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가을이 어서 와야 더위도 한 풀 꺾일텐데 말이즁ㅠㅜ

3926 2016-08-12 05:32:26 1

어깡의 셩일기 160811 [새창]

고생하셨습니당!!! 짤을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네요!! 어렸을 때 물에 빠져서 허우적댔던 기억 때문에 바닥에 발이 닿지 않으면 바로 패닉에 빠지는 저로서는 수영 잘하시는 분들이 그저 신기해요ㅋㅋㅋ

3925 2016-08-12 05:25:47 0

20160811 복싱10일차 일기 [새창]

무릎 ㅜㅠㅠㅠㅠ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 나시면 바로 병원 가세요!!!! 괜찮다고 계속 움직이시다간 탈 날 수도 있습니당..

3924 2016-08-12 05:24:43 0

[새창]

작성자님도 그 아재분도 훈훈하네요♥ 덕분에 적게도 드셨다니 이득! 그 아재는 사실 작성자를 지켜주기 위해 나타난 다게 요정은 아니었을까..

3923 2016-08-12 05:21:46 4

은둔형외톨이로 지내다 첫대회나가는데요 [새창]

멋있어요 작성자님!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시길 바랄게요!

3922 2016-08-12 05:18:51 2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새창]

파이팅! 다게요정님들이 알려주신 건데 다이어트는 평생 지속할 수 있어야 한대요ㅎㅎ 다 몸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고 하는 거니까 너무 급하게 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당..!

3921 2016-08-12 05:16:38 0

오늘은 다 못했나?!ㅠㅠ [새창]

아침 매실 장아찌!!!! 생각만 해도 침 고이네요 츄릅츄릅⊙ㅠ⊙ 역시 다이어터일수록 잘 먹어야 해요ㅠㅠ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밖에서... 뛰신다니ㅜㅜㅠㅠ 더위 조심하세요@_@

3920 2016-08-12 05:11:49 1

우와 배고파 배고파미치겠다ㅜㅠㅠ [새창]

ㅜㅜㅜㅜ 힘내세요..! 배가 막 고프기 시작할 때쯤 잠드는 게 가장 좋은데ㅠㅠ

3919 2016-08-12 05:10:11 0

오늘의 식단 [새창]

설거지 등 집안일을 잘 하는 애완동물이라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닼^.^

ㄲㄲㄲ

3918 2016-08-11 22:10:48 0

오늘의 식단 [새창]

헿★ 조금보다는 작은 느낌이라서 종종 사용합니당ㅋㅋㅋㅋ

3917 2016-08-11 12:53:04 0

완전 맛있는 타코집 발견했어요!! [새창]

저희 동네에도 ㅠㅠㅠ

3916 2016-08-11 12:52:10 0

오늘의 식단 [새창]

홍차 향과 어우러진 은은한 단맛이 좋아요 ㅋㅋㅋ 커피 금지령이면 카페인 다 금지신 건 아닌가요?! 밀크티는 괜찮으신거에요??? ㄷㄷ

3915 2016-08-11 09:54:42 1

오늘의 식단 [새창]

ㅠㅜ 제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흑흑, 빵을 걷어내고 햄버거 먹어보긴 처음이었네욬ㅋㅋ

부리또 진짜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아삭한 양상추의 조화!! 거기에 고소고소한 콩이 입에서 살살 녹는데 매콤한 맛이 어우러지면서 .....♥

멀긴 한데 다음에 또 갈 것 같아요ㅋㅋ

3914 2016-08-11 09:50:11 0

완전 맛있는 타코집 발견했어요!! [새창]

일산 백석동에 있는 X코보이라는 집이에요!! 건강한 멕시코 음식점이라는 느낌인데 맛도 있어서 한 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당♥

3913 2016-08-11 07:35:08 3

아침 먹고 갑시다♥ [새창]

작성자님 맛있어 보이는 스크램블 에그 잘 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