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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6-10-10 01:53:17 16
아기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창]
2016/10/09 18:00:13
ㅋ 지금이야 밥 똥 응가 온도조절 건강? 정도 요구치지만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 디테일한 생떼가 늘어납니다. 후드티에서 모자를 떼라. 그옷은 지금 입기 싫다. 그 장난감은 이자리에 있어야 한다. 응가는 아가변기에만 할것이다. 냄새는 나도 손은 잡고 있어라. 나들이 할때 목에는 부엉이 스카프만 두를것이다. 나는 피곤해서 찡찡거리지만 해가 떠있으므로 잠은 안잘것이다. 엄마똥은 쌌고 아가똥도 싸야하니 기다려라. 상어가족 어플에있는 모든게임을 해봐야 잠자리에 들겠다... 한달전에 먹은 과자가 생각났다. 내놔라. 불꽃놀이는 씨끄럽고 무섭지만 맨날 구경을 가야하니 하라고 해라... 등등등등 이요 ㅋ
685 2016-10-10 01:04:20 0
모유수유중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10/09 21:44:59
종합비타민제 플러스 철분제 추천이요...

영양제 드셔도 계속 다운되는 느낌이시면 산부인과 가셔서 피검사로 갑상선 호르몬검사 추천이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도 무기력 피곤함이 나타나거든요.. 저도 첫애 낳고나서 좀 그랬는데 둘째 잉신하고서야 검사 했더니 갑상선 호르몬에 문제가 있다고 나오더라구용
684 2016-10-09 15:49:53 4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6/10/09 04:05:52
애 없음 대충해도 되욤...
근데 애가 생기면.. 고놈이 온집안 굴러댕기고 빨고 댕기니 먼지 치워야지요.. 침구류.. 옷빨래가 두배로늘지요.. 먹여야지요.. 재워야지요.. 먹었음 설거지 해야지요 ㅜㅡㄴ
난 안먹어도 애꺼는 먹여야되니 ㅜㅜ
엄마는 위대합니다!
683 2016-10-08 00:23:26 9
[새창]
사진은 안보려구요.. 근데 글 읽어보면 독살을 은폐하기위해 등을 째서 가죽을 벗겨서 다른데다 덮어놓은것 같네요... 겉만 멀쩡해 보이게끔요...
부검 자국이 아니라...
682 2016-10-05 11:04:38 15
저 미친거죠? 그런거죠??? [새창]
2016/10/05 02:51:59

진짜 주먹만해요.. 남편손 작은 손인데도 ㅎㅎ
681 2016-10-05 11:02:46 12
저 미친거죠? 그런거죠??? [새창]
2016/10/05 02:51:59

손이 뾰롱 나왔어용
680 2016-10-05 11:01:17 6
저 미친거죠? 그런거죠??? [새창]
2016/10/05 02:51:59
ㅋㅋㅋ 그 둘째 낳은지 열흘째입니다. 정말 인형같이 쪼끄매요! 무게도 느껴지지 않네요. 신생아의 아기아기함은 정말 최고인듯해요.
사실 첫째땐 무서워서 제가 잘 안아주지도 못했거든요.. 도우미아주머니랑 친정 엄마가 다 해주셨는데. 지금은 달랑 안으면 넘 가볍고 귀엽고.젖먹는것두 이뿌네요. 진짜 인형사이즈 !
679 2016-10-01 22:05:12 0
[새창]
우리나라 정성호랑도 닮은듯해요. 저런 베이스가장이 쉽나? ㅎㅎ
678 2016-09-28 17:48:32 1
이 옷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09/26 00:37:27
2014년 할로윈때쯤 해외 직구싸이트에 이런옷이 많이 떴었는데 요즘엔 잘 없는듯 해요
Crasy8 인가하는 브랜드에서 많이 팔았었어용..
677 2016-09-26 16:01:50 0
[새창]
울딸두 태명 복돌이... 둘째는 복순이.. 남편이 사준 인형은 복실이 ㅋㅋ
걍 남편이름에 복자가 들어가서리 아무생각없이 ㅋㅋ
676 2016-09-26 15:52:17 4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1:32:16
슬프네요... 미세먼지가 없는 날도 드물어 요즘 바깥나들이도 맘껏 못하는데... 하긴 옛날엔 밖에있다 마트나 백화점 들어가면 눈 코가 찡하게 쓰린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안이나 밖이나 ㅜㅜ
675 2016-09-26 15:31:40 0
오늘 갑자기 대변을 자주보는데 정상일까요? [새창]
2016/09/25 23:11:57
혹 자면서도 싸나요..?
자면서도 싸는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물 잘먹이시구요....

변을 못보다 몰아서 6번보고 땡이면 괜찮은데
또 싸는거 같으면 병원 응급실 가는것보담... 오후에 한번 다녀오심이 괜찮을것 같아요...
674 2016-09-25 02:22:27 0
사람한테 재롱 피우는 늑대를 냅두면... [새창]
2016/09/24 18:20:36
허스키 만 할줄 알았는데 크기가 장난아니네요...
귀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크앙
673 2016-09-25 02:19:58 0
외국에서 유행했었던 놀이 (feat. 잘생김 이쁨주의) [새창]
2016/09/24 19:15:54
남자애들.. 잘생긴건 알겠는데 눈은 왤케 느끼하게 뜨는거니?ㅋ
672 2016-09-24 20:59:03 1
늙은 남자를 자주 접하는 알바가 많은가봐요 [새창]
2016/09/24 19:02:20
알바할때도 있었지만...

출퇴근이 늦은 직업이었는데...

10시 넘어 버스정류장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도 나랑 술한잔하자~애인하자...
소리하는거 몇번 있었네요.
복장이요? 학원강사라 정장에 가까운 옷이요...

웃긴건 학원서 회식간다고 원장님차.. 승합차 타고 여샘들이 우르르 내렸더니 술취한 아저씨 한떼가 지나가며 아가씨들 어디서 왔어? 이제왔어? 같이놀자며 나가요 아가씨 취급함... 쌤들 다들 한성격하는 쟁쟁하신 분들이라 대판 뒤집고 성질 내셨음...

신사분들도 많지만 똥뿌리고 다니는 아저씨들 덕분에 추근덕거리는 아저씨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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