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이가 본 문후보님 동성애발언 [새창]

동성혼은 투쟁으로 쟁취해야할 권리죠.
대통령직은 일부 권리의 공식적인 옹호자가 될 순 없습니다.
다만 확고하게 차별 등 그 쟁취의 과정에 있을 수 있는 부당한 공격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해야죠.
다수의 동의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1989 2017-04-26 00:30: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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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드로 남겨야 합니다.
펜스에 앉아 있는 것 만으로 상대에게 부담이죠.
총리는 상처가 많이 나는 자리입니다.

1988 2017-04-26 00:07:12 1

주아일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21번째 투표! 저에요 ㅎ_ㅎ [새창]

토론이 막 끝난 와중이라 소란스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987 2017-04-25 21:43: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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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만드는데 소요 예산 영수증에 남한 정부라고 쓰여 있냐? 러시아와 중국 등 북한 교역국은 조개 껍데기로 거래 했다냐?

1986 2017-04-25 04: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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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서가 이상한데요. "장성민"? 이 사람이 왜 들어가 있죠? 유승민이 없네요.

1985 2017-04-23 22:41:33 1

오... 문댑 오늘 왜이럼?... [새창]

제목과 동영상 내용이 대부분 핀트가 어긋나 있습니다.
잘했다고 링크 걸만한 홍보 동영상이 아닙니다.

1984 2017-04-23 18:33:13 0

원하는 문구/닉넴 써드림미다 [새창]

ㅎㅎ
사과승천
감사합니다.

1983 2017-04-23 17:38:39 0

주진형 "안철수 재단이 무슨 일 하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새창]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 실제 돈 많이 투자되는 사업이 아니라
포럼 위주의 '지지자' 확장 컨셉이 아닌가 의심을 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선거 조직이 없기 때문에, 코어 지지층이 절대 부족하죠.
문제는 이 기능을 국당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 쪽에다 짱박아 둔 건 아닌가 싶네요. 분산 투자? 그런 느낌이 납니다.

1982 2017-04-23 00:30:16 0

원하는 문구/닉넴 써드림미다 [새창]

저도 신청이요.

1979 2017-04-21 18:46:06 1

돼지발정당 여의원들 [새창]

여성인권을 옹호하기위해 여성인권을 밟는 행위.
그냥 욕을 하고 싶은면 본인 수준에 맞는 저렴한 욕을 찾아서 하세요.
같잖은 비유에 비공 더하기 신고 드립니다.

1978 2017-04-21 04:46:32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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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대통령 후보의 주변 상황이 그만큼 어둡다는 거죠.

1977 2017-04-21 01:15:29 0

아재들........익숙한 풍경.......jpg [새창]

홍대앞 인 듯.

1976 2017-04-18 06:38:37 2

마지막 남은 분열조장 소재는 페미, 메갈인가보네요. [새창]

나중에 걸려도 핑계 될 만한 사유가 반드시 있어야할 단체가 있겠죠.
그나마 결론은 '나는 투표 안 해!' 정도 수준이라 그냥 보고 있는거죠.
별로 호응도 없는 데 열심히 하더군요.