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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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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3-01-12 20:02:36 1
[익명]혼전순결 지키고싶은데.. [새창]
2013/01/12 19:53:21
그 문제는 남이 정해줄 수 없겠네요.
적어도 자신이 세운 신념이 걸린 문제니 가볍게 생각치 마시고 진지하게 고민하시길 바래요.
206 2013-01-12 15:17:43 10
꿀같은 콧물.꿀단지 [새창]
2013/01/12 15:02:11
첫 댓글 다신 분도 쪽팔리라고 추천
205 2013-01-12 15:16:59 35
요즘현실 [새창]
2013/01/12 15:12:55
여자입장에선.. 되게 찌질해 보일텐데..ㅜㅜ
204 2013-01-12 14:42:09 1
[새창]
처음에는 예의상 답변만 해주세요.
근데 대화로 이어나갈 수 없는 단답형으로.
재미없는 답변으로요. 그 사람한테 카톡오면 늦게 확인도 해보시구요.
"당신에게 관심없다"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겁니다.
상대가 못 알아듣고 계속 대쉬한다면 결국 씹어버리는게 상책이죠;
관심없다고 직구로 말해버리는건 안 좋다고 하더군요
203 2013-01-12 12:54:53 0
[익명]여자들 부러운점.. [새창]
2013/01/12 12:41:53
그리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유형이 그런걸 일일이 세고 비교하고 신경쓰는 남자죠.
잊어버리세요; 여자들이 대시 받는 말든 님이랑 하등 관계없어요
202 2013-01-12 12:47:03 0
[익명]이거 두개중에 어느게 더 나아요? [새창]
2013/01/12 12:45:07
아래게 예쁘네요
201 2013-01-12 12:46:32 2
[익명]스윗님은 글을 왜자꾸 삭제하졍? [새창]
2013/01/12 12:39:03
자기 말이 옳으니까 무슨 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흔한 철 덜 든 분이십니다...
옳은 말을 주장하는데 뭐가 잘못이냐 이거죠.
앉아서 비난하는건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이 철 덜 든 분아
200 2013-01-12 12:45:01 0
[새창]
어찌보면 님은 일베보다 더 심한 인간입니다... 철 좀 드세요
199 2013-01-12 12:42:15 0
[익명]모솔인 내 친구가 불쌍해서 고민... [새창]
2013/01/12 12:31:22
여러가지 있을 수 있죠. 그 분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생각나는걸 늘어놓겠습니다만

1.여자에 대한 매너가 부족하다
2.여자 앞에서 얘기할때만 굳어버린다
3.눈치가 많이 모자란다
4.지나치게 보수적이거나 개방적이거나 성격이 좀 특이하다
5.본인이 연애에 시간이 많이 쏟지 않는다. 본인 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6.연애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한번에 꽂힌 여자 아니면 적극적으로 대시하지 않는다.
7.모솔들의 대표적인 3악습관을 하나라도 지니고 있다 (지나치게 들이댄다, 집착한다, 자기가 부담줬는지 직접적으로 물어본다)
8.중요한 순간에 용기를 못 내서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다 코앞에서 놓친다.

이 외에도 모솔인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위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고도 여친이 있을수도 있구요
(이 경우 여친이 대인배가 아닌 이상 금방 끝납니다만...)
운도 중요하다는거죠...
198 2013-01-12 02:25:32 0
[익명]지금 컵라면을 먹으려고하는데.......... [새창]
2013/01/12 02:18:23
숟가락도 없어요?
197 2013-01-12 02:23:27 0
[새창]
남친이랑 얘기해보세요. 님은 그런게 좋다고.
처음에는 서로 아는것도 많지 않고 정성을 보여야 하니까 데이트 코스 짜는게 정석이라지만
사귀면서 꼭 데이트 코스를 세세히 짤 필요는 없죠.
제가 아는 커플도 '오늘은 미술관 가보고 싶다'말 한마디 나오면 훅 가서 거기 주위 돌아보다 오고 그래요.
196 2013-01-12 02:08:20 0
친구의 전 여자친구 [새창]
2013/01/12 01:30:32
그리 친한 친구도 아니고 헤어진지 1년이 넘었으면 의리, 도덕상 불가침 기한은 옛날에 지난겁니다
친구분 속이 별로 좋진 않겠지만 어쩔 수 없죠... 인간사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여자분이 정말 좋으시다면 대쉬해보세요. 물론 불안요소는 없지 않으니 약간의 미움살 각오는 하셔야함
195 2013-01-12 02:01:43 0
거기 이쁜이! 우리 사귑시다! [새창]
2013/01/11 22:05:33


194 2013-01-12 01:50:07 0
너한테 반드시 1달 뒤 고백을 하겠다. [새창]
2013/01/12 01:45:20
자신을 바꾸려는 결심은 하기 힘들죠.
기왕 결심하셨으니 끝까지 이루시길 빕니다.
재수없는 소리일진 모르겠지만
설사 고백에 실패하더라도 님에게는 커다란 힘이 될겁니다
193 2013-01-12 01:44:35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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