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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18-12-09 15:49:12 2
박용진의원 후원금 꽉참 [새창]
2018/12/09 15:32:38
정치인을 사안 by 사안으로 지지할수도 있고 욕도 할수도 있는거죠.
계속 좋은 인상이 쌓이면 이상한 짓해도 한번쯤 믿어줄 수 있는거고.
281 2018-12-05 10:56:19 2
이제는 밥 사먹은 거 갖고도 기사를 쓰나? 후분양제로 토건족과 싸운다 [새창]
2018/12/05 10:12:54
후분양제는 이미 정부에서 정책 로드맵까지 만들어서 시행중인데 갑자기 엄청나게 혁신적인것처럼 밀고나오니 당황스럽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6282212005

닥터헬기도 이미 작년에 보건복지부 닥터헬기 도입 사업으로 이미 결정난 사항이고 그때 계획 거의 그대로 시행된거같은데 이재명경기도지사가 다한것처럼 홍보하는것도 좀... 국비 70%에 도비 30%인데 왜 경기도가 생색은 다내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5031242126759
280 2018-12-03 14:56:38 8
김용민이 SBS를 그만 둔 이유는 누가 보아도 [새창]
2018/12/03 13:03:18
?? 결국 자기가 싫어하는 패널 못나오게 하려다 실패해서 자기 프로그램 때려치웠다는건가요?
279 2018-11-29 01:08:35 1
뭐든지 보이는 것 얻기 vs 보이지 않는 것 얻기 만화 [새창]
2018/11/28 23:50:59
2번 시간이 너무 큰데요 ㅋ 시간만 무한이면 1번은 쉽게 얻을 듯 ㅋ
278 2018-11-28 20:09:19 0
남자가 아줌마파마 하면 이상해보일까요? [새창]
2018/11/28 18:19:54
넷플릭스에서 카우보이비밥 실사화 진행한다고 합니다!
277 2018-11-28 17:10:04 2
밤비노 은솔이 인터뷰중 눈물 흘린 사연 [새창]
2018/11/27 22:19:46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남들이 보고 들을 수 있는 곳에서 공표하는 것과의 차이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276 2018-11-28 16:59:09 1
대한민국의 흔한 평행세계 [새창]
2018/11/28 14:32:17
우리나라 여성의 가정내 살해 비율이 높은 수준이라곤 하지만... 40만명은 오타라고 보기엔 너무 ㅋㅋ
275 2018-11-27 21:30:34 18
비극과 희극이 대조를 이루는 사진들 [새창]
2018/11/27 18:20:24
버섯구름은 핵폭탄, 실제 전쟁에서 핵을 쳐맞은 나라는 일본, 일본 패망 이런 의식의 흐름 아닐까요?
274 2018-11-26 17:30:11 2/16
[새창]
모터쇼나 F1 레이싱에서 레이싱걸? 이 사라진건 여성단체보다 해당 분야에서 먼저 문제제기가 되서 없어진거 아닌가요?

모터쇼 가보면 차보러 오는 사람보다 레이싱걸 보러온사람이 더많고 차찍는 사람들한테 모델덕들이 비키라 그러고...

F1도 기사나오는거보면 경기 결과나 레이싱선수보다 레이싱걸 사진 기사가 더 많이 나오고, 주최측에선 가족단위 행사로 마케팅하려는데 헐벗은 모델들 서있으니 애들대리고 가기 어렵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노출을 줄이고 다양한 종류의 도우미를 쓰는 경향이 많아졌다고 본거같네요.
273 2018-11-23 00:47:47 64/53
탈코르셋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새창]
2018/11/23 00:21:33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이 그간 회사에서 쌓인게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그분 입장에서 왜그랬을까 생각해보면, 동료들이 머릿결 이뻣느니 아깝다느니 이렇게 말했다는건 평소에 회사사람들이 외모로 오지랖을 많이 부렸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고,
"퇴근하고 술도 마시고 집들이가서 요리도 해서 나눠먹고" 이것도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마초적인 분위기의 회사라면 가기싫은 술 회식에 홍일점이라고 끌려가고 집들이도 하기 싫은데 부장이나 이런사람이 이사했으면 집들이한번해야지! 이러면서 억지로 우르르 끌로 갔을 수도ㅋㅋ 그런게 싫었는데 본인 성격상 강력하게 말은 못하고 쌓였을 수도 있겟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약간 그런 성격이라....
남자 후배 소개시켜주고 밥얻어 먹은것도 해주기 싫은데 계속 소개팅 해달라고 조르니 억지로 해주고 억지로 해준거 억울하니 밥은 얻어먹고 ㅋ
님이나 님네 회사가 이상하다는건 아니고 라쇼몽 처럼 시각이 바뀌면 상황도 달리보이니 너무 그분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가정을 하며 생각해봤습니다.
272 2018-11-22 20:43:47 15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1 18:09:16
11 그건 '이단'을 정의할때가 좀더 맞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는 뭔가 사회통념상 잘못된 종교이거나 기존 종교를 배경으로 해서 완전 다른 행동을 하는것이고,
이단이란건 단어 뜻대로 '다를 이 끝 단', 같은 종교의 큰 틀 안에서 교리해석이 달라지거나 왜곡시켜서 행동하는 종파를 정의할때 쓰는거구요.
271 2018-11-22 00:50:10 14
흔한 갈등씬조차 없는 보헤미안 랩소디 [새창]
2018/11/21 17:25:27
이사금 ㅋㅋㅋ
270 2018-11-13 02:57:35 2
뉴욕 지하철의 쿨한 빌런 [새창]
2018/11/10 19:03:30
졸업후엔 디즈니에 스턴트맨으로 취직한다죠.
https://www.youtube.com/watch?v=ENa98h7M7qY
269 2018-11-11 15:50:30 3
[TED 한글자막]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은 실제로 어떻게 될까? [새창]
2018/11/10 12:29:05
우리나라에서 플라스틱이 어떻게 재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팟케스트 그것은 알기싫다, 테이크아웃 컵의 여행 시리즈를 들어보시면 대략 알수 있습니다.
http://xsfm.co.kr/wp/?p=2544
268 2018-11-04 16:22:17 0
진선미는 좀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11/04 14:14:04
(여가부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 ≠ (인터넷 남초 커뮤니티 여론) 이란걸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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