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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2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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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안타깝게도 SK시절 퍼진 선수는 원래 부상 있던, 그리고 성근까들이 전가의 보도마냥 열심히 언급중인 전병두 하나 뿐이고
작승호 큰승호 정우람 정대현 고효준 채병용 등등 다들 이듬해에도 잘만 던지던데 제 눈이 삐었나요? 허허
심지어 김성근 감독 잘린 뒤에도 SK계투진은 리그 상위권이었는데 뭘 내년을 벼르고 난립니까
그래서 투수 운용은 보직을 병맛스럽게 꼬아놓고 경기는 지는 김용희나 이종운식 야구가 낫다 이겁니까?
일단 퍼진 뒤에나 이야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