛰어넘는 떡볶이 재료 [새창]
2024/08/17 17:08:24
제작진이 시켜요ㅠㅠ 촬영 사흘 전부터 레서피 들고 와서 만들라고 하고 대본 주고 찍어가요...ㄹㅇ
8934 2024-08-18 09:58:00 7
상상을 뛰어넘는 떡볶이 재료 [새창]
2024/08/17 17:08:24
ㅋㅋㅋㄱㅋㅋㅋ 저 달인 프로그램이 찍으러 왔었던 가게 사장을 압니다. 가족이고요ㅋㅋㅋ.
저기서 특별한 재료라고 하는 거 80퍼는 구라입니다. 가족네 가게에도 시켰고요.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은 건 가족 선에서 잘랐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재료랍시고 방송 탄 것도 있네요.
8933 2024-08-15 22:53:30 4
삐약이랑 동메달 두고 다퉜던 일본선수 근황 [새창]
2024/08/15 17:17:45
특공이란 단어에서 이미 생명존중이 없는데 뭘 느끼란 건지;;;
8932 2024-08-15 18:11:04 0
망해가고 있다는 국내 피자 근황 [새창]
2024/08/15 13:30:06
오뚜기 냉동피자에 모짜렐라 치즈랑 토핑 좋아하는거 사다가 추가해서 먹으면 맛도 있거니와 개이득
8931 2024-08-12 13:13:15 4
누칼협 [새창]
2024/08/11 05:52:29
어쩌면 자기도 현역 때 그런 대접 받으면서 선수생활 했을 테지만 최고의 약은 시간이라고, 고통은 시간이 흐르면서 희미해지고 지금은 그저 권력이자 기득권의 입장이 돼버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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