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일수도 있겠지만 정토회에서 하는 깨달음의장 한번 추천드려요 본인의 끝나지 않을것 같은 괴로움의 근원은 어디부터인지 진지하게 성찰해볼수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불교 마음공부 해보면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무슨 신을 믿는 허황된게 아니라 자기성찰을 통해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공부에요 강요하지는 않아요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제법이 공하다' 하셨습니다. 모든 것에 정해진 것은 없고 그러므로 처음부터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결과에는 그에 맞는 원인이 있습니다. 글쓴이가 이 사건을 보고 성악설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조차 처음부터 있던것이 아니라 자라온 환경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만들어진거죠. 이렇게 쓰고 있는 제 생각조차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