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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2016-08-02 06:36:03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장어를 이미 먹었으니까 다시 장어를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비쥬얼이 넘나 취향 저격인 것ㅠㅠㅠㅠ 그리고 제 인생 장어집을 만났습니다.. 이 분 아드님 있다면 저를 선물하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3806 2016-08-02 06:34:49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지금은 놀러 온 상태라 더해욬ㅋㅋㅋㅋ 집 가면이제 평소 식단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닷!
3805 2016-08-02 06:33:49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감사합니당! 아무래도 놀러오게 되니까 메뉴가 화려해졌어요ㅎㅎ
3804 2016-08-01 23:02:33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오랜만에 놀러온 거라서 더 열심히 쉬고 있어욬ㅋㅋㅋㅋ 움직이질 않는데 비슷한 양을 먹어대니 살이 찔 것만 같지만 행복합니당♥
3803 2016-08-01 23:01:29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채소 잔뜩 넣고 밥을 조금 더신 다음에 양념을 간간하게 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융! 먹고 싶을 땐 너무 참지 말고 드세요ㅎㅎ 참는 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ㅜㅜ
3802 2016-08-01 22:56:21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놀러왔는데도 과식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는 식단입니닼ㅋㅋㅋㅋ 장어는 최근에 먹어서 원래 먹을 계획이 아니었는데 다른 집들이 구워먹는 걸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시켜먹었어욬ㅋㅋㅋ 결과는 대만족♥

개코님도 편히 쉬세요~~
3801 2016-08-01 22:54:41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적당히 구워져서 껍질과 살 틈 사이로 지글지글 기름이 올라오던 통통한 장어! 젓가락으로 가운데를 누르면 반이 갈라져서 먹기 편하게 된다셔서 갈라봤습니당ㅋㅋ 눈으로 보기에도 촉촉하고 말랑하니 부드러워보이졍!
3800 2016-08-01 22:53:01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장어 속이 마르지 않도록 바싹 붙여서 구워야 한다면서 하나하나 세워가며 구워주셨던 거에요!
3799 2016-08-01 22:50:39 0
오늘의 식단 [새창]
2016/08/01 22:48:58

장어가 머리쪽은 질기고 꼬리쪽은 부드럽기 때문에 같이 먹어야 한다면서 권해주시기에 먹어봤던 조합이에요!! 제가 지금껏 먹어본 장어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3798 2016-08-01 10:00:37 2
[새창]
실천한지 이제 한 달 좀 안 됩니다. 뭘 얼마나 먹든 최소 20분은 먹고 있어요ㅋㅋ 음식을 천천히 조금씩 씹어 먹으니까 향도 맛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만족을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입에서 당기지 않으니까 배가 부르면 숟가락을 놓는 게 같이 쉬워졌고요ㅎㅎ

또 천천히 먹으면서 다음 음식을 삼키기 전까지 텀을 두니까 한 입 삼키고 나면 위로 내려가는 음식물도 이젠 조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위가 차면 어느정도 느낌이 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단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군것질도 하고 있어요. 단 원칙은 맛있다고 느낄 때까지만 먹기. 조금씩 먹다보면 어느 순간 맛이 달라지는 게 느껴져요. 초콜렛도 젤리도 빵도 다 예외는 아니었어요ㅋㅋ 적당량만 먹는 법을 배웠습니다.

굳이 양을 줄이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양이 줄어드는 걸 느끼실 거에요ㅋㅋ 전 그냥 적당히 먹고 배고프면 또 적당히 먹거나 간식으로 때우거나 합니다ㅎㅎ 그래도 전보다는 확실히 덜 먹어요ㅋㅋ 칼로리 따져가면서 전전긍긍할 때보다 스트레스도 안 받고, 식사를 좀 더 즐기게 됐어요^.^

글쓴님도 파이팅!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3797 2016-08-01 09:48:26 1
오늘의 식ㄷ....ㅏ....ㄴ..아니고 먹부림 [새창]
2016/07/31 23:00:03
게다가 둘 다 참숯으로 구워내서 향이 정말 최고였어요!!!! 츄르릅ㅇㅠㅇ 기름기도 자글자글하고 ♥
3796 2016-08-01 08:57:41 0
오늘의 식ㄷ....ㅏ....ㄴ..아니고 먹부림 [새창]
2016/07/31 23:00:03
하루 더 있게 됐어요ㅋㅋㅋㅋㅋ 가족들이 넘나 찜질을 찜질을 좋아하는 것...♥ 오늘도 먹방을 찍을 기분입니다
3795 2016-08-01 07:04:49 0
오늘의 식ㄷ....ㅏ....ㄴ..아니고 먹부림 [새창]
2016/07/31 23:00:03
네~ ㅋㅋ 감사해요ㅎㅎ
3794 2016-08-01 07:04:30 0
오늘의 식ㄷ....ㅏ....ㄴ..아니고 먹부림 [새창]
2016/07/31 23:00:03
아부지가 고기를 완전 잘 구우셔요!! 저렇게 돌려서 석쇠에다가 세워주시는데 마음이 정화됩니당..ㅋㅋㅋㅋ
3793 2016-07-31 23:19:46 1
무거운 엉덩이를 붙잡고 주말에도 운동하러갔습니다 [새창]
2016/07/31 17:08:56
칼로리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작성자님의 지난 글들을 읽어보면 식단이 항상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 저렇게 드시고 네 시간 등산이라니요 ㅜㅜ단백질도 부족할 것 같고 탄수화물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적게 드시는 게 아니라 기초대사량 만큼은 드셔야 근육도 늘고 건강하게 살도 뺄 수 있지 않을까요?.? 식단에 대해서 한 번 고민해 보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ㅎㅎ

식단은 차치하고 꾸준히 운동하시는 것은 정말로 좋은 습관이에요! 작성자님의 의지에 박수 짝짝짝!!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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