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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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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구 계셔요 ㅎㅎ 요즘엔 다그래요. 시댁어르신들이야 며느리가 일은 안하고 자기 새끼만 끼고 있는게 그닥 탐탁지 않으실수도 ㅎㅎ
근데 엄마가 안힘드시려면 조금은 내려놓으시는것도 좋아요. 근데 첫째는 옆에서 암만 이야기해두 안되더라구요... 제친구도 첫째는 등토닥이는것도 아플까봐 못했는데 ㅋ 셋째는 막굴리더라구요...
엄마몸 안상하는 한도 안에서 양껏 잘하셔요.
글구 수면교육은 하는 며칠은 미친듯 힘들고 하고나면 편하다는데... 그것도 잘통하는 아가가 있고 절대 안되는 아가도 있어서... 잘 연구해보셔요..
전 일치감치 포기 ㅜㅜ
조카애는 딱히 안해도 걍 되었대요... 그것의 차이는 저와 제동생 성격차이 ㅋㅋ 지 엄마아빠 닮은거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