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추천좀요. [새창]

혹시 영덕이니...?

161 2013-01-08 21:59:09 0

여자와의 대화문제 [새창]

어디서 본 글인데요, 여성 직원분이 있는 편의점이나 음식점같은 가게에 다니시면서 [아니면 갈 기회 있을때 마다]
직원분에게 말을 걸어 보랍니다. 단, 작업 거는게 아니라 부담없이 대답해줄 수 있는 가벼운 말들이요
"이거 각각 얼마에요?" "죄송해요. 번거롭게해서" "여기 뭐가 맛있어요?" "이거 ㅁㅁㅁㅁ하지 않나요?" "이런 날은 힘드시겠네요" 등등
그 분들은 서비스 업 종사자들이라 대부분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편이며 형식적인 말만 하다가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면 기쁠때도 있다네요.
이렇게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거는데 익숙해질때까지 반복하면 여성과 대화할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60 2013-01-08 21:27:45 59

[경축] 한국이 달성한 새로운 1위!! [새창]

이런데도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어가고 있다고 믿는분들도 많더군요... ㄷㄷ

159 2013-01-08 21:27:45 242

[경축] 한국이 달성한 새로운 1위!! [새창]

이런데도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어가고 있다고 믿는분들도 많더군요... ㄷㄷ

158 2013-01-08 21:08:02 0

남자친구 생기면 하고싶은것들. [새창]

공통적인 로망이네요 ㅎㅎ
저도 저거 다 해보고 싶음...

157 2013-01-08 20:59:47 0

[익명]저도 만화 좋아하는 덕이지만 [새창]

헤르미온느 ㅋㅋㅋ 본인이 아니라 그런거겠지만 귀엽네요 ㅋㅋ

156 2013-01-08 20:35:46 0

[익명]남자분들은.. [새창]

음...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연애를 게임으로 이해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요
너무 쉽게 좋다는 말 들으면 "내가 얘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맞나?" "이렇게 쉽게 사귀어도 되나?"
하는 희안한 감정이 드는 경우도 있대요 ㅎ;

155 2013-01-08 18:31:26 0

여자들만 모여서 알콩달콩 놀러다니는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바닷내음에 왠지 기분이 좋아진 순간 가방이 사라진걸 깨닫고...

154 2013-01-08 12:58:36 0

왜 사람들이 게시물에 그렇게 열심히 댓글을 다는지 알겠더라구요 [새창]

이젠 반대먹는 기분도 아시면 되겠군요
그러니까 반대머겅

153 2013-01-08 11:44:13 0

솔로라서 좋은 점.txt [새창]

햄볶고 앉아있네

152 2013-01-08 11:36:09 1

화질이 너무 구지대서 새롭게 준비한 반도 흔한의 고양이 놀람 [새창]

작성자가 잘못했네

151 2013-01-08 01:23:04 0

[익명]언수외 6,7등급인데... [새창]

대학가면 거의 초기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
문과의 경우에는 고등학교때 공부했던게 도움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대학가서 열심히 하시면 장학금 충분히 노리실 수 있습니다

150 2013-01-08 01:20:00 0

사실 [새창]

지.. 지금 님 뒤에...?!!!

149 2013-01-08 01:18:29 0

[새창]

뭔가 상처라도 있으신가;;;
세상 여자는 다 그런거라고 믿고 싶으신것 같은데...
저기 죄송한데 세상 여자들 생각보다 그렇게 막 나가지 않아요...

148 2013-01-08 01:10:19 16

[익명]죄송한데 썸녀 자음 해석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새창]

11111정말 있으면 재미없어지니까 블라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